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Sanctuary_II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에 등장하는 [[우주전함]]. [[타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타노스]]의 기함이다. '생추어리'는 [[치타우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치타우리]] 종족의 모행성 이름인데, 타노스 군단의 주축이 치타우리 군대이기 때문에 두 번째 생추어리란 뜻에서 이런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. 스타워즈의 [[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]]나 가오갤1편과 캡틴마블에서 등장했던 크리족의 전함인 다크 에스더와 비슷하게 양옆으로 긴 모양새를 하고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[[토르: 라그나로크]] === 첫 번째 쿠키영상에서 등장. 아스가르드인들이 탄 난민선 뒤에 나타나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. 본래 [[그랜드마스터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그랜드마스터]]의 소유였던 난민선만 해도 아스가르드인 전부를 태울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였는데, 그런 대형 우주선을 콩알 만하게 보일 정도의 크기를 드러내어 충격을 주었다. === 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 === 라그나로크 쿠키영상에서 그대로 이어지며, 아스가르드 난민선을 연속 포격하여 간단하게 무력화시킨다. 이후 노웨어에서 [[가모라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가모라]]를 납치한 타노스가 도로 귀환하며 내부 모습이 나온다. 앞서 타노스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했던 [[네뷸라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네뷸라]] 역시 이곳에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있었으나, 타노스가 [[보르미르]]에 간 틈을 타서 탈출한다. 인피니티 워에서는 타노스가 [[스페이스 스톤]]을 써서 공간이동을 해대기 때문에 생추어리 II는 활약이 많지 않으며, 후속작인 엔드게임에서 좀더 존재감이 크다. === 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 === 2014년 세계선의 생추어리 II가 등장. 미래에서 온 네뷸라의 기억을 읽어낸 타노스가 계획을 변경하면서, 직접 모라그 상공으로 날아가 네뷸라를 인력 장치로 끌어당겨 잡아들인다. 이후 미래의 네뷸라에게서 입수한 [[핌 입자]]와, 어벤져스들 틈에 잠입시킨 2014년 네뷸라가 전송한 좌표를 이용해서 생추어리 II가 통째로 엔드게임의 세계에 전송되어 온다. 어벤져스 본부의 천장을 부숴버리고[* 헐크가 핑거 스냅을 하는 타이밍과 거의 동시였기 때문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.] 상공으로 떠올라, 어벤져스 본부를 집중 포격하여 불과 20초 사이에 초토화시켜 버린다. 다행히도 어벤져스 멤버들은 [[헐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헐크]]의 [[핑거 스냅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핑거 스냅]] 때 생길지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비하여 완전 무장하고 있었기에 ~~14억만분의 1보다 더 적은 확률로 ~~아무도 죽지 않았다. 먼저 하선한 타노스가 [[아이언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아이언맨]], [[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토르]], [[캡틴 아메리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캡틴 아메리카]]를 쓰러트리고 나서 신호를 보내자 생추어리 II에 탑승해 있던 [[블랙 오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블랙 오더]], [[치타우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치타우리]], [[아웃라이더]], [[사카르인]] 등으로 이루어진 대군단이 상륙하여 지구 침공을 개시한다. 그러나 때마침 핑거 스냅으로 부활한 멤버들이 도착하면서 대규모 난전이 벌어지는 가운데, [[스칼렛 위치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칼렛 위치]]의 염력에 묶인 타노스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포격 명령을 내리자, 그 명령에 따라 어벤져스를 향해 포격을 퍼부어 댄다.[* 난전 상황이라 타노스 군단도 포격에 말려든다. 타노스도 알고 있었지만 위기 상황이라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공격을 지시했다.] 그 중 한 발이 스칼렛 위치 근처에 떨어져 타노스를 구해내고, [[인피니티 건틀릿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인피니티 건틀릿]]을 운반 중이던 [[스파이더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파이더맨]]도 포화에 휘말려 꼼짝도 못하게 만들며, 나머지 어벤져스도 위기에 몰아넣는다. 하지만 그 순간에 대기권 너머에서 날아오는 [[캡틴 마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캡틴 마블]]을 포착하고는 황급히 전 포문을 그쪽으로 돌린다. 그러나 사정 없이 퍼부은 포격에도 불구하고 캡틴 마블에게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했으며,[* 애초에 캡틴 마블이 너무 작고 빠른 표적이라 [[스톰트루퍼 효과|제대로 맞추질 못했으며]], 직격한 몇 발도 캡틴 마블이 온몸에 두른 포톤 블래스트에 튕겨나가 버린다.] 결국 캡틴 마블의 육탄 공격 두 번을 맞고 생추어리 II는 대폭발을 일으킨 뒤 기능을 정지하고 바다에 추락한다.[* 이 순간 타노스가 정말 보기 드물게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. 그도 그럴것이 애초에 생추어리가 타노스 군대의 전력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기도 했고, 제작진 왈 생츄어리는 단순한 전함이 아니라 타노스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집같은 장소였다고 한다. 덤으로 타노스 입장에서는 그때까지도 가모라가 전함 안에 있는 줄 알았을테니 가모라의 생사 여부도 걱정됐을 것이다.] 이후 전투가 끝날 때 아이언맨의 핑거 스냅으로 잔해까지 완전히 소멸된다.[* 단순히 적군의 함선이라 사라진 것일 수 있지만 [[스파이더맨: 홈커밍]] 때처럼 외계 기술의 악용을 막기 위해 잔해까지 없애려 했다는 추측도 있다. 하지만 아이언맨의 핑거 스냅은 순간적으로 떠올리고 실행한 것이라서 그런 세세한 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있었을지는 의문.] 이렇게 2014년 세계선에서 넘어온 생추어리 II는 파괴되었지만, 본래 세계선의 생추어리 II의 행방은 영화에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불명이었으나 메인 유니버스의 생추어리 II는 아직 [[https://extmovie.com/movietalk/50096346|존재한다고 한다.]] 하지만 토니의 스냅으로 인해 전 우주의 타노스 추종 세력이 전부 소멸되었으니 생추어리 II의 승조원도 전부 사라져 폐함이 되었을 듯. 어마무시한 크기와 무장량을 겸비한 전함이니 [[라바저스]]가 주워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타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, version=r2718)] [[분류: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/장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