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]]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. NEO에서 추가된 5인방 중의 한 명으로, [[카렌 조슈아]]에 필적하는 거구의 근육질 여성병사이다. 철저하게 실전을 추구하는 인물로, 과거 전장의 포화에 휘말려 오른쪽 눈을 잃을 정도의 큰 안면부 부상을 입었다. 앞머리를 길러서 그 부분을 가리고 있고 실제로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는 얼굴 오른쪽 윗부분은 전부 [[켈로이드]]로 뒤덮여 있는 모양.[* 얼굴 한 쪽이다보니 반격시 좌우반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[[아키라 혼고우]]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.] 이전까지는 [[기동전사 건담 시리즈]]에서 얼굴에 상처가 난 캐릭터는 [[도즐 자비]] 정도가 전부였기 때문에 캐릭터 디자인 공개 당시 상당한 수준의 [[컬쳐쇼크]]를 안겨 줬다. 하지만 이후로 [[앤드류 발트펠트]]나 [[이자크 쥴]], [[미스터 무사도]] 같은 캐릭터들이 튀어나와 일종의 선구자적인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. 이런 종류의 캐릭터들이 대개 그렇듯이 얼굴에 상처를 입은 것을 계기로 인격에 어떠한 변화가 온 것으로 보이며, 감정이 극에 달하면 상처 전체가 쑤셔오기 때문에 두 가지 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전장을 누비며 상처가 쑤신다고 으르렁대며 마구잡이로 적들을 학살하는 [[광전사]] 이미지의 캐릭터로 완성. 다른 NEO 추가 캐릭터이 그런 것처럼 일단은 '''군인형 여성 캐릭터'''를 대표하고 있긴 하지만, 카렌의 그림자가 너무 크게 드리워진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[[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|전쟁의 광기에 미친 카렌]] 같은 게 대부분.[* 사실 카렌 조슈아 말고는 이런 범주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캐릭터가 훨씬 뒤에 나온 [[중력전선]]의 아리느 네이즌 정도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...] 이런 살기등등한 설정에 비해 실제 전투요원으로서의 능력은 [[길버트 타이라]]와 함께 중하위권에서 맴돌며, 초기능력도 그렇게 특별나지 않고 성장치도 격투와 지휘를 빼면 딱히 드러나는 곳도 없다. 게다가 특별히 개조 보너스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푸쉬를 받았다고 한다면 다른 추가 캐릭터들처럼 전용 트레이스 수트를 입는 정도. 여성 캐릭터임에도 작품 내 대접이 좋지 못하며, 결국 1회성 출연으로 그치고 말았다. [[분류:G제네레이션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