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프랑스 국왕(발루아 왕조))] ||<tablealign=center> '''이름''' ||<(> 상냥왕 (l'Affable) || || '''생몰년도''' ||<(> [[1470년]] [[6월 30일]] ~ [[1498년]] [[4월 7일]] (27세) || || '''재위기간''' ||<(> [[1483년]] [[8월 30일]] ~ 1498년 4월 7일 || || '''출생지''' ||<(> 프랑스 앙부아즈 || || '''사망지''' ||<(> 프랑스 앙부아즈 || [목차] == 개요 == [[프랑스 왕국]]의 국왕. [[발루아 왕조]]의 7대 왕이자 동로마 제국의 132대 황제이며,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ouis_XI|루이 11세]]의 아들이다. [[킹덤 오브 헤븐]]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[[발리앙 디블랭]]의 먼 후손이기도 하다. == 생애 == 유년기에는 아버지와 멀리 떨어져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h%C3%A2teau_d%27Amboise|앙부아즈 성]]에 있었고, 즉위 시 13세의 나이라서 큰누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nne_of_France|안 드 프랑스]]가 국정을 대신 다스렸다. 1492년 친정을 하자마자 이탈리아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[[이탈리아 전쟁]]을 개시했으며, 1494년에는 [[피렌체]]를 점령했다. 1494년에 샤를 8세는 2만 5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나폴리로 향했다. 나폴리 외곽의 몽 생 조반니 요새는 수백 년 동안 수많은 공격을 받았지만, 단 한 번도 침략을 허락하지 않았던 요새였다. 프랑스 군은 성벽에서 90m 거리에 대포를 설치한 후 45kg의 포탄을 쏘아댔다. 8시간 동안 포탄은 쉼 없이 성벽을 두들겼고, 성벽은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. 결국 샤를 8세는 나폴리에 무혈로 입성했으며, 스스로 나폴리 왕위에 즉위했다. 이런 프랑스의 공세에 위기를 느낀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교황 [[알렉산데르 6세]] 등이 힘을 모아 반 프랑스 동맹을 결성하고 동맹군이 프랑스군을 격퇴함으로 인해 이탈리아를 모두 차지하겠다는 생각은 단념하게 되었다.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철수하면서 그의 군대가 [[매독]]을 프랑스로 전파시키게 되었다. 1498년 왕비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nne_of_Brittany|안 드 브르타뉴]] 와의 사이에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harles_Orlando%2C_Dauphin_of_France|샤를 올랭]], 샤를, 프랑수아, 안 등 3남 1녀를 낳았지만 모두 요절했고 본인마저 상속자 없이 2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. 사인은 고향 앙부아즈로 [[테니스]] 경기를 보러가다가 문의 상인방[* 문의 위쪽 틀을 이루는 기둥.]에 머리를 부딪힌 것이다. 처음엔 멀쩡했으나 두세 시간 뒤 현기증을 호소하다가 쓰러졌다. [[뇌일혈]]이 원인으로 보인다. 왕위는 샤를 8세의 고조부 [[샤를 5세]]의 아들 루이 드 발루아의 손자인 오를레앙 공작 루이 12세에게 넘어가게 되었다. 물론 이는 [[살리카법]]에 의한 것으로 가장 가까운 왕위계승자였던 샤를 8세의 누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oan_of_France%2C_Duchess_of_Berry|잔 드 프랑스]]의 남편이 바로 루이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. 하지만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ouis_XII?wprov=sfla1|루이 12세]]는 즉위 후 잔과 이혼하고 매형 샤를 8세의 부인이었던 안과 재혼해서 딸 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laude_of_France|클로드]]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Ren%C3%A9e_of_France|르네]]를 낳았다(...). 발루아 왕조의 직계는 이렇게 샤를 8세에서 끊겼고 이후에는 방계 왕조라 봐도 무방하다. 재미있게도 같은 왕조 내인 샤를 8세와 루이 12세의 아버지대 촌수관계가 [[카페 왕조]]의 마지막 왕인 [[샤를 4세]]와 발루아 왕조의 초대 왕 [[필리프 6세]]의 촌수관계보다 더 멀다. 샤를 4세와 필리프 6세는 [[사촌]]지간이었지만 샤를 8세와 루이 12세는 [[칠촌]]지간이었다. 즉, 전자에 비하면 거의 남이나 다를 바 없었다. == 여담 == * [[밀덕]]이었다고 한다. 각종 병기들을 모아서 그걸 지켜보는 게 취미였다고. 일설에는 [[잔 다르크]]의 갑옷도 수집했다고도 한다. * ~~[[이세환|20세기 대한민국에서 환생했다 카더라]]~~ ~~샤를 10세~~ * [[루이 3세]]도 샤를 10세와 마찬가지로 상인방에 이마를 박고 낙마하는 바람에 사망했다.~~애초에 왜 말을 타고 집에 들어가~~ * [[동로마 제국]] 제위의 마지막 합법적 계승자였던 [[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]]에게서 헐값에 [[로마 황제]] 직위를 사들였지만, 이 칭호를 사용하지는 않았다. 이후 안드레아스는 샤를 8세의 라이벌인 스페인의 왕 [[페르난도 2세]]와 [[이사벨 1세]]에게 또 다시 팔았는데[* 샤를 8세 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것과 다름 없었다.] 그 후 금방 사망했기 때문에 돈을 받았는지는 불분명하다. 그 뒤 명목상으로 남아있는 로마 황제위는 흐지부지 소멸하게 된다. 결국 거지에게 적선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. ~~별명도 그렇고 정말 착했나보다~~ [[분류:프랑스 국왕]] [[분류:발루아 가문]] [[분류:1470년 출생]] [[분류:1498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