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:上將 영어: General (중국), Colonel-General (소련/러시아) || [[파일:external/a4.att.hudong.com/01300000307427124809594125770_140.jpg]] || [[중국 인민해방군]]의 상장 [[계급장]]. [목차] == 개요 == [[간체]]로는 上将이라 쓴다. 구 [[소련군]]이나 [[러시아군]], [[중국 인민해방군]], [[북한]] [[조선인민군]] 등에 존재하는 [[상급 장교]] 계급으로 [[대장(계급)|대장]]과 [[중장]] 사이이다. [[상급대장]]이나 고풍스럽게 상장군이라고 일컫는다. 영어로는 Colonel General(러시아군)이나 General (중국)이라고 쓰지만, 해군은 Admiral이다. 보기에 따라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지만 [[다국적군]]이나 재외무관 등으로 타국군과 자주 만나는 군인이나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골때리는 부분인 것이, 해군 제독들의 계급명은 영미권과 공산권이 차이가 없고 실질적인 대우도 그럭저럭 맞는 반면 이 육군식 계급명만 이렇게 차이가 난다. 그런데 '''해군식 계급에서 육군식의 Colonel General 같은 요상한 계급명이 없는 것도 아니며, 그런 요상한 계급명을 쓰는 나라도 없지 않다.''' Squadron Vice Admiral[* 프랑스 해군의 예. 얘네는 [[준장|Commodore]] 계급이 없고 [[중장|Vice Admiral]] 다음에 Vice-amiral d'escadre(영어로는 Squadron Vice Admiral)라는 계급이 있다. 이를 상장으로 번역할지 대장-상급대장으로 번역할지조차 나라별로, 그리고 언어별로 다르다.] 같은 계급명이 횡횡하고 [[러시아군]]과도 자주 만나야 하는 [[나토군]] 관계자들은 ~~[[지못미]]~~ [[씁 어쩔 수 없지]]. 외국어 공부 역사 공부 열심히 하는 수밖에(...)[* 나토에서도 이런 이유로 골머리를 앓다가 계급코드를 지정해서 대응하는 시도를 한다지만 [[유럽연합]]이 통번역 문제로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듯이 나토에서도 어떻게 명쾌하게 해결할 방법은 없다.] == 중국, 베트남 == [[중국]]의 경우 대장이 [[원수]]와 마찬가지로 운용하지 않는 계급이 됐고 준장은 없지만 [[상급대령]]인 [[대교]]가 [[준장]]급의 업무를 맡는 경우가 생겨 상장이 대장급이 되었다. [[중화민국군]] 역시 1급상장은 폐지하고 2급상장을 [[한국군]]의 대장과 같은 수준의 계급으로 운용한다. [[중국]]이나 [[대만]]의 [[제복군인]] 최선임은 상장이다. [[계급장]]은 별 셋이지만 [[영어]]로는 colonel-general이 아니라 대장(General/Admiral)으로 번역한다. [[파일:external/pic.people.com.cn/F200904221407376959201001.jpg]] 오른쪽 사진의 우측 인물이 [[우성리]] 인민해방군 해군사령원으로, 공산권 해군이 그렇듯이 [[수장(장식)|수장]]이 정복의 소매 부분을 한바퀴 휘감지 않고 그냥 바깥쪽으로 보이기만 하는 등의 차이는 있지만 좌측의 [[정옥근]] 당시 [[대한민국 해군]][[해군참모총장|참모총장]]의 서방 해군식 4성 제독 [[수장(장식)|수장]]과 같다. 원래 해군의 제복은 영국 해군이 원형으로 어느나라나 비슷하다. 심지어는 북한군이나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군도 해군제복은 국제 표준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다. 중국군에 많은 영향을 받은 베트남군도 상장(Thượng tướng)이 현직 최고계급이다. 즉 [[총참모장]]이 이 계급을 갖는다. 대장(Đại tướng)은 국방장관이 갖는 상징적 계급. 베트남의 국방장관은 현직군인이 승진하면서 갖는 자리이지만, 실제 지휘하는 병력은 없다. 국군에서는 북한은 [[준장]]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소장이 준장, 중장이 소장, 상장이 중장급이 된다고 대응시키고는 있는데...문제는 나라마다 취급이 다르다(...) 물론 북한에게는 맞다. [[파일:ELA0PTO.jpg|width=450]] [[중국]] 국방부장 창완취안(常万全) 상장. 중국의 국방부장은 서방 국가의 국방장관 정도 되는 위치지만 제복군인이 올라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. == 소련, 러시아 == [[소련군]] 시절에는 현역이 500만이 넘었기 때문에 [[원수(계급)|원수]]나 대장이 심심찮게 나왔지만 소련 해체 이후의 [[러시아군]]은 병력이 100만 이하로 대폭 감축된데다가, 21세기에 들어 소련군 시절의 편제를 개편하면서 상장이 각군별 최선임으로 정해지고 오직 [[총참모장]]과 [[국방장관]] 등 일부 국방부 관료들[* 러시아는 제복군인으로 활동하다 국방부 장, 차관까지 진출하기도 하고, 이런저런 정치적 이유로 정치하던 사람이 갑자기 장군 계급을 달고 오는 경우도 있으며, 아예 쌩 민간인 신분으로 활동하기도 한다.]만이 대장(단, 영어로는 Army General로 미 육군 원수 General of the Army와 같다. 키릴문자로는 генера́л а́рмии.)급으로 보임되고 있다. [[분류:군 계급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