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감정]][[분류:한국어 용언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음]]이 가라앉지 않고 들떠서 두근거림.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만 움직임.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기 쉽지만 설레다의 [[명사]]형이므로 [[설레임]]이 아니라 설렘이 맞는 표현이다. 기본형인 [[게슈탈트 붕괴|설레다가 어색해 보인다면]] 술렁이다(술렁임), 설렁이다(설렁임) 등등 비슷한 말들에 주목하면 어감을 알기 쉽다. == 특징 == 대체로 설렐 때 [[심장]]이 뛰는 게 느껴진다. [[심쿵]] 이라고 하기도 한다. 보통 [[사랑]]에 빠졌을 때 이 [[감정]]을 많이 느낄 수 있다. 시도 때도 없이 그 사람이랑 같이 있는 [[상상]]을 하면서 혼자 갑자기 설레기도 한다. 좋아하지 않는 대상이더라도 잠시 설렐 수 있으며, 이 감정을 느낀다고 그 대상을 좋아한다고 잠시 착각할 수도 있다. 이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다양하다 1 [[여행]] 가기 전날 2 원하는 물건을 사서 [[택배]]로 올 때 3 [[짝사랑]]하는 사람을 볼 때 4 오랜만의 [[친구]]를 만날 때 == 기타 == * [[시골]]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[[도시]]에 설렘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* [[연애혁명]]의 [[주인공]] [[공주영]]은 '떨림'과 '설렘'을 합쳐 '떨렘'이라는 단어를 창조했으며, 작중 [[왕자림]]에게 실제로 시전했다. * 앞에서도 언급되지만 자주 틀리는 [[설레임]]이라는 표현이 있으며, 이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이름을 설레임이라 지은 사례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