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재혼 황후]] [include(틀:재혼 황후)] [목차] == 개요 == 네이버 웹소설 [[재혼 황후]]에 등장하는 가상의 도적 무리. 천주는 켈드렉이다. 도적이라는 특성 상, 한 나라에 연연하지 않고 월대륙의 곳곳을 쏘다니는 듯 하다. == 상세 == 월대륙에서 악명 높은 도적떼[* 후에 [[코샤르 릴더 트로비|코샤르]]가 상시천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[[하인리 알레스 라즐로|하인리]]의 언급으로 이들의 악명도가 드러나는데, [[동대제국]]은 물론 다른 국가들도 상시천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. 이 정도 규모면 단순한 도적 집단이 아니라 군벌 수준.]로, 작품 초반부에는 [[동대제국]] 변방 쪽에 주둔 중이었기에 [[코샤르 릴더 트로비|코샤르]]가 이들을 상대하고 있었다. 허나 코샤르가 [[글로리엠|황족 시해 미수죄]]로 동대제국에서 추방된 후, 동대제국 변방 지역은 다시 상시천에게 피해를 보게 된다. == 작중 행적 == 계속 '조무래기 악당 A' 느낌의 도적떼로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언급만 되다가, 몇 년 간 [[코샤르 릴더 트로비|코샤르]]에게 들들 볶이자 [[동대제국]] 사람인 코샤르를 피해 [[서왕국]]으로 가 그곳에서 세력을 늘리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직접적인 첫 등장을 한다.[* 하지만 이때 공교롭게도 [[코샤르]] 역시 [[글로리엠|황족 시해 미수죄]]로 [[동대제국]]에서 추방당해 [[서왕국]]에 있었기에 코샤르와 다시 마주치게 생겼다.] 이후 [[서대제국]]에[* 그 사이에 [[서왕국]]이 서대제국으로 칭제를 했다.] 도착해 그곳에 임시 주둔지를 차린다. 하지만 이에 서대제국에서는 비상이 걸렸고, 곧 국무회의에서 [[코샤르]]가 상시천을 선공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다. 하지만 상시천 측에서는 그 사실을 몰랐기에 상시천 토벌대를 이끌고 온 코샤르에게 급습당하며, 이에 빡친 상시천의 천주 켈드렉이 코샤르가 없는 곳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서대제국을 떠난다.[* 이에 상시천 측에서는 "[[나비에 엘리 트로비|코샤르의 여동생]]은 [[소비에슈 트로비 빅트|동대제국에서도 황후]]더니 [[하인리 알레스 라즐로|서대제국에서도 황후]]더라, 그 집 남매는 우리랑 무슨 원한을 졌기에 가는 곳마다 버티고 있고 [[황후]]로 있냐"며 어이없어했다.][* [[나비에]]는 상시천이 이익에 민감한 자들이라 [[코샤르]]를 앞세워 선공하면 맞서 싸우기 보다는 피해갈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정확한 판단이었다.] 목적지를 고민하다가 [[코샤르]]가 [[동대제국]]에서 추방당했으니 다시는 동대제국에 오지 않을 것이라는 천주 켈드렉의 판단 하에 다시 동대제국으로 향한다. 동대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[[라스타 이스쿠아|라스타 황후]]의 폐위 이후 [[소비에슈 트로비 빅트|동대제국 황제]]의 밀명으로 [[글로리엠]]을 몰래 외국으로 데려가는 [[베르디 자작부인]]의 마차를 습격해 금품을 강탈하며 기뻐한다. 처음에는 마차에서 금품 등 돈이 될 물건만 강탈해가고 [[글로리엠|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아기]]는 대충 어디 민가에다 버리려고 하였으나, 상시천 부천주가 10년 넘게 마누라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기 마누라를 빼닮은(...) 아이가 나타났으니 자기 집에다 버려달라고 하면서 [[글로리엠]]을 유괴해간다.[* [[코샤르]]의 자업자득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글로리엠을 위한답시고 모함해서 추방시킨 [[소비에슈 트로비 빅트|소비에슈]]가 그로 인해 다시 상시천이 돌아와 결국에 친딸을 잃었으니 아이러니하다.] 그 뒤, 아기가 왠지 귀한 집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로리엠이 입었던 아기 옷에 피를 묻히고 동굴 안에 버려서 글로리엠이 죽은 것처럼 위장시킨다. {{{#!folding 선연재분 스포일러 [열기/접기] 나중에 마을을 습격하면서 금은보화 뿐만 아니라 아기 용품까지 강탈해갔다. 나비에의 주도로 탄생한 제국 연합에서 상시천을 토벌하는 대신 쓸만한 인재를 골라 기사로 발탁하는 방식을 제안하자 이를 수락하고 도적 생활을 청산해나간다. }}} == 소속 인물 == * '''켈드렉''' 상시천의 천주. 근 몇 년간 상시천이 [[코샤르 릴더 트로비|코샤르]]에게 탈탈 털린 탓인지 코샤르를 [[증오]]한다. 코샤르를 '예의범절을 익혀 광기를 통제하는 미친 놈'이라고 평한 바 있다. 얼마나 증오하냐면, 단 한 번도 대면한 적 없는 [[나비에 엘리 트로비|나비에]] 또한 단지 코샤르의 여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한다. 코샤르랑 판박이인 나비에의 얼굴을 실제로 보면 여자 코샤르라며 기겁할 듯. 부천주가 [[글로리엠]]이 자기 아내를 닮았다고 하자 양심도 없다고 타박하면서도 기르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내버려둔다. * '''부천주''' 상시천의 부천주.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. 10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자신이나 아내 중 누가 [[불임]]인 것 같다고 생각해오던 중, [[베르디 자작부인]]이 데리고 있던 [[글로리엠]]을 보고 자기 마누라를 닮은(...) 아이가 나타났다며 유괴한다.[* [[글로리엠]]의 미래를 생각하면 부천주 손에 키우는게 더 낫다는 평가가 많다. 글로리엠 입장에선 하루아침에 [[동대제국]]의 황녀에서 도적의 딸로 전락하는 거지만, 글로리엠의 친모 [[라스타 이스쿠아|라스타]]는 그동안의 악행과 도망 노예 출신이었다는 것마저 폭로되어 폐위된 뒤 자살하고, 아예 사후엔 동대제국 역사상 가장 악랄한 황후로 기록된 죄인인지라, 글로리엠도 남은 평생 친모와 관련된 출신 문제로 온갖 악담을 들을게 뻔하다. 게다가 만약 글로리엠이 동대제국 최초의 여황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항상 [[나비에]]와 비교당하며 압박을 받을테고, 설사 여황제가 되어도 친모 라스타 때문에 매사 정적들에게 공격당하며 살얼음판을 걸어야 할 가능성이 크다.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상시천 부천주 부부에게 사랑받으며 키워지는 게 글로리엠에게 훨씬 나을 상황이다.] 아이가 없는데도 아내 탓을 하지 않고 [[이혼]]하지 않은 걸 보면 [[애처가|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듯.]] {{{#!folding 선연재분 스포일러 [열기/접기] 글로리엠에게 '모테'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진정한 사랑으로 잘 키운다. }}} * {{{#!folding 선연재분 스포일러 [열기/접기] * '''다르타''' 상시천에 소속된 소녀로 치유 마법에 재능이 있어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. 그 정체는 [[이스쿠아 자작부부]]가 찾던 장녀로 [[에벨리]]의 친언니. 후일 서대제국의 치유 마법사가 되었다. 에벨리와 더불어 이스쿠아 부부가 지어준 본명은 알 수 없다. * '''시시'''[* 여담이지만 이름이 오스트리아의 황후이면서 헝가리의 왕비였던 [[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]]의 별명과 똑같다.] [[모테]](글로리엠)와 똑같이 은발 머리에 입양을 가장한 유괴로 키워졌다는 점에서 모테의 친구가 되었다. 당시 모테는 남장을 하고 있었기에 모테가 남자인 줄 알고 짝사랑하여 모테와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는 듯. 처음에 자신이 글로리엠인줄 알고 소비에슈를 친아버지로 여겼지만, 모테의 맨 얼굴을 보고 난 뒤 글로리엠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 친부모를 찾고자 셰를과 함께 기나긴 여행을 하기로 택하고 모테의 행복을 빌어주며 이별하게 되었다. }}}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재혼 황후/등장인물, version=428, paragraph=6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