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타지 장편 소설인 [[북천의 사슬]]의 등장인물. [[아제시]]를 양성하는 훈련소의 교관이었다. 하지만 말만 훈련소교관이지, 실제 능력이라든가 그런거 묘사되는 거 보면 사실상 루스카브나 크로노스와 동급의 강자.[* 본편 초반에서는, 루스카브와 같은 류. 즉 사제왕의 능력이 있다고 나온다. ] 그런 그녀가 훈련소 교관이 된 이유는 윗선들의 잘못된 선정때문에 그렇게 된 듯하다. 붉은 머리에 검은 피부의 여인. 탄생 성좌는 카나스 마리타, 달의 성좌. [[다리야 벨라스]]와 손을 잡고 [[아제시]]들을 선동해 반란을 일으켜([[성궤의 날]]), [[아그리피나]]의 몰락과 [[크로이바넨]]이 북왕국으로 퇴락하는 원인을 제공했다. '[[성궤의 날]]' 이후로 [[크로이바넨]] 왕국 측에선 그녀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상태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다리야 벨라스]]가 사망한 후, 반역 세력 측의 중심인물로서 암약하고 있었다. 중심인물이라고 해봤자 성궤의 날부터 살아온 주요 인물은 자신을 포함해서 3명밖에 안되지만...[[북천의 사슬]] 후반부에선 [[북천]]의 마법진을 이용, [[타마라]]를 같은 속성의 마령을 담아내는 잔으로 삼아 마령들을 봉인하려 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[[루스카브]]에게 관광당하며 '''자신이 잔으로 전락해 버렸다'''. 달의 성좌를 타고난 덕에 그 잔은 [[달의 잔]]으로 불리게 된다. 참고로 잔이 될 때, 어차피 자신의 목적은 이루어진다는 사실 탓인지 딱히 껄끄럽게 여기진 않았다. [[분류:북천의 사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