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00><tablebordercolor=#343a44,#010101><tablebgcolor=#343a44,#010101><tablecolor=#ffffff,#dddddd> '''석규남''' || ||<rowbgcolor=#ffffff,#2d2f34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당신의 과녁 연쇄살인범 (최엽 22세 당시)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당신의 과녁 연쇄살인범 (말년).png|width=100%]]}}} || || 최엽 22세 당시 || 최엽 29세 당시 || [목차] == 개요 == >정녕 이게 [[신|당신]]의 뜻인가? 정말 나를 어여삐 여겨 날 내버려 두는 것인가? 아니, 그럴 리가 없지. 내가 볼 땐 당신은 관심이 없거나 무능하거나, 그 둘 중 하나야. 아님, 둘 다이던가. 그래도 방심하지는 않겠다. 만에 하나일지라도 당신이 날린 화살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맹렬한 기세로 내게 날아오고 있는지도 모르니깐 말이다. > >'''...하하. 역시나 닿지 않는군.'''[* 자신의 임종 직전 신을 비웃으며 완전범죄를 자축하는 대사이자 '''당신의 과녁이라는 제목을 설명하는 대목.'''] 네이버 웹툰 [[당신의 과녁]]의 등장인물.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. == 상세 == [[최엽]]의 조력자 안세란에 의하면, 19XX년 O월 XX일 생 XX시 OO읍 출신이며, 교우관계, 성적 등 그 어떤 것도 평범해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, 군복무도 한군단 장교로 군 입대, 소대 내 소대원이 탈영해 사망했지만, 당시 조사 결과 석규남과 연관성이 없다고 결론, 그 사건 외엔 별탈 없이 전역. 이후 OO물산에 입사 후 다음 해 선을 통해 평범한 여성과 결혼, 딸 석시은을 낳고 정년퇴직까지 표면적으론 별 문제없이 근무, 이후 20XX년, 노환으로 자연사했다. == 작중 행적 == 학생 때는 개를 묶어 죽이는 등, 원래부터 타고난 살인충동 기질이 있었으며[* 본인 스스로도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을 타고났다고 인정했다. 말 그대로 그저 죽이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악행을 벌이는, 정상인으로썬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케이스][* 실제로 살인범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가 유년 시절의 동물학대다.] 장교로 군복무를 하던 시절부터 누군가를 살해하고 은폐한 뒤, 제대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살인을 반복해왔으나 워낙 철저하게 범행을 은닉했기에 완전범죄에 성공했다. 그렇게 철저하게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은 절대 붙잡히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어느 순간에는 아이를 죽인 뒤 파묻고서는 오히려 자신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일지고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한다. 최후에 벌인 범죄에는 자기 대신에 누명을 쓰게 할 사람으로 주인공 최엽을 선택해서 자기 대신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.[* 최엽을 차에 싣고 가던 도중 도로검문에 걸릴 뻔 했지만 사회생활로 쌓아온 인맥 덕에 넘어갔다. --사실 안전벨트 안 찬 걸로 충분히 잡힐 수도 있었다.-- ][* 도로검문 외에도 길에 CCTV가 하나 있었으나 '''녹화본이 분실됐다고 한다.''']최엽이 자신 대신 옥살이를 하는 동안, 자신에게 언제라도 화살이 날아와 처벌받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한 행동으로 '''하늘을 올려다봤다'''. 허나 단 한 번도 그에게 그가 저지른 범죄가 피해를 준 적은 없었고 완전범죄에 성공함을 깨달은 그는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신을 비웃고, 끝내 늙어 죽어가면서도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완전범죄를 자축하는 [[인간 쓰레기]]같은 모습을 보여준다. 사실상 이 만화 스토리의 [[만악의 근원/창작물#s-2.3.3.|만악의 근원]]이자 굉장히 현실적인 [[마지막에 성공하는 악당]]의 전철을 밟아 독자들의 발암과 분노를 부르는 인간. 자신의 딸과 사위에겐 썩 나쁘게 대하지 않았던 모양이지만[* 사위는 좋은 장인어른이라 기억하고 있었다.] 딸의 회상에 따르면 늘 누구에게든 실질적으론 무관심해서 불만족스러운 아버지였다고 한다.[* 사실 이 살인범이 살인충동이 굉장히 강한 한편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딱 눈에 띄지 않게 정상적으로 보이는 관계 유지를 하는 정도에만 관심을 들였을 뿐인 인간이어서 가장 가까운 혈육인 딸에게조차도 실질적으로는 감흥을 느끼지 못한 것 같다. 정상적인 가장이자 아버지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냥 무난히 지내는 선만 유지해버린듯.] 무슨 깡인지 자기 집의 노트 안에 자신의 범죄행각을 찍은 사진들을 수두룩하게 넣어놨는데 결국 딸과 사위에게 들킨다. 딸과 사위가 10년이나 늦게나마 진상을 밝히긴 했으나,[* 아직 사건이 한창 세간에서 퍼진 상황에서 밝혔다간 어린 딸에게 화가 미칠까 우려했던 탓이다.] 어차피 그는 죽기 직전까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기에 실질적인 의미는 없게 되었다(...) 덕분에 독자들은 차라리 죽은 뒤 고통받는 장면이라도 나오길 비는 중이다. 그러나 그가 죽은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최엽이 사는 동네에서 연쇄 계획 성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흉흉한 소식이 들려온다. 때문에 독자들은 세란이 조사한 결과 말썽이 좀 있고, 그가 최엽을 뒤에서 미행하는 행적으로 보아 그의 외손주인 전인준이 범인일 것이라고 강하게 추측하고 있다. 그 예상은 49화에서 적중하여 그의 피를 물려받은 전인준이 다시금 최엽한테 해악을 저질러서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겨우 마음을 돌린 최엽이 다시금 복수심에 타락하게끔 만들었다. == 평가 == 최엽의 가족들이 최엽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엔 범죄자의 가족이란 오명 하에 그의 가족들이 받아야 했을 연좌를 대신 받으며 장기간 고통받아오는 모습이 묘사되기에 범죄, 무고죄, 그리고 엉뚱한 이들[* 누명을 쓴 사람의 친인척들]에게 가해지는 연좌와 관계의 붕괴 등을 동시에 일으키며 진상은폐에 성공한 완전범죄자가 어째서 위험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인물. 사실 '당신의 과녁' 이라는 제목에 대해 설명해주는 인물 중 하나로, 범행을 저지르고 이를 은폐하며 살 때 신에게 늘 당신의 과녁은 어디를 향하냐 물었지만 신이 한 번도 그를 과녁으로 삼지 않는 삶을 살았음을 깨닫고 신을 비웃는데서 그 의미가 설명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당신의 과녁, version=240)] [[분류:당신의 과녁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