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클래스(직업)를 겸하는 것 == Sub-Class. [[RPG]]류 게임에서 캐릭터의 기본 직업이 아닌, 다른 직업의 기술들을 부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. 주인공 캐릭터들의 클래스는 웬만한 경우를 제외하면 어느정도는 강하게 짜여져 있는 만큼, 그 클래스를 한 명이 두 개 이상을 맡을 수 있게 된다면 엄청나게 강력해진다. 이 때문에 채용하는 게임이 적은 편이며, 채용한다고 하더라도 일부 기술들만 배울 수 있게 하는 등 제약을 걸어놓는다. === 각종 게임에서의 서브 클래스 === ====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의 [[멀티클래스]] ==== ==== [[세계수의 미궁 3]]의 서브 클래스 ==== 여기서는 심도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기술력으로 다른 직업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정. 모든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,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"클래스 스킬"만큼은 본직 캐릭터만이 사용할 수 있다. 그리고 [[안드로]]는 본직으로만 선택 가능할 뿐, 서브 클래스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. 하긴 가능했다면 '''멀쩡한 사람을 로봇으로 개조하는 꼴이니까.''' 잘 쓰이는 조합으로는 [[발리스타(세계수의 미궁)|발리스타]] X [[조디악(세계수의 미궁)|조디악]], [[팔랑크스(세계수의 미궁)|팔랑크스]] X [[시노비(세계수의 미궁)|시노비]], [[쇼군(세계수의 미궁)|쇼군]] X [[파이레츠]], [[안드로]] X [[팔랑크스(세계수의 미궁)|팔랑크스]] 등이 있다. ==== [[세계수의 미궁 4]]의 서브 클래스 ==== 3편과 비슷하지만 3편은 클래스 고유 스킬을 제외하고 모든 스킬을 해당 직업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클래스 스킬만 찍어놓고 서브클래스를 메인으로 쓸만큼 메인과 서브의 의미가 거의 없었다. 하지만 4편으로 오면서 서브 클래스는 메인 클래스의 딱 '''절반'''만 할 수 있다. 예를들어 [[메딕(세계수의 미궁 4)]]의 리프래쉬는 스킬포인트를 6개까지 투자할 수 있지만 서브로 선택할 경우 3개까지밖에 투자하지 못한다. 스킬의 제대로된 효율을 내기 힘드니 그야말로 메인 클래스의 부족한면을 보조하는 서브 클래스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. 두번째로 클래스 전용 스킬의 효과가 전작들에 비해 해당 클래스의 스킬들과의 연계성이 높아졌다. 예를들어 댄서의 클래스 스킬은 각각 춤의 지속턴을 1턴씩 총 3턴을 늘려주는데 이것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.[* 이게 없으면 3턴마다 춤을 춰야하는데 사실상 댄서는 춤만 춰야한다.] 추가로 해당 직업이 장착할 수 있는 무기와 방패가 착용가능해진다. ==== [[세계수의 미궁 X]]의 서브 클래스 ==== 기본적인 골자는 4편과 동일하나, 본작에선 포스 스킬이 클래스 스킬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메인이냐 서브냐에 따른 제약이 다소 옅어졌다. 허나, 팔라딘의 3색 가드처럼[* 마스터가 6인데 무효화 효과는 레벨 4부터 생긴다.] 메인에서 써야지만 제 효과가 나오는 스킬이 많아져서, 편성을 신경써야하는것은 여전. 3~4편 출신 클래스의 경우 자기 출신작에서 클래스 스킬이었던 것이 계수가 약화된 채 일반 패시브로 넘어왔기 때문에, 이를 모든 클래스가 서브로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. 예외적으로 시노비의 경우, 메인에서 마스터를 해야지만 후열 데미지 반감 무효화가 생긴다. [[분류:세계수의 미궁 시리즈]] == 프로그래밍 용어 == [[객체 지향 프로그래밍]]에서 클래스를 상속해 만든 클래스를 서브클래스라고 한다.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항목 등 참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