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한자: 生徒隊長 *영어: Commandant[* Commandant는 본래 사령관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사관학교에선 생도대장을 가리킨다. 교수부장은 Dean이다. 교장은 Superintendent.] of Cadets([[미국육군사관학교|육군]]/[[미국공군사관학교|공군]]) or Midshipmen([[미국해군사관학교|해군]]/[[해안경비대사관학교|해안경비대]])[* 육해군 문화 차이일 뿐 둘 다 뜻은 같다.] [목차] == 개요 == [[사관학교]] [[생도대]]를 관리하는 [[지휘관]]이다(고등학교로 치면 기숙사 사감 + 학생주임). [[준장]]이 보임된다.[* [[연대장생도|생도 대표]]가 '''연대장'''이란 명칭을 달고 있으므로, 이들을 지휘하는 생도대장은 그보다 격이 한 단계 높은 [[여단장]]으로 간주된다. 그래서 여단장급인 준장이 보임되는 것이다(학교장의 계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[[육군3사관학교]]도 생도대장은 준장). 같은 이치로, '대대장'생도가 생도들을 대표하는 [[국군간호사관학교]]는 대령이 생도대장을 맡는다.] 그리고, 되도록이면 해당 교육 과정 출신들을 생도대장에 임명한다. 다른 교육 과정 출신이 오는 것보다 생도들의 호응을 얻기 좋으니까. [[대한민국 해군]]과 [[대한민국 해병대]]에 모두 인원을 수급하는 [[해군사관학교]]의 생도대장에는 간혹 해병 준장이 임명되기도 한다. [[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]]에서는 생도대가 학생대란 이름으로 불리는데 학생대장엔 교육 특기 [[중령]]이 보임된다. 다만 이곳은 [[부사관]]을 양성하는 곳이기 때문에 항과고 출신의 학생대장을 임명하기가 어려워 그냥 교육 [[장교]]가 임명된다. 2011년에 항과고 교장이 된 김진식 대령[* 항과고 졸업생 최초로 항과고 교장이 되었다. 항과고 출신 장교가 드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대단한 업적이라고 평가하는 편.]처럼 항과고 나온 교육 특기 장교가 학생대장을 맡은 일도 정말 간혹 있긴 했다. [[미군]]의 경우도 한국과 비슷하다. 해당 사관학교 출신으로 야전이나 참모 등의 요직을 고루 역임한 전도유망한 베테랑들이 주로 보임되며, [[명예 훈장]]이나 3군 십자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들 중에서 일부러 고르기도 한다. 다만 장성 TO가 적은 편인 [[미 해군]]은 생도대장에 대령 내지 준장(진)을 보임하는 편. 미국공군사관학교의 경우는 50년대 후반에야 첫 졸업자가 배출된지라 70~80년대까지 어쩔 수 없이 타 과정 출신자들이 임명되었다.[* 애당초 미 공군이 미 육군 항공대에서 기원하니 큰 문제는 아니다.] == 업무 == 교수들의 으뜸인 교수부장 등이 학사과정을 담당한다면 생도대장은 훈육을 전담한다. 각종 명예의식과 [[연대장생도]]와 같은 자치근무와 군사훈련 등 수업하는 것 빼고는 모두 생도대장 휘하의 [[훈육관]]들이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. 보통 생도대장과 전임직 교수[* 심사를 거쳐야 하긴 하지만 정년이 60세로 53세(중령), 56세(대령), 58세(준장), 60세(소장)인 일반 장교들보다 길다.] 중령들이 짬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끔 준장과 중령 동기가 말을 놓는 --군기 빠진-- 모습을 [[사관생도]]들이 보고 경악하기도 한다. [[분류:지휘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