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]]에서 나오는 기술이다. 투기 계열의 기술로 사용자의 생명 자체를 투기로 전환해 오라 블레이드(투기검)를 만드는 기술이다. 생명을 소모시켜 만드는 만큼 위력은 강력하나 생명 에너지를 직접 소모하므로 죽을 수도 있다. 생명을 이용한다는 점 때문에 전투에서 모든 힘을 소모한 자가 마지막으로 쓰는 일종의 자폭기로도 사용 가능하다. 사실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자칫 잘못하면 생명력의 소모로 죽을 수 있다는 점을 보면 그냥 그 자체로 자폭기라 봐도 무방하다. 작중에서 사용자는 [[해들러]]와 [[노바(타이의 대모험)|노바]]인데 해들러가 몸에 장착된 남은 검날을 이용해서, 노바가 일부러 부러뜨린 칼날을 맨손으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움켜잡아 생성시킨 걸 보면 검과 몸을 직접 연결시켜야 사용이 가능한 듯. 이러한 동귀어진 성격의 기술이 늘 그렇듯이 이 기술로 승리한 전적은 없다.[* [[해들러]]는 타이의 기가 스트랏슈에 패했고 [[노바]]는 목표인 [[초마좀비]]의 특성상 이걸로 공격해도 완전히 베어내는 게 불가능했다. 그나마 공격 도중 그를 살리려는 [[롱 베르크]]가 검을 몸으로 대신 막아 미수에 그쳤다.] [[아방 드 지뉴얼 3세|아방]]의 발언에 의하면 원래 투기계 기술은 생명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제어를 못할 시 죽어버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한다.예를 들어 [[흉켈]]처럼 [[그랜드 크로스]]를 최대치의 위력으로 발휘하는 것은 엄청난 센스가 필요하다고 한다. [[분류:타이의 대모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