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평론가]] 블로그 [[http://mirugi.egloos.com/]] [[http://blog.daum.net/mirugi]] 홈페이지 [[http://mirugi.com/]] 대한민국의 만화/애니메이션 칼럼니스트. 미르기(mirugi)라는 닉네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. 출판기획사 코믹팝 엔터테인먼트 대표. 저 옛날 [[하이텔]], 아니 케텔 시절부터 [[PC통신]]을 시작하여 [[천리안]], [[나우누리]] 등 인터넷 시절 이전부터 이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한 한국 1세대 오타쿠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. 이탈리아 [[베네치아]]에서 열린 비엔날레의 [[오타쿠]]를 테마로 한 전시에 전시작가 중 한 명으로 참가했고, 나중에 이 OTAKU 전시가 일본SF대회에서 [[성운상]]을 수상하기도 했다. 현재까지 성운상의 유일한 한국인 수상자. [[게임라인]], [[뉴타입]], 한국판 [[파우스트노벨즈|파우스트]] 등에 만화/애니메이션 칼럼을 연재했고, 일본에서도 요미우리신문, 일본판 [[파우스트]], 유리이카 등에 일본어로 기고하기도 했다.[[http://ci.nii.ac.jp/author?q=%E5%AE%A3+%E6%94%BF%E4%BD%91|#]] 이 때의 인연인지 [[아즈마 히로키]]의 <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>의 한국어판 번역이 출간되었을 때, 작품에 대한 부가 설명을 직접 맡아서 하기도 했다. 아즈마 히로키 본인은 선정우씨에 대해서 "일본에 대한 이해와 오타쿠적 교양, 현대 사회에 대한 시선이 방대하다"하다고 평가했다. 더불어 [[게이머즈]]에 연재한 [[슈퍼로봇]] 애니메이션 칼럼은 나중에 [[http://book.daum.net/detail/book.do?bookid=KOR9788952720030|슈퍼로봇의 혼]]이란 단행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. 그밖의 저서에 일본인 필자를 모아 출판한 공저서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238139|VISION VOL.1 한국만화를 찾는 일본인들]], 일본에서 출간된 공저서 [[http://www.amazon.co.jp/dp/4344008979/|오타쿠: 인격=공간=도시]]등이 있다. 번역서로는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7337629|스토리 메이커]](오쓰카 에이지)와 공역서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251995|망가 세계 전략]](나츠메 후사노스케), 감수를 맡은 서적으로 <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>, <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>(아즈마 히로키)등. 한때 [[유현]]의 [[판도라]]나 [[라그나로크 온라인]] [[앤솔로지 코믹]] 등으로 한국 만화가의 일본 진출을 돕기도 했다. 이 라그나로크 온라인 앤솔로지 출신 작가로는 [[아론의 무적함대]]의 김미선, [[커피우유신화]]의 [[joana]] 등이 있다. 홈페이지 [[http://mirugi.com/|미르기닷컴]]은 글수가 많아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만화/애니메이션에 관한 어떤 단어로 검색을 해도 항상 걸렸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. 홈페이지의 초기 이름은 '미소년보호위원회'. 개인 동인지 시리즈도 같은 이름이다. 홈페이지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, 자타공인 [[쇼타콘]]이다. 단순히 모에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이쪽 관련으로 고찰을 한 적도 많이 있었다. 특히,2006년 1월경에 투고된 <'쇼타'장르의 변천>이라는 글은 왜 [[쇼타]]물이 남성 오타쿠들에게 있어서 매력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훌륭하게 고찰한 글이라고 볼수가 있겠다.[* 현재는 원문이 삭제됨.][*독자/집단연구 지금이야 쇼타/[[오토코노코]]가 독자적인 남성향 서브장르로 자리매김했지만, BL 초창기만 해도 쇼타장르는 여성향 BL메타에 혼재/포함되던 시절이었다. 그러던게 늦어도 2000년대 경부터 쇼타물은 메타-BL에서 서서히 떨어져나오기 시작하며 2008년 전후를 기점으로 일어난 [[오토코노코]] 붐을 기점으로 완전히 분리된것으로 추정된다. 글이 쓰여진 시기는 [[오토코노코]] 붐의 조짐이 간헐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시점이라고도 볼수 있겠다. 한국도 쇼타콘이 동인계에서 메타-BL에 종속되었던건 일본의 동인상황과 다를바가 없었지만 한국도 200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일반적인 BL과 쇼타/오토코노코물이 분리되는 현상이 보였다.] 성우잡지 소리사랑의 前 편집장 임영웅(@Hedgelove)과 함께 서브컬처 전문 인터넷 라디오 [[https://itunes.apple.com/kr/podcast/id496877573|mirugi&임영웅의 끝없는 이야기]]를 진행했다. 최근에는 만화 [[브레이크 에이지]]를 계약해서 애장판으로 복간했다. 코믹팝에서는 [[출동! 먹통X]]를 복간한 적도 있었다. 한때 [[파이브 스타 스토리]]의 번역을 담당했었으나 괴랄한 발번역으로 혹평을 산 흑역사가 있다. 그 뒤를 이어 번역에 참가한 것이 [[이글루스]]를 뒤흔들었던 그 악명높았던 [[춍조제]]. 본인은 당시 말 많았던 발번역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며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듯 하다. ~~무슨 말을 하겠어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