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거북이(혼성그룹)]] [YouTube(Jm0s0CEEd3Q)] [목차] == 개요 == > 그냥 저의 노래를 듣고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. [[엠넷]]의 AI 음악 프로젝트 [[다시 한번]]에서 2020년 12월 9일에 방영한 [[거북이(혼성그룹)|거북이]]의 리더이자 래퍼 [[터틀맨]]편의 프로젝트 곡. [[가호(가수)|가호]]의 노래 '시작'[* 이태원 클라쓰 ost Part.2]을 거북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. 편곡은 박성일과 Fraktal이 맡았다. 터틀맨의 랩 부분은 [[지이]]가 직접 적었다. 현재의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사태]]로 MC인 [[하하(가수)|하하]]와 특별 게스트인 [[펭수]], 터틀맨의 가족[* 어머니 백남, 형 임준환]을 제외한 관객[* 여기에는 터틀맨의 옛 매니저, 금비와 지이의 실제 가족들도 같이 보았다.]은 전원 비대면으로 무대를 관람했다. 생전과 다름없이 구현된 터틀맨의 모습에 가족은 물론이고 관객들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. 무대해서 노래하는 [[지이]]와 [[금비(거북이)|금비]] 또한 중간중간 멈칫하거나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. 노래는 굉장히 희망차고 밝지만, 이 무대가 구성된 계기[* 죽은 사람을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? 생전의 모습과 보이스를 이용해 전혀 부른 적 없는 노래를 얼마나 똑같이 구현시킬 수 있을까?]와 무대가 끝난 뒤 멋쩍게 돌아서서 손가락 하트[* 터틀맨이 작고한 2008년에는 없었던 문화이며, 손가락 하트는 2018년 즈음에나 유행하기 시작한 동작이다. 그렇기 때문에 방송을 보던 많은 사람들이 저 모션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신기해 했다고 한다.]를 날리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터틀맨의 모습 등이 눈물을 자아낸다. 이러한 연출을 본 팬들은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느꼈다던지, 잠시 하늘에서 내려와서 용기를 주고 간 것 같다는 식의 평가를 남겼다. == 가사 == 볼드체로 쳐진 부분이 [[터틀맨]]이 부른 부분이다. ||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('''Yeah''')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('''Feel this song''')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('''Yeah''')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('''Yeah''')[* 터틀맨이 연기가 모이는 연출과 함께 등장한다.] '''쉬어가면 돼 힘들게만 보이던''' '''보이지 않던 내일도''' '''넌 결국 해낼 거잖아''' '''항상 좋기만 할 수 없잖아''' '''인생이라는 건 각자 주인공인거야'''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다시 시작해 '''Check[* 원래 Check(체크)인데 자막 담당자가 마감일정에 쫓겼는지 스펠링 Check를 안하고 '뺨'이라는 뜻의 Cheek(칰)으로 넣어놨다.] it out'''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테니까 '''다시 시작해 왜 겁이 많이 나?''' '''용기 좀 내봐 네가 틀려도''' '''비웃어도 욕한대도 믿음대로 가 그냥 다 고마워''' '''인생이라는 건 각자 주인공인거야'''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'''다시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'''[* 금비와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.] '''내 전부를 걸었으니까''' '''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'''[* 마지막 후렴구로 전 멤버가 같이 불렀다. 지이는 여기서 감정이 격해졌는지, 고개를 숙이면서 노래를 부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] '''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''' '''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''' '''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'''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'''{{{#ADACAC 하하하하하!}}}'''[* 스크린 속의 터틀맨은 당당하게 웃은 뒤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뒤돌아서 사라진다.]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