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||||||||||||||<:><width=4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象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箸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玉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杯'''}}} || ||<:>코끼리 상 ||||<:>젓가락 저 ||||<:>옥 옥 ||||<:>잔 배 || == 겉 뜻 == 상아로 만든 젓가락과 옥으로 만든 술잔. == 속 뜻 == 욕심은 욕심을 낳는다(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). 하나의 물건을 장만하고 그 물건과 어울릴만한 물건을 계속 구하면서 또 다른 사치를 하는 현상. 즉 경제학에서 말하는 [[드니 디드로|디드로 효과]]의 원조격. == 출전 == 「[[한비자]]」 유로(喩老)편(7) == 해설 == >옛날 [[상나라|은나라]]의 [[주왕]]이 상아젓가락을 만들자 [[기자(중국)|기자]]가 걱정하며 말했다. >"'''상아 젓가락은 오지 젓가락과는 격이 맞지 않는다. 반드시 주옥으로 만든 술잔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.''' 상아 젓가락이나 옥으로 만든 술잔을 사용하게 되면 음식도 덩달아 사치스러워질 것이다. 콩이나 콩즙이 아니라 반드시 쇠고기니 코끼리, 표범 고기 등 진미를 찾게 될 것이다. 그런 진미는 반드시 비단옷을 걸치고 고대광실에서 먹어야 제맛이다. [[안 봐도 비디오|앞날이 뻔하니]] [[나비 효과|일의 발단이 되는 상아 젓가락이 두려운 것이다."]] >결국 주왕은 [[주지육림]]의 사치를 벌이다가 멸망하고 말았다. 그래서 기자는 상아젓가락을 보고 머지 않아 화를 입으리라 예언하였으며, 노자는 '보통 사람이 보지 못하는 작은 일을 간과하지 않는 것을 명(明)이라 한다(노자:52)'고 한 것이다. [[분류:고사성어]][[분류:한비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