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Sharra Arryn.png|width=500]] Sharra Arryn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 인물. [[아에곤의 정복]] 당시 [[베일(얼음과 불의 노래)|산과 계곡의 왕국]]의 국왕이었던 어린 아들 [[로넬 아린]]을 대신해 친정을 펼치던 섭정대비였으며, [[웨스테로스]]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. 별명은 "산의 꽃". 자기보다 10살 연하였던 [[아에곤 1세|아에곤]]에게 자신의 초상을 보내어 청혼하면서 자신의 아들 로넬을 후계자로 해주길 청했으나 당연히 거절당했다. [[걸타운]] 앞바다에서 전투는 무승부로 끝났고, 이 틈을 타 [[세 자매 군도]]에서 반란까지 일어났다. 아에곤을 막기 위해 계곡의 험한 지형에 의존하고자 했고 어느정도 선전했으나, [[비세니아 타르가르옌]]은 드래곤 [[바가르]]를 타고 바로 [[이어리]] 성으로 날아와 로넬을 만난다. 어린 아들이 비세니아의 옆에서 '엄마, 나 드래곤 타도 돼요?'라고 묻는 모습을 본 그녀는 바로 저항을 포기하고 항복했다고 한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