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1자 한자어 == 한국어에서 1자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것. === 상(床), 탁자 === 무언가를 놓는 탁자를 의미한다. * [[책상]] * [[식탁]] === [[상(보상)|상(賞), 보상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(보상))] === 상(喪), 장례 === 친족의 [[장례]]을 의미하는 1음절 한자어. 친족의 [[죽음]]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. 친족이 죽으면 '상을 당했다'고 표현한다. 고인과 상주(喪主)의 관계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. (ex: 부친상, 모친상, 장인상, 장모상, 조부상, 조모상 등) 이 세상에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예로부터 지금까지 천수를 누리다가 후손들이 보는 앞에서 고통없이 맞이하는 죽음을 '축복받은 죽음'이라고 여기며, 실제로 집안의 웃어른이 그렇게 사망하면 슬퍼하긴 슬퍼하지만 많이 슬퍼하지는 않는다. 이를 호상(好喪)이라고 한다.[* 다만 실제로 호상 축에 드는 죽음이라고 하더라도 상을 당한 사람 앞에서 함부로 호상이라고 말하면 굉장히 무례한 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.] 호상의 [[반대말]]로는 악상(惡喪)이 있다. 흔히 악상이라 하면 호상과는 정 반대로 [[참척|어린 아이나 청년이 집안의 나이 든 사람보다 먼저 죽은 것]]. 젊은 사람이 죽으면 당연히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, 자살 등으로 죽은 것이므로 앞길이 구만리같은 사람이 죽었으니 애통한 노릇이라 하여 매우 슬퍼한다. === 상(相) === ==== [[상(언어학)|언어학, Aspect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(언어학))] ==== [[상(과학)|자연과학, Phase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(과학))] === 상(像), [[이미지|Image]] === [[광학]]에서 'image'의 역어로 '상(像)'이 쓰인다. '실상'(real image), '허상'(virtual image), '상이 맺힌다' 등. 수학에서도 'image'를 '상(像)'으로 번역한다. [[차원 정리|열벡터로 이루어진 공간]]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. == 한자 == [include(틀:주요 한국 한자음)] [[한국 한자음]]으로 '상'으로 소리나는 한자는 IME에 검은 글자로 뜨는 것 기준으로 31자[* 上相想商狀常床象尙 像償傷祥賞喪箱詳翔 霜裳桑湘庠爽嘗橡廂 孀觴牀峠(띄어쓰기는 IME 페이지)]로 상당히 많은 편이다. 읽기/쓰기 둘 중 하나가 [[한자/급수별/특급|특급 한자]]인 것을 제외하면 20개[* 上相想商狀常床象尙像 償傷祥賞喪箱詳霜裳嘗]이다. 이 중 위의 1자 한자어나 아래 개별 문단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다음과 같다. * 想: [[생각]] 상. 같은 '생각'을 나타내는 한자 [[思]], [[念]]과 함께 쓰인 '상념(想念)', '[[사상]](思想)', '사념(思念)'이라는 단어도 있다. * 狀: 형상 상. '문서 장'으로 더 많이 쓰이는 감이 있다. * 常: 항상 상. '항상(恒常)'이라는 단어가 제일 유명하며 '상시(常時)' 등 '항상'의 의미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인다. * 尙: 오히려 상. '숭상(崇尙)하다'라는 단어가 자주 쓰인다. * 償: 갚을 상. '상환(償還)', '배상(賠償)' 등 [[화폐|돈]]을 다시 물어주는 데에 쓰인다. * 祥: 상서 상. 훈에서도 알 수 있듯이 '상서(祥瑞)롭다'가 제일 자주 쓰인다. * 箱: [[상자]] 상. * 詳: 자세할 상. '상세(詳細)' 등의 예가 있다. * 霜: 서리 상. [[24절기|절기]] '[[상강]](霜降)'이 이 글자를 쓴다. [[음력]] 동짓달 [[11월]]은 서리가 내린다고 '상월(霜月)'이라고도 불린다. * 裳: 치마 상. 오늘날에는 '의상'(衣裳)으로 한 단어가 되어 '[[옷]]'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. * 嘗: 맛볼 상. 특급은 아니긴 한데 일상에서는 [[와신상담]]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. === 商 === [[상나라]]에서 유래한 표현으로, 장사(상업)를 의미하는 한자. [[상인]]을 의미하는 접미사로도 쓰인다. (ex: 도매상) === 象 === [[코끼리]]를 가리키는 한자. [[추상]]한다고 할 때도 이 코끼리 상자를 쓴다. [[한비자]]에 따르면, 예전에 거의 모든 중국인들은 살아 있는 코끼리는 보지 못하고, 코끼리의 뼈만 볼 수 있었다. 코끼리는 상상과 사고의 대상이었다. 이러한 이유 때문에 코끼리 상자는 [[형상]], [[추상]], [[상징]]들에서 [[사유]]와 관련 있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. --물론 한비자가 틀릴 수 있다.-- [[장기(보드 게임)|장기]]의 말 중 한 종류이기도 하다. 진행 방향은 앞으로 한칸, 대각선으로 두칸으로 쓸 용(用)자 모양이다. [[장기(보드 게임)|장기]] 문서 참조. 일본어로는 코끼리를 이 한자만 써서 1자 한자어로 'ゾウ'([[조]])라고 한다. === [[上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上)] === [[相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相)] === 傷 === [[상처]]의 줄임말. 열상, 좌상, 골절상 등으로 쓰인다. 한국어에서 '-[[하다]]'와 결합한 '상하다'는 '[[부패]]하다'의 의미로도 쓰인다. == 외국어 == === [[일본어]]의 [[호칭]] [[さん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さん)] == 고유명사 == === [[한국의 성씨]] [[상(성씨)|尙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(성씨))] === [[중국]] 고대국가 [[하나라]]의 5대 국왕 相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(하나라))] === [[상나라]] 商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상나라)] === 중국 춘추시대 국가 向 === [[춘추시대]]에 존재한 소국으로 지금의 산동성 거현 남쪽에 위치해 있었으며 기원전 721년에 극(極)나라와 혼인을 맺었다. 그 이후의 기록은 알 수 없으나 상(向)나라가 아닌 상(向) 땅을 점령하였다거나 상(向) 땅에 성을 쌓았다는 기록으로 볼 때 춘추 시대 와중에 망한 것으로 여겨진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ㅅ]] [[분류:주나라의 제후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