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타이의 대모험]]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 [[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]]의 등장인물. [[미스트 번]]의 부하로서 [[미스트 번]]으로부터 '나의 분신'이라고 불리는 존재이다. 날개가 달린 검은 그림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. [[귀암성]]이 세계 각국 수뇌부 회담장을 급습할 때 등장했으며, 회담장에서 모든 것을 엿듣고 있다가 미스트 번에게 달려가서 통보. 직접 전선에 나선 미스트 번을 대신해서 [[귀암성]]을 조종하는 역할을 맡는다. 미스트 번 이외에는 투기 생명체 투성이라서 다들 조용하게 지내는 마영군단에서 유일하게 [[미스트 번]]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인다. [[미스트 번]]의 '분신'이라는 언급도 그렇고, 지능이 높고 대화도 한다는 점에서 평범한 마영군단의 투기 생명체와는 차별점이 존재하는 독특한 개체로 보인다. 미스트 번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섀도는 미스트 번의 [[암흑투기]]를 부분적으로 나눠가진 특수한 투기 생명체로 추측할 수 있을 듯하다.([[미스트 번]]은 [[프레이저드]] 역시 '마염기의 투기 생명체'로 변화시켰다.) [[귀암성]]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면서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, [[타이의 검]]을 얻고 돌아온 [[타이(타이의 대모험)|타이]]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, 귀암성 안에 들어온 타이가 심장부에서 대지참을 날려서 귀암성을 단방에 일도양단하여 격파하면서 이 때 귀암성과 함께 [[끔살]]당한다. 투기 생명체 주제에 대지참에 죽었다. 아마 [[드래고닉 오라|용투기]]가 실린 탓에 용투기 대미지도 같이 들어가서 이 꼴이 된 것이겠지만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