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채소)] [[파일:attachment/설탕당근/parsnip.png|width=570]] parsnip 뿌리[[채소]]로 [[당근]]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색깔이 훨씬 하얗고 맛이 묘하다. 당근처럼 유라시아 대륙이 원산지이며 [[고대]]부터 식용으로 먹었다. 그러나 아직까지 고고학적 증거는 충분히 확인되지 못했다. [[로마시대]]에는 당근과 설탕당근 두 종 모두 색이 흰 빛이었으며 구분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. 더욱이 그리스와 라틴 고전에 ''pastinaca''로 불리며 자랐던 것으로 보여 확실히 구분하기가 난해하다고 한다.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채소 중 하나다. [[감자]]가 구대륙으로 유입되기 전까지 설탕당근과 튤립의 구근이 식재료로 널리 쓰였다. 끓이거나 살짝 구워서 먹을 수 있으며 [[스튜]]나 [[수프]]에 넣어서 먹는다. 첨가할 경우 조금 더 수프의 국물이 걸쭉해진다고 한다. 구워서 먹는 것은 [[크리스마스]] 때 많이 먹으며 영어권에서 널리 쓴다. 날것 혹은 튀겨먹기도 한다. 영양면에서는 당근보다 미네랄, 비타민에서 풍부한 함유량을 자랑한다. [[칼륨]]이 특별히 많으며 섬유질이 풍부하다. 100g 당 55칼로리다. [[알레르기]]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중 하나로 피부에 염증 따위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 [[피니와 퍼브]]의 누나 [[캔디스 플린]]은 설탕당근 알레르기가 있어서 알레르기가 일어나면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오고 목이 걸걸한 남자 목소리가 된다. 야생 설탕당근은 식물광선피부염을 일으킬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 [[만테가지아눔어수리]]가 일으키는 피부염과 똑같다. [[분류:식물]][[분류:채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