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'''Suspense''' == 개요 == 어떤 상황에서 불안하고 긴장되는 조마조마하며 화끈거리는 '''불안정한 심리''', 또는 그런 '''심리 상태'''가 계속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을 말한다. [[스릴러]]가 주로 빠른 추격전과 액션에 집중하는 반면, 서스펜스는 좀 더 느린 호흡으로 주인공의 위기감을 고조시킨다. 주로 [[스릴러]], [[공포물]], [[추리물]]과 겸하는 작품이 많다. 특히 스릴러와는 혼용되어 쓰이는 빈도가 높다. '''서스펜스의 거장'''인 영화감독 [[앨프리드 히치콕]]이 서스펜스에 이런 정의를 내렸다. >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방에 들어갑니다. 갑자기 폭탄이 터져 네 사람 모두 뼈도 못 추리게 됩니다. 이럴 경우 관객은 단지 놀랄(surprise) 뿐이죠. 그러나 나는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들어가기 전에 '''먼저 한 남자가 포커판이 벌어지는 탁자 밑에 폭탄을 장치하는 것'''을 보여줍니다. 네 사람은 의자에 앉아 포커를 하고 시한폭탄의 초침은 '''폭발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.''' 이런 상황에서는 똑같은 무의미한 대화도 관객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이죠. 관객은 '''"지금 사소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니야. 조금 있으면 폭탄이 터질 거란 말이야!"'''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되니까요. '''폭탄이 터지기 직전''' 게임이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그중 한 사람이 말하죠. '''"차나 한잔하지."''' 바로 이 순간 관객의 조바심은 폭발 직전이 됩니다. 이때 느끼는 감정이 '''서스펜스'''라는 겁니다." 또, 히치콕은 서스펜스가 항상 공포감을 동반하지는 않는다면서, 한 남성이 한 여성에게 청혼을 하는 전화 대화를 엿들은 전화교환수가 이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마음 졸이며 조마조마하는 심정도 '''서스펜스'''라고 정의했다. 청혼을 들은 여성은 낮 12시에 전화로 답변을 드리겠다고 하고, 이윽고 전화교환수는 여성이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듣고 기뻐하는 것은 '''서스펜스가 해결된 것이다.''' == 작품 == === 만화/애니메이션 === * [[나만이 없는 거리]] * [[데스노트]] * [[리얼 어카운트]] * [[무능한 나나]] * [[소년탐정 김전일]] * [[약속의 네버랜드]] * [[이키가미]] * [[천공 침범]] === 소설 === * [[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요, 오라버니?]] * [[환상의 여인]][* 서스펜스 장르를 개척한 시조 격인 작품.] === 영화 === *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 * [[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]] * [[마더(영화)|마더]] * [[버닝(한국 영화)|버닝]] * [[식스센스]] * [[유주얼 서스펙트]] * [[이창]] * 조난자들[* 국내 서스펜스 영화의 최고봉 되는 작품. 관객이 '''기분 나쁠 정도로''' 위기감을 고조시킨다는 평이 있다.] * [[폰 부스]] * [[현기증(미국 영화)|현기증]] [[분류:장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