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2)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수도권 전철 노선, rd1=수도권 전철 서해선, other2=고속도로, rd2=서해안고속도로)] [include(틀:하위 문서, top1=서해선/역 목록)] [include(틀:대한민국의 국가철도 및 전용철도 노선)] [include(틀:수도권 전철 서해선)] ||<-2><bgcolor=#8fc31e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60px> || ||<-2><bgcolor=#0054a6> {{{#white '''{{{+2 서해선}}}''' [br] 西海線 / Seohae Line}}} || ||<-2><colbgcolor=#ffffff,#181818> [[파일:map_seohae.png|width=100%]] || || '''소유자''' ||<colbgcolor=#ffffff,#181818> [[대한민국 정부|[[파일:대한민국정부_국문_좌우_1행.svg|height=35]]]][* 소사~원시 구간 : [[민간투자사업#임대형 민자사업(BTL)|임대형 민자사업]]으로 건설][br],,[[국가철도공단]]이 위임,, || ||<|2> '''운영기관''' || [[서해철도|[[파일:서해철도 로고(임시).png|width=150]]]][br],,[[소사역]]~[[원시역]],, || || [[한국철도공사|[[파일:코레일_기본_로고.svg|width=120px]]]][br],,[[국제테마파크역]]~[[송산역(화성)|송산역]],, || || '''노선번호''' || 202(홍성~송산), 321(소사~원시) || || '''노선명''' || 서해선 (西海線) || || '''종류''' || [[대한민국의 간선철도|간선철도]], [[대한민국의 준고속철도|준고속철도]], [[대한민국의 일반철도|일반철도]] || || '''영업거리''' || 23.4km || || '''궤간''' || 1435mm || || '''역수''' || 12 || || '''기점''' || [[소사역]] || || '''종점''' || [[원시역]] / ~~[[홍성역]]~~ || || '''전기''' || 교류 25000V 60㎐ [[가공전차선]] || || '''신호''' || [[Siemens]] Trainguard MT [[RF-CBTC]][br]--[[열차자동방호장치|ERTMS Lv.1]]--[* [[홍성역]]과 [[일산역]]까지의 완전 개통 후 [[화물열차]] 운행을 위해 노선 시설에는 설치되어 있으나, 광역전철용 [[코레일 391000호대 전동차]]는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[[2018년]]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.] || || '''선로최고속도''' || 110km/h || || '''선로 수''' || [[복선|2]] || || '''개업일''' || [[2018년]] [[6월 16일]] ([[소사역|소사]] ~ [[원시역|원시]]) || || '''개업 예정일''' || [[2022년]] ([[국제테마파크역|국제테마파크]] ~ [[홍성역|홍성]])[* 국토교통부고시 제2018-627호(서해선<홍성~송산>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)에서 2022년으로 변경] || || '''운영노선''' || 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[br]--[[신안산선|수도권 전철 신안산선]]--[* [[시흥시청역]]부터 [[송산역(화성)|송산역]]까지 공용할 예정이다.] || [youtube(3VqUM_1HwYg, width=496, height=286)] 서해선 홍보영상 [youtube(zXsz0nWDWAc, width=496, height=286)] 서해선 영어 홍보영상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경기도 부천시 [[소사역]]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[[홍성역]]을 이을 간선철도.[* 다만 이 중 [[원시역]]~[[송산역(화성)|송산역]] 부분은 [[신안산선]]으로 추진되고 있다.] 소사~원시 구간의 경우 개통되어 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으로 운행중에 있다. 이후 이 노선과 직결운행될 대곡~소사선 역시 서해선으로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. == 송산~홍성 구간 == [[화성시]] [[송산역(화성)|송산역]]에서 출발하여 [[홍성군]] [[홍성역]]을 잇는 철도. 북으로 [[신안산선]], 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, [[소사대곡선]]과 이어지고 남으로 [[장항선]]과 이어진다. 원래는 [[야목역|야목]]-[[예산역|예산]] 노선으로 지정되었으나,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현노선으로 바뀌었다. 2022년 개통 예정으로 [[21세기]]에 [[인천국제공항철도]], [[경강선]] 이후 여객 간선으로는 세번째 신설되는 일반철도이다. 개통되면 서울에서 홍성까지 지역 교통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. 또한 [[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]]의 하나인 [[당진시]]에 철도 교통이 들어온다. 여객도 여객이지만, 이 노선의 진정한 의미는 화물 쪽에 있다. 남쪽으로 가는 열차가 모두 거치는 [[경부선]]구간의 화물우회를 위해 지어지며 호남. 전라선은 장항선을 거쳐서, 대전 방면은 [[평택선]]을 거쳐 이어진다. [[남북통일]]이 되면 서해선-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-[[소사대곡선]]으로 경의선 방향 화물열차의 우회가 가능하고 [[경원선]] 방향 화물열차는 여기에 [[교외선]]을 거쳐 우회할 수 있다. 특히 [[수인선]] 수원 구간의 지하화로 [[경부선]]과 수인선을 연결하는 세류삼각선 계획이 엎어짐에 따라 본 노선의 중요성은 더 커지게 되었다. 화물 우회 측면 외에도 장기적으로는 당진, 서산 지역의 화물 수요를 흡수하려는 측면도 있다. 당진의 현대제철과 서산시 대산읍의 석유화학단지의 화물 수요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. 로템에서 신형 동력분산식 준고속 차량인 [[KTX-이음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112&aid=0002555766|(기사)]]을 개발하였으며 서해선에 투입할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77&aid=0003503270|예정]]이다. 물론 수도권 전철 서해선도 같이 운행예정(일산~송산). [[장항선]]과 직결하여 철도판 [[서해안고속도로]]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의외로 [[서해안고속도로]]와는 멀리 떨어진 구간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, 향남 이북으로는 [[평택시흥고속도로]]의 선형을 따라가고[* 다만 평택시흥고속도로가 서해안고속도로보다 더 [[서해]]에 가깝다. 서해안고속도로의 경기도 구간은 내륙쪽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, 서해선보다는 [[경부선]]에 더 가까운 구간도 있다.], 향남~홍성 구간도 [[39번 국도]]~[[40번 국도]]의 선형에 더 가깝다. 오히려 직결운행하는 [[장항선]]의 홍성~군산 구간이 서해안고속도로를 그대로 따라간다. 전 역이 [[고상홈]]으로 지어질 예정이다. === 건설 과정 === * 2014년에 공사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. 정부에서 대략 300억원의 예산을 2015년 예산안에 책정하였고 이것이 조기 건설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. 물론 대략 4조에 달하는 총비용에 비하자면 상당히 적은 양이지만 이제 드디어 첫 삽을 뜰 수 있는 것이다. 물론 계획당시 고려되지 못한 [[내포신도시]]에 대한 문제가 어찌 해결 될런지는 미지수. 앞으로 어찌 될지는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하다. 일단 2015년 4월에 착공한다고 한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1/22/0200000000AKR20150122160200063.HTML?input=1195m|#]] 한편 삽교 지역에 역사가 없는데, 지역 언론들은 [[http://www.yesm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533|가칭]] [[http://www.h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8469|삽교역]](위 노선도 상 장래신설역) 신설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. [[파일:904896_295205_2744.jpg|width=400]] * 2015년 5월 22일 홍성역에서 착공식이 열리면서 드디어 착공을 시작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5/21/0200000000AKR20150521056700003.HTML?input=1195m|#]] 게다가 2015년 하반기에는 추경예산까지 편성받았다.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는 영등포까지 열차를 운행한다고 하는데, 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과 [[신안산선]]과 직결시킨다는 계획이다. 청량리역을 넘어 용산까지 가는 [[ITX-청춘]]과 유사한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. 문제는 [[신안산선]]은 아직 착공까지 시간이 걸릴 듯하고 신안산선에는 대피선이 아직 없다는 것. * 2015년 10월 4일, 서해선 건설사들의 [[http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589195|입찰담합이 발각되었다.]] 2015년, 이듬해인 2016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충남 지역의 요구액 3950억원에 못 미치는 2337억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. 올림픽 발로 폭풍공사중인 [[경강선]]과 TK 지역예산으로 손꼽히는 [[동해중부선]]에 밀리는 모양. 당장 티스푼 공사는 아니지만, 2020년 개통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. 물론 지역 정치권에서는 2016년 본예산은 아니더라도 추가경정예산으로라도 넣어 보고 싶은 듯. * 2016년 12월, 2017년 예산안에서 해당 예산이 추가 배정된 것으로 보인다. 또한 공사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현재 공정률은 10%를 돌파한 상태라고 한다. * 2018년 11월, 현재 많은 구간에서 공사 현장이 목격되고 있다. 교각도 많이 올라간 상태이며, 아산만을 건너는 철교도 상판을 올리는 중이다. 공정률은 30%대라고 한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kr_blog/221360483231|공사현장 사진]] * 2019년 7월 2일에 서해선 복선전철의 준공 날짜가 2020년 12월 31일에서 2022년 12월 31일로 2년 연기됐다. [[http://naver.me/FDQHFhFe|출처]] * 2019년 하반기에 서해선 복선전철이 안산에서 중간에 환승을 해야 서울로 향할 수 있다는 말이 생기면서 서울 직결 문제가 대두됐다. --이러면 KTX 못 굴리는데--[* 서울행 KTX를 만드느냐 아니냐의 문제이다.] [[https://youtu.be/iKqklkCvmd8]] * 2020년 11월에 전체 공정률이 69.7%를 기록했다. 여기서 노반 공정률은 86.1%를 기록했는데, 이 중 [[평택시]] [[안중읍]]의 [[안중역]]이 공사되는 6공구 구간의 노반 공정률은 79.4%로 가장 낮은 상태다. [* 서해선 공정률 출처: 국가철도공단 [[http://www.kr.or.kr/boardCnts/list.do?boardID=1100135&m=01030102]] ] * 2021년 1월 공정률은 [[https://www.kr.or.kr/boardCnts/view.do?boardID=1100135&boardSeq=1114817&lev=0&searchType=S&statusYN=W&page=1&s=krhome|71.7%]]이다. 여담으로, 5공구 구간은 91.2%를 기록하고 있는데, 6공구 구간이 두 달 전에 비해 78.4%로 다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(...) == 소사~원시 구간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수도권 전철 서해선)] [[소사원시선]]으로 불린 구간으로 [[2018년]] [[4월 6일]], '''서해선'''으로 편입되었다. 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8512608|출처]]) [[2018년]] [[6월 16일]] 서해선 중 가장 먼저 소사~원시 구간이 개통되었다. == 문제점 == === [[신안산선]] 사업 지연으로 인한 피해: "송산-원시" 구간 고립 문제 === 송산~홍성 구간이 무사히 개통된다고 해도 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. 서해선 기점을 안산시 원시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서해선의 기점은 원시역이 아니라 송산역이다. 송산역~원시역 구간은 신안산선 공용 구간으로, 신안산선이 개통하지 않으면 서해선 열차는 시화호를 건너 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으로 진입할 수 없다. 서해선과 비슷하게 경기도에서 끊긴 경강선은 서울로 가는 [[신분당선]], [[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]]과 [[환승]]이 되지만, 서해선 송산~홍성 구간은 신안산선이 좌초한다면 어떠한 노선과 연계되지 못해 사실상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. [* 감사원이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. 신분당선 향남 연장은 신안산선보다도 가망이 없다.] 서해선 인근 주민이 신안산선 사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. 2017년 1월에 위 내용이 [[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170122010007225|기사화]]되었다. ~~처음부터 송산~원시구간을 서해선에 포함시켜야 했을 것을~~ 물론 [[신안산선]] '일부구간 선개통' 이라는 명목 하에 서해선의 온전한 연결을 위해 해당 구간을 먼저 공사하는 등의 방법이 없지는 않다. 사실 이렇게 된 것은 [[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|USKR]] 유치할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송산~원시 구간을 신안산선으로 편입한 것인데 USKR 사업의 무산과 신안산선 사업 지연으로 어중간하게 된것. 2018년 4월 신안산선 주관사 대표와의 [[http://www.cnews.co.kr/uhtml/read.jsp?idxno=201804101107167610185|기사 인터뷰]]에 따르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의견 조율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. 그러나 2020년 11월에 [[http://naver.me/GXh3wZli|신안산선 현황 홈페이지]]에 게시된 공사 진척 사진에서는 아직도 부지 성토 및 다짐 단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 심지어 이마저도 송산~원시 구간(약 6km) 중에서 약 2km[* 해당 사진이 촬영된 장소가 화성시 문호리 일대이고, 사진에 나온 숲과 갯벌 사이의 해안선 및 도로 모양을 보면 어느 지점인지 파악할 수 있다. ]에 불과하며, 특히 '''송산~원시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'시화호를 건너는 다리 건설'이 전혀 시작되지 않은 상황'''이다. '''서해선 개통(2022년 12월 말)까지 2년밖에 안 남은 시점인데도 송산~원시 공사진척은 여전히 초창기에 머물러 있는 현실'''이다. 12월 [[http://www.nextrain.co.kr/board/photo/44/view|사진]]에서는 시화철교 인근의 호안철거 및 유수지 매립 작업을 드디어 하고 있다. 해가 지난 2021년 2월 5일 [[http://www.nextrain.co.kr/board/photo/50/view|공사 사진]]인데, 이제야 PHC파일이 시공되고 있다. 그나마 이제 공사하려는 현장 답게 가건물 컨테이너가 여러 개 세워졌다. 경수선공장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지만, 모양새는 나오는 상태이다. === 서해선 KTX의 서울 진입 문제 === 처음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울~홍성간을 [[KTX-이음]]을 타고 57분에 주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역주민에게 알렸다. 이는 신안산선으로의 직결운영을 염두에 둔 것이다. 그런데 신안산선 계획이 끝없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신안산선 역에 KTX-이음을 정차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지 못하였다. 때문에 서울~홍성의 KTX 직결운행은 불가능해졌다.[* [[수색-광명 고속철도|경부고속선 서울 시내구간]] 또한 제2안으로 신안산선 공용을 염두에 둔 바 있으나, 신안산선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불가능해졌다. 다만 경부고속선은 애초부터 제2안보다는 서울-광명 구간을 완전히 직선으로 뚫는 제1안이나 현 경부선 하부에 공사하는 제3안을 더 염두에 둔 상태긴 했다. 예비타당성 조사도 제1, 3안이 본안으로, 제2안은 예비안으로 올라갔다.] 국토부의 해명으로는 [[초지역]]에서 환승하면 신안산선 여의도역까지 총 57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. 하지만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서울로 바로가는 [[KTX-이음|KTX]]가 생기는것과 경기도 외곽인 송산행, 초지행 KTX가 생기는 것은 큰 차이다. 이에 충청도 지역 정치권과 재계에서는 크게 반발했다. 그 결과 나온 대책으로 두 가지가 제시되었다. * 신안산선 광명역에서 연결선로를 부설해 [[경부고속선]] 광명역으로 진입하는 방안 * 평택 부근에서 서해선~[[경부고속선]]간 연결선을 부설해 경부고속선으로 진입하는 방안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87254|#]] [[http://djconst.co.kr/Board/view.php?board=constnews&Mk=394|#]][* 단 305km/h급 고속선인 경부고속선에 260km/h급 열차인 KTX-이음이 장거리 운행하면 병목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서해선에 [[KTX-I]], [[KTX-산천]], [[EMU-320]]을 투입해야 할 수 있다.] 충청남도에서는 이 중 두번째 방향으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선정되는 것을 추진한다고 한다.[[https://www.cc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06406|#]] 하지만 아직 착공도 하지 못한 [[수원발 KTX]] 사업 등으로 보아 완공까지는 험난해 보인다. 더불어 경부고속선은 305km/h급 고속선이고, 서해선은 260km/h급 고속선이라는 차이점도 있다. 지역에서는 [[수원발 KTX]], [[인천발 KTX]]에 비해 더딘 추진을 두고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. [[https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2280176|#]] 게다가 이 방식대로 가버릴 경우에는 경부고속선의 선로 스펙상 EMU-320이나 KTX 산천을 투입해야 할 수 밖에 없게된다. 더군다나 경부고속선과 경부선은 이미 용량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 [[평택-오송 고속철도|평택-오송 구간 복복선화]]나 [[수색-광명 고속철도|경부고속선 서울 시내구간]] 건설 등의 용량 확보 사업이 진행되거나 계획 중에 있다. 이들이 완료되지 않는 한 새로운 계통을 만들기 힘들다. 서해선 KTX를 더 직선 구간인 경부고속선이 아니라 우회 루트였던 신안산선과 연계하려 했던 것도 용량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. 연결선로 없이 강행한다면 서해선의 지선인 안산연결선을 통해 4호선을 거쳐 금정역에서 경부본선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. [[시우역]]과 [[안산역]]을 잇는 [[안산연결선]]으로 진입하여 4호선 [[안산선]]을 경유한 뒤, [[금정역]]에서 [[경부본선]]으로 진입하여 [[용산역]]에 도착하는 안이다. 안산선은 과거 화물열차 운행이 이루어졌고, 경부본선은 일반열차가 운행하므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. 또한, 안산선은 전구간 역별로 대피선이 설치되어 있어 용량 문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기도 하다. 최종적으로는 인천발KTX가 정차하는 [[초지역]]과 [[영등포역]], [[용산역]]으로 수도권 정차역이 바뀌는 셈. 이 경우 현재 현실적으로 가능한 안이기에 어쨌거나 연결선로를 통해 추가비용 없이 서울 도심까지 직통연결을 할 수는 있긴 하다. 그러나 결정적으로 역니은자로 꺾여서 서해선 상행에서 안산선 상행으로 바로 진입이 불가능하며[* 안산연결선은 본질적으로 서해선 전동차가 시흥차량사업소로 진입할 수 있도록 건설한 연결선이기에 서해선 상행과 안산선 하행이 연결되어 있다. 즉, KTX-이음이 서해선 상행 방면에서 안산선 상행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해선 상행에서 안산연결선을 타고 안산선 하행으로 진입하여 일단 안산까지 간다음, 다시 안산선 상행 방면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. 이 이야기인 즉슨, 서울 방향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원시역 인근에서 중앙역 방향으로 삼각선을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.]최고속도가 110km밖에 나오지 않는 안산선을 경유하고, 극히 혼잡한 경부본선까지 경유해서 무려 20~30분 가량을 빙 돌아간다. 거기다가 안산선 구간의 경우 당장 운행에는 문제는 없으나, 수인선 공용, [[인천발 KTX]] 등으로 점차 선로용량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부담이 되고 있다. == 역 목록 == 자세한 내용은 [[서해선/역 목록]] 문서로. == 지선 철도 == || 노선번호 || 노선명 || 기종점 || 철도거리 || 역수 || || 32101 || [[안산연결선]] || [[시우역|(시우)]]↔[[안산역|(안산)]] || 2.6㎞ || - || 서해선에는 총 1개의 [[지선철도]]가 있으며 1개의 지선철도가 에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어 향후 건설될 예정이다. [[문재인 정부]]에서 2019년부터 향후 5년간 175조원을 들여 시행하기로 한 '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'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oid=025&aid=0002881527|#]] 중 충남지역에 '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(석문산단선) 건설 사업'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되었다.[[http://www.dy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0896|#]] 이에 따라 대산석유화학단지 및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[[현대제철|철강단지]] 등에서 생산된 물자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다. == 여담(호남권 서해안지역 철도노선) == [[대한민국 제3공화국|박정희 정권]] 시대인 [[1967년]]에 호남 지방 서해안을 따라가는 철도 노선을 착공했다. 당시 노선명은 '''서해안선(西海岸線)'''이었다.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67041000209201008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67-04-10&officeId=00020&pageNo=1&printNo=13992&publishType=00020|당시 기사]] - 당시 기사 원문([[동아일보]] 1967. 4. 10) > '''西海岸線(서해안선) 기공식'''[br][[김제시|金堤(김제)]]서 [[박정희|朴大統領(박대통령)]]도 參席(참석)[br][br]곡창 湖南(호남)의 西海岸(서해안)을 남북으로 종단할 西海岸線(서해안선) 기공식이 12일 낮12시30분 [[김제시|金堤(김제)]]에서 [[박정희|朴(박)대통령]]을 비롯, [[국토교통부 장관|安(안) 교통부장관]][* 당시 안경모 교통장관.], [[양택식|梁(양) 철도청장]]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.[br][[김제역|金堤(김제)]] ~ [[학교역|鶴橋(학교)]]간 124km와 [[대야역|大野(대야)]] ~ [[죽산면|竹山(죽산)]]간 22.3km를 잇는 총연장 146.3km의 西海岸線(서해안선)은 총공사비 7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[[1976년|76년]]에 완공될 예정인데 금년안에는 5천만원으로 4.3%의 공정만 진행할 예정이다. 해당 노선은 본선과 지선 계획 두 가지가 있었다. * [[호남선]] [[김제역]]을 출발하여 [[부안군]], [[고창군]], [[영광군]]을 경유하여 [[호남선]] [[함평역]]에서 종착하는 본선 철도 124km 구간 * [[장항선]] [[대야역]]을 출발하여 [[김제시]] 죽산면에서 서해안선 본선과 합류하는 지선 철도 22.3km 구간 [[1967년]]에 착공하여 [[1976년]]에 완공할 계획이었지만, [[1970년]] 즈음 가서 사실상 공사가 중단되고 계획은 폐기되었다. - 당시 기사 원문([[매일경제]] 1970. 2. 26)[* 놀랍게도 [[민주공화당]]과 [[박정희]] 대통령의 공약을 비판한 기사이다. 아직 유신 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.] >~(중략) "주요산업철도건설" 공약 중 庇仁線(비인선), [[남부내륙선|金三線(김삼선)]], [[충남선|忠南線(충남선)]], 西海岸線(서해안선) 등은 기공만 해놓고 중단상태에 있어 公約(공약)의 폐기상태. [[민주공화당|공화당]]은 공사중단상태에 있는 철도건설에 대해 정책전환을 고려, 고속화도로 시설로 전환할 방침을 이미 마련한 바 있다. 여담으로, 서해안선은 [[서해안고속도로]]로 변경, 김삼선은 부활해서 [[남부내륙선]] 철도로 변경 추진 중, 충남선과 비인선은 그대로 폐기됐다. 이후 해당 철도가 지나갈 구간(김제 ~ 함평)은 [[서해안고속도로]]가 상당히 유사하게 따라가면서, 서해안선 철도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. 해당 노선은 현재 철도 음영지로 남아 있는 [[부안군]], [[고창군]], [[영광군]]을 지나갈 계획이 있었기에, 해당 노선이 착공되었더라면 도시 발전에 호재가 됨은 물론, [[호남선]]의 물동량을 분산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.[* 당시 호남지역은 본격적인 경제성장기 이전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많았던 지역이다. 1967년 당시 기준으로 [[부안군]]이 171,572명, [[고창군]]이 195,265명, [[영광군]]이 1966년 기준으로 159,451명이었다. 당시 국내 총 인구가 3천만 대였는데, 대략 지금의 3~4배 정도의 인구 규모였다. [[http://stat.kosis.kr/statHtml_host/statHtml.do?orgId=214&tblId=DT_1B02000&dbUser=NSI_IN_214|고창, 부안인구통계]], [[http://kosis.kr/statHtml/statHtml.do?orgId=101&tblId=DT_1IN0001_05&vw_cd=MT_ZTITLE&list_id=A111&seqNo=&lang_mode=ko&language=kor&obj_var_id=&itm_id=&conn_path=MT_ZTITLE|영광인구통계]]. 2019년 현재 3개 군 인구를 다 합쳐도(164,477명) 1967년 당시 고창 인구보다 3만 명 가까이 모자란다.] 더불어 [[목포역]] 착발 열차는 호남선 경유와 서해안선 경유 두 계통으로 분리되어 운영되었을 것이다. 하지만 1960년대 당시 착공한 철도노선 중에서 제대로 완공한 것이 손에 꼽았으며, 이 노선도 그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. 한편, 2000년대부터 지역정치권 차원에서 목포-군산간 [[http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83769|서해안철도]]를 건설하자는 목소리가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510_0001019096&cID=10808&pID=10800|지금까지도]] 있다. 하지만 목포-군산만으로 안 되면 광주.전남동부권 연계차원에서 영광군 백수읍-영광읍-광주역간 서해지선철도 건설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인구가 부족해 경제적 타당성문제 때문에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건설 중인 철도 노선]][[분류:서해선]][[분류:2018년 개업한 철도 노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