相柳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[[요괴]]이자 [[신]]. 아홉개의 인간의 머리가 달린 뱀의 형상을 한 요괴로, [[산해경]]에 따르면 물의 신 [[공공]]의 부하이다. 상류는 식탐이 매우 많아서, 아홉개의 머리가 각각 다른 아홉개의 산의 모든 것을 먹어치울 정도였다. 상류는 몸에 강력한 맹독을 품고 있어서, 상류가 지나가는 곳마다 독물이 흘러넘치는 소택지로 변하여 어떤 생물도 살아갈 수 없게 되었다. 그는 [[공공]]의 명령을 받아 땅을 물에 잠기게 하여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였고, 상류 본인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. 결국 지상의 홍수를 다스리려는 영웅 [[우]]에게 패배하여 죽고 말았는데, 상류가 죽으면서 그 피가 흘러내린 땅은 맹독에 오염되어 그 무엇도 자라나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 수 없는 땅이 되었다고 한다. 또 다른 신화에 의하면 상류는 불의 신 [[축융]]에게 패배한 뒤에 [[여와]]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진다. [[분류:상상의 동물]][[분류:중국 신화]][[분류:중국의 요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