Summerhall, 여름성 [[얼음과 불의 노래]]에 나오는 장소. [[다에론 2세]]가 [[도른]]의 칠왕국 편입 이후 기념의 의미에서 [[도른 변경]]의 [[도른]], [[리치(얼음과 불의 노래)|리치]], [[스톰랜드]]가 만나는 지점에 지은 별궁으로, [[붉은 산맥]]을 바로 마주 보고 있었다. [[아에곤 5세]]가 가장 좋아하던 장소였다. 아버지 [[마에카르 1세]]가 왕이 되기 전 섬머홀의 영주였기 때문에 아에곤 5세에게 섬머홀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집이자 고향같은 곳이었다.[* [[키 큰 던칸]]의 종자가 되면서 섬머홀을 떠나 웨스테로스 전역을 돌아다니게 된다.] 하지만 [[섬머홀의 비극]]에서 모종의 사고로 불타버렸고, [[아에곤 5세]]를 포함해서 많은 왕족과 귀족들이 여기서 죽었다. 그날 그곳에서 태어난 [[라에가르 타르가르옌]]은 섬머홀에 이상한 집착을 느끼면서 혼자 폐허에서 하프로 구슬픈 선율을 키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. 아치[[마에스터]] 길데인이 이곳의 마지막 마에스터였다. [[로버트의 반란]]에서는 [[로버트 바라테온]]이 [[스톰랜드]]의 충성파 세 가문의 병력을 동시에 박살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