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서봉총 금제 드리개3.jpg]]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632430&cid=42665&categoryId=42666|사진 출처 : 한국 미의 재발견 - 고분미술 : 서봉총 금관]] [목차] == 개요 == [[경주시]] [[서봉총]]에서 발견된 [[신라]]시대의 [[여성]]용 [[금(원소)|금제]] 드리개 10여점. 현재 [[국립경주박물관]]에 소장되어 있다. == 내용 == [[파일:서봉총 금제 드리개1.jpg]] 양대(梁帶) 부분 [[파일:서봉총 금제 드리개2.jpg]] 서봉총 금제 드리개 부위별 명칭(1. 굵은 고리(主環), 2. 노는 고리(遊環), 3.연결금구 · 달개(連結金具 · 瓔珞), 4. 버들잎 모양(柳葉形裝飾), 5. 볼록 모양 장식(半球體裝飾), 6. 버들잎 모양 장식(柳葉形裝飾), 7. 사슬 장식(鎖形裝飾)) [[http://blog.daum.net/gpdkswl1781/7869362|사진 출처 : 신라 금관이야기 = 경주 노서동의 신라 서봉총 금관(新羅 瑞鳳塚 金冠)과 유물들]] 1926년에 경주 [[대릉원|노서동 제129호분]] [[서봉총]]에서 당시 [[스웨덴]] 황태자였던 [[구스타프 6세 아돌프|오스칼 프레드리크 빌헬름 올라프 구스타프 아돌프]](Oscar Fredrik Wilhelm Olaf Gustaf Adolf)가 발굴한 신라시대 여성용 [[황금]] 드리개 10여점이다. 이때 다수의 부장품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그중 은제대합(銀製大盒)에 [[고구려]]의 연호인 연수 원년 신묘년 3월에 왕이 제작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이 금제 드리개도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 역사적으로 추적해보면 서기 391년, 451년, 511년 중 하나인데 서봉총의 무덤 양식인 [[돌무지덧널무덤]]은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초반까지 축조되었으므로 511년은 너무 멀고 서기 391년이나 451년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. 이에 따라 이 유물의 제작 연대는 대략 4세기~5세기 사이로 추정된다. 굵은 고리에 영락(달개) 장식이 되어 있고, 버들잎 모양 드리개가 추가되어 있다는 점, 대신 보석으로 장식된 [[금구슬]]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[[금령총 금관 금제드리개]]와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. [[파일:서봉총 금제 드리개4.jpg]] [[서봉총 금팔찌]], [[서봉총 유리팔찌]] 등과 함께 전시된 모습. 지금으로부터 1,700여년 전에 만들어진 [[한국]]의 금제 드리개로, 오직 [[신라]]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정교한 [[황금]] 세공 기술을 보여주는 유물이다. 신라시대 금세공기술 및 금속공예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. [[분류:신라의 금제유물]] [[분류: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