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설유라)] * 연관 항목: [[설유라/작중 행적]] [[네이버 웹툰]] [[뷰티풀 군바리]]의 등장 인물인 [[설유라]]의 인간 관계. [목차] = 838K = [[설유라]]의 맞선임들. == [[민지선]] == [[민지선]]은 [[설유라]]를 깊이 신뢰했다. 48화에서 [[류다희]]에게 벌을 주는 설유라를 보고 민지선은 "저게(류다희) 잘못했으니깐 네가 벌 준 거겠지. 네가 어디 허투루 벌 주고 찔 부리는 년이냐. 네가 소수로서 하는 결정을 존중하고 믿어."라고 말했고, 류다희에게는 "유라 걘 그런 찔 안 부린다"고 딱 잘라 말한다. 설유라도 [[민지선]]을 존경하고 있으며[* 98화 회상 3편에서 "1소대 내 가장 존경하는 선임이 [[민지선]]"이라고 [[설유라]]가 말한다.], 열외를 타고 나서도 서로 조언도 하고 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. 한편으론 오정화의 기수 열외를 풀고 싶었지만, 설유라와의 관계 때문에 끝끝내 못 풀고 떠나보냈다. 전역 후에도 설유라와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사이가 좋았던 모양. == [[육근옥]] == [[육근옥]]과는 무난하게 지냈다. 사실상 육근옥이 안 또는 못 괴롭히는 유일한 후임이 설유라다. 짬 차이가 달랑 한 기수인데다가 워낙 설유라가 육근옥보다 여러 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. 설유라가 수경 달기 전엔 어땠는지 모르지만, 나중에 이운정과 만난 설유라의 대화[* 설유라가 그동안 잘 지냈다고 답변하자, 이운정은 육근옥을 콕 찝어 그 쓰레기도 정말 잘해줬나고 반문한다. 여기에 대한 설유라의 답변은 “응, 생각보다 잘해줬어.”]를 보면 수경 전에도 나름 잘 지낸 듯하다. 짬찌 시절 훈련 뒤에 같이 찍은 사진에서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으며, 목욕탕에서 육근옥을 놀리는 걸 보면 그냥저냥 잘 지낸듯. 육근옥 또한 수인들을 갈굴 때 “내가 유라 볼 면목이 없다”고 말하며 평소 다른 후임들을 벌레 취급하는 것과는 상반된 면모를 보였다. 어느 정도는 공생관계이기도 했다. [[육근옥]]의 행패를 두고 쓰레기질이라 하면서도, 그 쓰레기짓이 후임들 관리하기 편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맞선임이라 제지하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면서 방관하고 있었다. 또 육근옥은 설유라 덕분에 전역날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전송을 받으며 무사전역했다. 소수 라시현이 육근옥을 무시하라고 명령했지만, 설유라가 이를 뒤엎었기 때문. 다만 육근옥이 역대급 망나니인 건 인정하는 것인지 육근옥 하극상 사건에서 육근옥의 만행을 돌려까긴 했다. = [[이운정]] = 이운정과 설유라는 동기이며, 후임도 없이 수개월을 막내로 버티며 견뎌왔다. 이후 겨우 상경을 달기 직전, 누군가[*스포일러 [[김가을(뷰티풀 군바리)|김가을]]]의 [[소원수리]]로 인해 하나뿐인 동기를 잃었다. 그리고 그 범인이 [[오정화]]라고 생각한 설유라는, 이성을 잃은 채 2소대에서 1소대로 옮겨진 오정화의 뺨을 때린다. . 사실 이운정만 다른 중대로 전출되지 않았어도, 오정화는 [[기수열외]]도 당하지 않고 289중대에서 무탈하게 군 생활을 해냈을 듯하다. = 844K = [[설유라]]의 맞후임들. == [[라시현]] == [[라시현]]에 대해서는 [[김현리]] 曰 '시현이 빠순이'. [[라시현]]은 무덤덤한데 선임인 설유라가 적극적으로 앵기는 모양새로, 거의 아이돌과 팬 수준이다. 스스로 라시현을 "내가 가장 아끼는 맞후임"이라고 말한다. 긴 시간을 막내로 보내다 들어온 유능한 후임이라 더 애착이 가는 모양. 그러면서도 [[길채현]]-[[뷰군 오로라|오로라]]나 오로라-[[박소림]] 관계처럼 엇나가진 않는다. ~~뭐 이쪽은 오로라가 너무 상또라이지만~~ 그렇다고 해서 라시현에 대해 아예 콩깍지만 씌인 건 아닌 게, 처음 등장했을 때도 [[박상미]], [[엄미선]]과 함께 "악마새끼"라고 인정했다. ~~맞선임은 악마왕, 맞후임은 악마새끼를 둔 설유라 당신은 대체~~ [[오정화]]의 [[기수열외]] 해제를 두고 한 말을 보면, [[라시현]]도 무심하게 굴기는 해도 내심 [[설유라]]에게 신경을 써준다. [[오정화]]가 막 1소대로 방출된 후 나간 야간 방범에서도 라시현이 설유라에게 "제가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"라고 말한 걸 보면, 확실히 신경 쓰고 있다. 심지어 [[최아랑]]을 전담 보디가드로 붙일 정도. [[라시현]] 입장에서의 설유라는 '''"가지고 싶은 X. 그렇지만 정신차려보면 이쪽이 손바닥 위"'''라고. 언제나 설유라가 자신에게 져 주고 일방적으로 잘해주는 것처럼 보였지만, 어느샌가 공수관계가 역전되어서 오히려 설유라가 자신을 쥐고 흔드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. 사실, 라시현 빠순이 기질을 제일 크게 드러낸 것도 설유라이긴 하지만, 중수 내정 건이나 정수아 하극상 건,838기 제대건처럼 라시현의 행동을 마냥 지지하거나 따라가기만 한 적은 많이 없었기 때문 아예 틀린 소리는 아니다. 전역을 앞두고 [[라시현]]이 설유라에게 말을 놓고 설유라의 고민상담을 적극적으로 해준다. 그 뒤로 두 사람은 설유라가 전역할 때까지 계속 함께 있으면서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. 정수아는 이를 부러워했다. 결국 라시현이 보기 드물게 끝까지 챙겨준 인물이 되었다. == [[오정화]] == [[오정화]]와는 동기 [[이운정]]의 전출 건과 얽혀 최악의 관계였다. 본인도 오정화를 구타한 이운정의 잘못을 알고 있지만, 머리론 납득해도 가슴으론 용납이 안 되는지 원망의 화살을 모조리 피해자인 오정화에게 돌리고,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으로 여겼다. 때문에 [[민지선]]이 [[오정화]]를 편들었을 때도 [[민지선]]에게 자신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거나, 오정화가 [[허정인]]에게 모욕을 당할 때도 지켜보기만 하고, 이후 상수경들의 집합에서 [[허정인]]을 두고 "어디 일경 나부랭이가 내무반에서 설쳐?!"라는 말만 할 뿐, 허정인이 오정화를 모욕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. [[라시현]]에게는 "또 무슨 일 터지지 않게, 오정화를 건드리지 말라"는 말만 했을 뿐이다. [[라시현]]도 [[오정화]]의 [[기수열외]] 해제에 대해 [[길채현]]과 이야기할 때, '''"설유라 수경님 제대 전까진 꿈도 꾸지 마."'''라는 언급을 한다. 사실 설유라도 [[이운정]]의 전출 전에는 [[오정화]]를 좋게 보고 있었다. 그러나, 이운정이 전출가고, 오정화가 1소대로 옮겨오자, 뺨을 때리면서 절규한다.[* 참고로, 이때가 두 사람의 '''마지막 대화'''로 추정된다.] 하지만 [[오정화]]가 타 중대로 전출가면서, 끝내 설유라와 오정화의 관계는 파탄으로 끝나고 말았다. 전출을 안 갔더라도 마찬가지였겠지만. 그 뒤, 뒤늦게 죄책감을 갖고 [[이운정]]을 만나 멘탈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가고, 자신이 [[오정화]]한테 너무 모질게 굴었던 것에 대해 [[라시현]]에게 이야기하며 후회한다.--지금 후회하면 뭐하나...-- = [[류다희]] = [[류다희]]와는 [[민지선]]의 노골적인 편애를 받는 걸 좋게 생각하진 않다는 점과, 일이경들의 실수로 [[류다희]]가 지적받는 일이 많다는 점 정도만 드러났다. 맞후임이라 기수 차이가 커도 많이 얽히는 [[라시현]]과 달리, 류다희는 [[라시현]]보다 2기수 아래라 라시현과는 매일 부대껴도 설유라와는 접점이 적다. 민지선-라시현 관계와 달리 라시현-류다희 관계에는 크게 끼어든 바도 없다.[*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[[민지선|민]]-[[라시현|라]]과는 달리, 라-[[류다희|류]] 관계는 적당히 주고 받으면서 큰 마찰없이 지내기 때문이기도 하다. ~~그러나 설유라 제대 직후 라-류 관계는 '''파국'''~~] 130화의 전역식에서, [[류다희]]는 설유라를 배웅하며 "유라는 항상 나만 갈궜지!!"라며, 화는 내지 않으며 한 소리 했다. 설유라도 웃으며 "미안. 다희는 잘 하니까, 더 잘하라고 그럴 수 밖에 없었지."라며 답한다. 이걸 보면, 류다희의 반항적인 면 때문에 관계가 좋진 않았으나 완전히 틀어지지도 않은 모양이다. 일단 설유라는 [[육근옥]]처럼 어처구니 없는 진상짓을 부리지 않아 후임들한테 미움을 사는 타입이 아니다.[* 설유라 옆에는 시도때도 없이 진상짓만 일삼는 육근옥이 떡 있으니 더 비교되었을 것이다.] 작중에서 류다희를 몹시 아끼는 [[민지선]]조차 류다희가 설유라에게 근신 명령을 받자 “유라 걔가 어디 이유없이 후임들한테 찔 부리는 거 본 적 있냐?”라고 말하며 설유라 손을 들어줬다. 설유라가 말년에 상경 단체 깨스를 걸었을 때, 류다희가 바라본 설유라의 성격이 대사로 드러난다. “상경 단체 깨쓰 걸렸다고 일이경들 괜히 갈구지 마라. 설유라 수경님 이런 걸로 내리갈굼하는 거 정말 싫어하시는 거 알지?” = [[정수아(뷰티풀 군바리)|정수아]] = >최악으로 꼬인 기수에서 꿋끗이 버티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'''모두의 워너비''' >---- >125화 정수아의 독백 中 정수아는 [[설유라]]를 좋게 본다. 38화에서 수아가 "'무서운 고참들을 더 이상 안 볼 수 있는 건가' 싶으면서도, '개중에는 좋은 고참 한둘이 있었지'라는 생각도 들었다"라고 독백할 때, 수아의 회상 속에서 설유라는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나온다. 정수아는 독백에서조차 설유라를 존칭으로 불렀다.[* 정수아가 선임에게 '님'자를 붙이는 기준은, 자기에게 잘해주는가 여부다. 면회를 보내주거나, 근신 빼주려 하거나, 재워주거나, 먹을 거 사줄 때 등등. 면회 보내 줬을 땐 [[라시현]]에게도 '님'자 붙였다. 이걸 두고 얍삽하다 하긴 뭐한 것이, 1부에서의 정수아는 밑바닥 이경이자 심지어 꼬인 기수이다. 안 그래도 힘들어 죽을 지경인 상황에서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게 보는 건 당연하다. [[류다희]]가 첫 방범 때 먹을 걸 사주자 바로 류다희에 대한 악감정이 풀리는 것만 봐도…] 25화에서 시위 진압 도중에 울음을 터트린 수아를 위로해 주기도 하고, 빡빡한 훈련 와중에 재워주기도 했기 때문. 게다가 그나마 찔을 덜 부리는 고참이니 최소한 나쁘게 볼 여지는 전혀 없다. 이후로도 설유라가 깔깔이를 입고 [[정수아(뷰티풀 군바리)|정수아]]에게 안기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볼 때, 최소한 설유라는 정수아를 편하게 생각하는 걸로 보인다. 정수아도 설유라를 "잘하는 설유라에게 직원들이 괜히 다그친다", "설유라는 꼬인 군 생활에도 좋은 평가만을 받아낸 모두의 워너비"라고 독백하며 좋게 평가했다. [[정수아(뷰티풀 군바리)|정수아]]는 전역을 앞두고 [[라시현]]과 대화를 나누는 설유라를 부러워했고, 전역식에서도 설유라에게 축하를 해주었고 설유라도 정수아에게 군생활 잘하라며 이야기했다. 그만큼 설유라도 정수아를 좋게 생각한다. 정수아의 나레이션에서 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선임은, 현재까지는 설유라가 유일하다. --머리부터 발끝까지 존멋 언니-- [[분류:뷰티풀 군바리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