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Drawers 빈 틀에 수납하여 [[물건]]을 보관하고 틀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[* 사실 요즘엔 어느 정도 빼내면 알아서 걸리게 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서랍장이 많다. 그러나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 높은 서랍을 열 때 확 빼내다가는 부상을 당할 수 있다.] 빼내어 안에 있는 물건을 빼낼 수 있는 뚜껑이 없는 상자다. [[책상]], 장롱, 화장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서랍만 있는 [[가구]]도 있다. 이게 바로 서랍장. 심지어는 [[케이스(컴퓨터)|컴퓨터 케이스]] 중에서도 [[HDD]]와 [[SSD]]를 서랍 형태로 끼우고 뺄 수 있게 한 것들이 존재한다. [[랙마운트]]는 아예 컴퓨터 본체[* 정확히는 넓직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컴퓨터인 [[서버]]]를 서랍처럼 쓸 수 있게 한 것. == 상세 == 손잡이는 서랍의 앞부분을 손잡이 모양으로 파내기도 하고, 손잡이를 나사를 이용해 부착하기도 한다. 후자의 경우 손잡이가 쉽게 헐거워지기도 하여 가끔 조이는 수고를 들이게 된다. [[순우리말]]이 [[한자]]에 비해 우대를 받지 못하였던 예전에는 [[음차]]로 舌盒(혀 '''설''', 합 '''합''')이라고 표기되기도 하였다고 한다. 물론 현재는 [[그런 거 없다|그런 거 없고]] '''서랍'''만을 표준어로 인정한다. == 사투리 == 대부분의 지방 사투리로는 빼- 또는 그와 유사한 [[음절]]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. 빼닫이[* [[구개음화]]가 적용되어 발음은 '''빼다지'''. '''빼고 닫으니까''' 빼닫이라고 한다.], 뻬다깐, 빼랍 등등. 설갑, 설랍 등으로 부르는 지방도 있다. 그런데 희한하게도 [[경기 방언]]으로만 '''층'''이라고 한다. 다만 열고 닫을 수 없는 구조인데도 불구, 서랍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. 예로 초중고등학교 책상의 '''책상 서랍'''이 있다. == 이중 서랍 == 서랍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, 큰 서랍을 열면 그 안에 작은 서랍이 또 있는 경우도 있다. 또는 서랍의 아래쪽에 물건을 숨길 수 있는 구조로 된 경우도 있다. 만화 [[데스노트]]에서 [[야가미 라이토]]가 [[데스노트(데스노트)|노트]]를 숨기기 위해서 이중 서랍을 사용했다. == 기타 == 서랍을 [[영어]]로는 drawers라고 하는데 영단어 draw에는 당기다, 끌다라는 뜻이 있다. 빼닫이와 비슷한 단어인 셈. 그런데 이쪽에서도 이런 열고 닫지 못하는 서랍도 똑같이 drawers라고 부른다. [[아기]]들이 서랍을 열고 안에 들어갔다가 서랍이 앞으로 엎어지거나 무너져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. [각주] [[분류:가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