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서세원)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범죄 행각으로 인한 연예계 추방 == 이미 1986년에 [[영화]] <납자루떼>를 감독하여 쫄딱 망한 바 있던 서세원은[* 그나마 <납자루떼> 말아먹은 건 [[이경규]]의 [[복수혈전(한국 영화)|복수혈전]]처럼 본인 쇼에서도 자학개그 소재로 써먹을 만큼 별 것 아닌 일이었고, 나중엔 패널들이 서세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(서세원쇼나 세상만사)에 찾아와 이걸 언급할 정도였다. 영화배우 겸 탤런트들, 혹은 일부 개그맨들이 "제가 그때 섭외요청받았던 영화가 납자루떼였..."이라고 하자마자 서세원이 화를 내며 "납자루떼 하지마! 하지말라고!"라고 소리치는 기믹. 참고로 이 영화의 주제가를 불렀던 사람이 바로 [[이수만]]이다.] 2001년에 [[조폭 마누라]]를 제작[* 다만, 감독은 아니다.]하면서 대박을 거뒀다. 하지만 [[조폭 마누라]]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, 이 영화의 흥행은 상당한 거품이 끼어 있었다는 평가. 이러한 평가는 비단 후세의 평가에 국한된 것일 뿐 아니라 개봉 당시인 2001년에도 존재했다. 그 밖에도 이 영화를 촬영할 때 '''보조출연자로 진짜 [[조폭]]을 썼다'''는 [[도시전설]]까지 존재한다. 어쨌거나 당시 TV 쪽에선 서세원이 한창 끗발을 날리던 시절이었기 때문에, TV 쪽에선 이 영화의 성공이 꽤 과장되게 묘사되었고, 서세원 본인도 꽤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. 예를 들면, [[토크쇼]] 등지에서 "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|나폴레옹]]을 이해하겠다"거나, "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국 영화계가 이제서야 알 만할 것"이라는 등의 발언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날렸다. '''하지만 그의 성공은 정말 잠깐이었다'''. 이듬해인 [[2002년]], 서세원쇼는 상당한 논란을 겪게 되었다. 사실 서세원쇼는 태생적으로 [[일본]] [[예능 프로그램]]의 표절에 불과하였을 정도로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제법 말이 많았던 프로그램이었고, 또한 진행 수준 역시 [[갑질]]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공격적이었기에 방송 기간 내내 논란이 뒤따르는 것은 거의 필연적이었다. 국민 토크쇼 프로그램으로서 굴지의 인기를 누리는 한편 순 [[양아치]]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비판도 받았을 정도로 빛과 그림자가 뚜렷하던 서세원쇼는 2002년 6월, 수습할 수 없는 문제를 일으켰다. 서세원쇼의 6월 25일 방영분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사람들은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]]의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 선수들이였던 [[김남일]], [[송종국]] 두 선수의 부모였다.[* 김남일 선수 본인이 손수 출연한 것으로 와전되는 경우도 있는데, 실제로는 두 선수의 부모가 출연하였다. 선수들은 같은 날인 [[6월 25일]] 치러진 [[히딩크호/독일전|한독전]] 경기에 출전 중이었다. 방송 시기가 아닌 촬영 시기로 보아도 이미 한창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을 시기라서 대표팀 선수가 방송이나 나오고 있을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.] 방영 불과 1주일 전인 6월 18일에는 16강전에서 [[히딩크호/이탈리아전|한국과 이탈리아가 맞붙어 한국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탈리아를 2:1로 깨뜨리는 이변이 일어났는데]], 이 엄청난 성과로 8강 진출에 성공한 덕에 [[거스 히딩크]] 감독과 [[히딩크호]] 선수들은 국민적 스포츠 영웅으로 등극한 상태였다. 그런데도 서세원은 평소에 하던 대로 모욕에 가까운 토크를 이어 갔고, 특히 김남일 선수의 아버지를 상대로 한 조롱이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되었다. 자세한 전말은 [[서세원쇼]] 문서 참조. 이로 인하여 서세원쇼는 종영 청원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. 한편 서세원쇼에서의 논란이 있은 지 1달도 되지 않은 시기인, 2002년 7월 19일 개봉한 [[긴급조치 19호]]가 그야말로 '''폭망'''했다. 감독은 [[조폭 마누라]]의 감독이었던 김태규이지만, 서세원이 전작의 성공에 도취된 탓이었는지 지나치게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. 물론 내용을 보면 개입을 안 했어도 평작조차 될 수 없던 영화였다. 영화는 [[서세원쇼]] 극장판, 서세원식 [[징병제]], 서세원의 인맥자랑에 불과한 괴작이라는 평가를 받았고,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[* 이는 [[긴급조치 19호]]에 대한 것이라는 이야기와 [[조폭 마누라]]라는 이야기가 공존한다. 둘 다 했을지도...]에서 PD들에게 돈을 먹인 것과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 세금과 제작비를 포탈한[* 조폭의 자금을 [[돈세탁]]해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.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[[조세포탈]] 및 배임증죄 혐의. 훗날 알려지기로는 이 시기에 실제 조폭 자금이 [[한국 영화]]계에 많이 유입됐다고 한다.] 사실이 들통났다. 이때 영화계 쪽 사람들은 진작부터 전작인 [[조폭 마누라]]의 제작과 흥행에 대해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, 서세원의 이런 빠른 몰락에 대해 '그러면 그렇지..'라는 반응을 보였고 서세원을 변호해주지 않았다. 사실 할 이유도 전혀 없었다.[* 사실 [[조폭 마누라]]의 성공은 서세원의 방송계 쪽 인맥빨이 제법 크게 작용한 것인데, 영화계 쪽에서 볼 때 이런 행위는 같은 시기 개봉한 경쟁작들에 대한 상도의에 어긋난 짓이었다. 또한 [[한국 영화]]계의 발전에 <조폭 마누라>같이 질 낮은 영화의 성공은 악재가 될 것이라는 인식 또한 존재했다. 우려대로 <조폭 마누라>의 성공 이후엔 고만고만한 [[조폭 코미디]]들이 극장가를 휩쓸었다.] 결국 긴급조치 19호 이후 서세원의 극적인 몰락은 이전작인 [[조폭 마누라]]가 지나치게 거품이 끼어있었던 것에 대한 반등이자 당연한 업보이기도 했다. 이렇게 몰락한 서세원은 2002년 8월에 이미 [[검찰]]의 수사를 피하여 도피 수순을 밟고 있었다. 이로 인해 서세원쇼는 더 이상 참다 못한 [[시청자]]들의 분노로 인해 짐짝처럼 버려져 [[8월 6일]]에 종영되었고, 이 와중에 국외 도피 중 [[마카오]]에서 [[도박]]을 했다는 의혹까지 기사화되었다. [[2003년]]에는 [[홍콩]]을 거쳐서 [[미국]]으로 도피했다가 [[국제형사경찰기구|인터폴]]에 수배까지 되었다. 결국 궁지에 몰려 [[2004년]] 귀국.[* 명목은 [[허리디스크]] 악화로 인한 수술의 필요성이었지만, 사실은 여권이 만료되고 [[국제형사경찰기구|인터폴]]에 수배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.] 판결은 [[징역]] 10개월에 [[집행유예]] 2년. 이 소송은 [[대법원]]까지 간 끝에 [[2006년]]에야 확정되었다.[* 같은 시기 [[이수만]] 역시 비슷하게 연예계에서 일으킨 횡령 인터폴에 수배되고 귀국했다.] 참고로 이 시기 해외 도피로 [[서세원쇼]]를 펑크내고 강제 종영시킨 것에 대해 [[KBS]]로부터 미운털을 제대로 박혔고, 이는 [[2009년]]에 [[행정안전부]]가 그에게 [[SBS]] 출연정지를 내리는 영향을 주기도 했다.[* 그 때문에 [[KBS 미디어]]에서는 서세원쇼의 자료 판매조차 하지 않으며, 서세원쇼에 나왔던 게스트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하는 편이다.] 이 소송이 진행되는 와중[* 구속되어서 [[구치소]]에 들어간지 20일 만에 보석으로 일단 석방됐다. 이후 [[중국]]으로 건너가서 [[도마 안중근]]을 찍었다.]인 2004년 [[도마 안중근]]을 제작했다. 하지만 평과 흥행 모두 망했고,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또 다시 비리 혐의가 드러난데다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출연정지 처분까지 내려지면서 방송 출연이 어렵게 되었다. 2010년 서세원이 각본과 감독까지 담당한 영화 [[젓가락(영화)|젓가락]]이 개봉되었다. [[하연주]], 박무영 주연에 [[이수근]]이 조연, [[남희석]]이 특별출연으로 나왔던 이 영화는 혹평마저 받지 못함은 물론 '''"이런 영화도 있었나?"'''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철저하게 묻혔는데, '''전국 관객이 고작 488명에 불과했다'''. 상영관을 많이 잡지 못해서 이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는 불필요한 [[쉴드]]를 칠 수도 있겠으나, 애초에 영화가 훌륭하면 상영관이 적어도 입소문이 퍼져서 보러 오는 관객도 충분히 늘어날 수 있다. 한 예로 [[임권택]] 감독의 [[서편제(영화)|서편제]]는 상영관을 단 1개만 잡아 상영했는데도 관객 수가 100만이 넘었다. 다만 1990년대와 2010년대는 상황이 전혀 다름을 감안해야 한다. 서편제는 그 단 1개의 극장이 당시 영화 관객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역인 [[종로3가]]에 위치한 단성사였고, 멀티플렉스시대 이전이다 보니 동시 개봉이라 불리던 다수의 상영관 개봉이 되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었던, 결국 영화 질이 떨어지니 그에 걸맞은 결과가 나왔다고 할 수 있다. 요즘 영화는 평타만 쳐도 자리 500개짜리 극장을 10번 정도는 채워주니 최소 5,000명은 마련되므로 상영관 갯수를 떠나 '''상영관을 꽉 채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'''는 얘기다. 결국 한때의 스타는 스스로 저지른 각종 [[범죄]]들로 인해 처참하게 몰락하게 되었다. == [[목사]] 자격 논란 == 이후 [[신학대학]]에 다녀 [[목사]]가 되었으며, [[서울특별시]] [[강남구]] [[청담동]]에 [[교회]]를 세웠다.[* 방송에 나와서 교회 홍보를 지나치게 많이 했다가 역시 죽도록 까였다.] 하지만 [[2014년]] 4월 13일 교회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2D&sid1=106&sid2=224&oid=382&aid=0000202584|문을 닫았다고 한다.]] [[헌금]]으로는 교회를 운영하기에 턱없이 부족해서 매주 재정적인 어려움을 보게 되었는데, 그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교회를 그만두었다고. 비싼 강남을 떠나 강북으로 교회를 이전할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18&aid=0002985152|계획이었으나]], 2014년 5월 아내 폭행 사건이 불거지고 강단에서 막말을 일삼으며 담배를 끊지 않는 점으로 인하여 소속 교단에서 [[목사]]직을 박탈당하며 제명당했다. [[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08410408&code=61221111&sid1=chr&sid2=0001|관련 기사]] 서세원이 [[목사]]가 되는 과정과 해당 교단이 어디인지도 관심사였는데, 서세원 본인은 [[미국]]에서 공부했다고 했으나 [[http://www.newsm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56|"목사 안수는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발언을 하기가 힘들다"며, 끝내 어느 신학교에서 교육받았는지는 밝히지 못 했다.]] 안수를 받았다는 [[장로회]] 군소 교단도 [[한기총]]이나 [[한교연]]에 [[http://www.dailywrn.com/sub_read.html?uid=4723|가입되지 않은 교단으로 밝혀졌다.]] 해당 교단은 교세 확장이나 금전적 동기로 서세원이 유명인인 데다가 보수층에서 서세원을 정치적으로 키워주니, 목사 안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.[* 처음 목사가 되길 권유한 것은 놀랍게도 전 부인 [[서정희]]였는데, 권유한 이유가 목사가 되면 인성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 때문.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났다.] 서세원이 목사가 될 당시 이를 우려하며 훗날을 내다보는 칼럼이 있었다. [[http://www.dangdang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599|(강만원 칼럼) 서 아무개의 간증집회… 목회는 '개그'가 아니다!]][* 중반부부터는 [[먹사|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문제점]]을 다수 거론하면서 이들의 부패상을 지적한다. 여기서 훗날 커다란 논란의 중심이 된 [[전광훈]] 목사가 거론되는 것이 몹시 의미심쟝하다.] 목사 재직 기간 중 일명 '신 들린 언어'라고 불리는 [[방언]]을 남발해 논란이 되었다.[* 본래 정신 똑바로 박힌 [[개신교]]인들은 자칫하면 "[[교만|나 방언 받음! 부럽지?]]"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기 때문에, 정말 기도에 몰입해서 바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 정도 빼고는 방언을 크게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. 그리고 서세원 자체가 개그계에서 20년간 말빨만으로도 개그계와 방송진행계에서 탑을 찍었다 소리를 들었을만큼 선천적으로 말빨이 엄청 센 사람이라 일부러 그냥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미친듯이 떠들고 나서 그게 방언이라고 우기고도 남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어서 진짜 방언인지 말빨인지 의심이 갈 수 있다.] == 영화계 복귀 논란 == 그러다 난데없이 다시 영화계로 복귀한다며 2014년, 《건국대통령 [[이승만]]》이라는 영화의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. 이후 '건국대통령 이승만' 시나리오 심포지움에서 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18&aid=0002930342|"3,000만 관객을 동원해야 한다"]]며 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81&aid=0002399341|"'빨갱이'들에게서 국가를 지켜보자"]] 고 외치면서… 그의 정치적, 민주주의적 인식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말았다. [[3.15 부정선거]]를 '작은 실수'라고 말한 것은 덤.[* 다만 장소가 장소이고, 본인도 그 발언을 한 후, [[김구]]나 [[김대중]], [[노무현]]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도 다 찍을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영화 감독을 맡은 것은 개인적 성향이라기보다는 그냥 본인의 과거 영광을 되찾는 것이 목표인 듯하고 해당 심포지움에서 한 발언은 그냥 립서비스인 듯하다. 게다가 이 사람, 의외로 진보 성향의 기자인 [[주진우(1973)|주진우]]하고도 친분이 깊은 사이.][* 심지어 서세원은 안중근 의사를 서부 총잡이로 왜곡한 [[도마 안중근]]이라는 괴작을 만든 일이 있었다.] 게다가 이 자리에서 하던 말을 들어보면 [[네다홍|'나를 욕하는 사람들은 종북이자 쓰레기' 라든가]] 자신을 두려워한 나머지 영화계가 자신을 매장했다느니, 극장들이 외면했다느니, 칸 영화제에서 [[전도연]]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[[밀양]]과 [[변호인(영화)|변호인]]에서 주연을 맡은 [[송강호]]는 마귀라는 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12&aid=0000126432|되도 않는 망언들을 이어간 것은 물론]][* 우연의 일치인지 훗날 폭로된 [[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]]에 [[이창동]] 감독과 배우 [[송강호]]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.] [[미국 영화]]는 60%가 [[예수]] 영화라면서 [[http://m.newsnjoy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6145|"한국 영화는 예수 영화로 돌아가야 한다", "이승만 영화로 예수 한국을 세우자"는 식의 종교 편향적인 말까지 늘어놓으면서,]] 그야말로 [[심형래]]가 하던 [[과대망상]]과 허세를 능가하고 있다.[* 심형래는 적어도 자신의 영화를 정치적, 종교적 문제에까지 연결하지는 않았다.] 또한 [[할리우드]] 배우들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11&aid=0000367092|동원하겠다느니]], 등장할 [[더글러스 맥아더]] 장군 등 배역에 대해선 할리우드 스타들을 캐스팅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. "가서 무릎을 꿇고라도 사정을 할 것이다. 제작비는 걱정 안 해도 된다"면서 "해외 영화제도 모두 휩쓸 것이다"라고 자신했다. [[이승만]] 전 대통령을 지나친 수준으로 미화한다는 논란도 논란이지만, 워낙 서세원의 이미지가 나쁜 데다가 '''[[강영만|그가 좋은 소재들을 이용하여]] [[심형래|영화들을 F급도 아닌]] [[박희준(영화감독)|산업 폐기물 수준으로 만들다보니]] '''이승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측에서조차 "왜 하필 감독이 서세원이냐", "안중근 의사를 모욕한 작자 아니냐?" 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.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 10억 원을 모으겠다며 호언장담했으나, 2015년 2월 28일 부로 종료된 시점의 금액은 불과 143만 원으로 목표 금액의 '''0.1%''' 수준. [[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50228070310989?f=m|#]] 당연히 영화의 제작 가능성 자체가 불투명해졌다. 지원자도 10명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해서 '얼마나 가치가 없으면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한테도 돈을 못 받냐' 라고 비아냥을 들었다. 게다가 후술할 아내 폭행 사건까지 겹쳐지면서 결국 [[http://m.media.daum.net/m/entertain/newsview/20140515122607131|영화 감독직에서도 하차했다]]. 2020년 9월 5일에 방송된 SBS [[그것이 알고 싶다]] 1230회에서 제작진들이 [[전광훈]] 관련 및 <건국 대통령 이승만>의 제작 포기와 관련된 인터뷰를 요청하려다 거부했다. == 이혼 == 2014년 5월 10일 아내 [[서정희]]를 폭행했다는 [[가정폭력]] 혐의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8&aid=0003259071|입건]]되었다. 그러자 당뇨 및 혈압 같은 여러 질병을 하소연했고, 서정희는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08&aid=0002301561|했다]]. 그동안 사이가 좋은 부부라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아니라는 온갖 소문을 부채질하게 만든 셈. 결국 서세원은 상술한 대로 영화 제작진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서정희의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에 불복하고, 5월 21일 [[서울가정법원]]에 이의를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8&aid=0002304070|제기했다]]. 2014년 5월 22일, 해당 사건이 [[대한민국 검찰청]]에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82&aid=0000213803|송치되었다]]. 그러다가 2014년 7월 24일, MBC에서 방송된 '''[[리얼스토리 눈]]'''에서 서세원이 그동안 아내를 폭행해 왔다는 사실이 CCTV를 통해 공개되었다. 영상을 보면 저항은커녕 몸도 못 가누고 쓰러진 [[서정희]]의 왼쪽 다리를 잡고 '''땅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는''' 서세원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대중의 반응은 분노 그 자체였다. 친딸에게까지 폭언을 일삼은 증거 자료도 언론에 공개되었다. 또한 서정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"서세원이 딸 또래의 내연녀와 외도를 하고 있다"는 충격적인 주장까지 하면서, 서세원의 이미지는 더 바닥까지 가고 있다. 게다가 증거가 담긴 CCTV까지 공개되었으니 빼도 박도 못하게끔 확인사살된 셈. 그 뒤 법원은 서정희에게 임시 보호 명령을 내렸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8&aid=0002324886|#]] 한 여성 월간지에서 인터뷰한 서정희는 "서세원이 목사가 되면 그래도 달라질 줄 알고 참았지만, 전혀 달라진 게 없더라"며 분노했다. 서정희 역시 [[전도사]]로 독실한 [[개신교]]인으로, 서세원이 "그동안의 가정폭력과 사회 범죄 생활을 마감하고 새롭게 목사가 되어 살겠다"고 변명하여 마지막 기회로 여겨 교회까지 차리면서 같이 목회활동을 한 것이었는데,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. 2014년 8월 사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됐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82&aid=0000262400|#]]. 검찰은 [[서정희]] 폭행혐의 대해 서세원을 불구속 기소했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1&aid=0007224499|#]] 2015년 5월, 재판부는 서세원에 대해 '''징역 6개월, 집행유예 2년'''을 선고했다. [[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50514131707826?f=m|#]] 상황이 이 지경이 되자 1990년대 과거 영상들이 새삼 주목받게 되었다. 아내인 서정희가 어색해하고 불안해하는 방송 출연 장면들이나 "신혼 때는 말 잘 듣더니 요즘엔 안 지려고 한다" 는 등의 서세원의 농담이 매우 '''의미심장하게''' 이해되며, "가정에서 줄곧 [[권위주의]]적이었다"는 자녀들의 폭로 등이 이어지면서 세간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태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50316001107545|여기도 한번 참고를]] [[https://news.nate.com/view/20150315n07928|해보는 거도 나쁘지 않다]]. 2015년 8월 21일, 합의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8&aid=0002448612|이혼했다]]. 법정에는 서정희 측은 서정희 본인, 서정희 측 변호사가 모두 참석한 반면, 서세원 측은 서세원 측 변호사만 참석했다. 재산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면서 서세원 부부는 장장 32년 만에 드디어 '''가족에서 남이 되었다'''. 이 법정에서 서정희의 표정이 의미심장했는데, 마치 오랜 기간 동안 붙잡혀 있다가 석방된 전쟁[[포로]]와도 같았으니...[* [[서정희]] 문서에도 기술되어있지만, '''18세이던 서정희를 서세원이 [[성폭행]]하여 [[임신]]시켜 [[강제결혼]]'''하게 된 경우라 석방된 전쟁포로라는 말도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. 여성인권이 강화된 2010년대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, 당시는 성폭행 피해자는 같은 여자에게도 돌을 맞던 시대라 서정희 입장에서는 달리 어쩔 도리가 없었다. 비슷한 사건으로는 이 서세원에게 쓰레기짓을 전수받은 [[양원경]]의 결혼 건이 있다.] 이혼 후 서정희는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한 입장을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nJCsD9lLgY|서정희 단독인터뷰 "서세원, 이젠 완전히 용서했다"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서세원, version=1173, paragraph=3)] [[분류:대한민국의 방송인 사건사고]][[분류:서세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