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요]][[분류:도시전설]] [목차] == 개요 == 1959년 일본 NHK의 라디오 방송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동요. 삿짱은 일본에서 여자 이름으로 흔히 쓰이는 사치코의 애칭이다. 바나나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 삿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 [[2019년]] , 1주갑을 맞이하였다.[* 주갑이란 [[갑자]]가 한바퀴 돌았다는 뜻이다.] == 가사 == [youtube(uoZvduQC9qs)] >(1절) >さっちゃんはね さちこっていうんだ 本当はね。 >삿짱은 말이야 사치코라고 부른단다 사실은 말야. > >だけど ちっちゅいから 自分のこと さっちゃんって呼ぶんだよ。 >하지만 아직 어려서 자기를 삿짱이라고 부른단다. > >おかしいな さっちゃん >이상하네 삿짱 > >(2절) >さっちゃんはね バナナが 大好き 本当だよ。 >삿짱은 말이야 바나나를 제일 좋아해 정말이야 > >だけど ちっちゃいから バナナを 半分しか食べれないの >하지만 아직 어려서 바나나를 반 밖에 못 먹는단다. > >かわいそうね さっちゃん >불쌍하네 삿짱 > >(3절) >さっちゃんがね 遠くへ行っちゃうって 本当かな >삿짱은 말이야 멀리 가버린단다. 정말일까? > >だけど ちっちゃいから 僕のこと 忘れてしまうだろう >하지만 어려서 나를 잊어 버리겠지 > >寂しいな さっちゃん >외롭다. 삿짱 == 괴담 == 여기까지는 평범한 동요이지만, 사실 이 노래는 숨겨진 4절이 있다는 [[도시전설]]이 존재한다. 열차 사고로 발목이 잘려 사망한 여자아이의 실화를 다뤘다는 것이다. > (4절) >さっちゃんはね 踏切で足をなくしたよ。 >삿짱은 말이야, 건널목에서 발을 잃었단다. > > だからお前の足をもらいに行くよ。 >그래서 너의 발을 가지러 갈 거야. > >今夜だよ さっちゃん >오늘 밤이란다, 삿짱. === 배경 === 사실 삿짱은 도쿄에 사는 카마쿠라 사치코라는 이름의 14살 소녀였는데, 바나나를 먹으며 길을 가다가 건널목에서 차단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급히 길을 건너려다가 넘어져 다리를 접질리고 말았다. 그러던 중 열차가 다가왔고, 사치코는 그만 열차에 치여 죽었다. 그 후 사치코의 반 친구가 그녀를 기억하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지어 불렀고, 이 노래의 4절을 알거나 부르는 사람에게는 삿짱이 밤에 찾아와 다리를 잘라간다고 한다. 그러나 바나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때 근처에 바나나 혹은 사진이나 그림을 놔두고 자면 된다는 말이 있기도. 다른 설 중에는 사치코가 죽은 바로 다음 날 한 소년이 그녀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노래를 지어 부르고 다녔는데, 그로부터 3일이 지나 노래를 지어 부르던 소년이 양 다리가 잘려나가고 없는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. 이후로 이 노래의 4절을 부르는 사람이 자신을 놀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화가 난 삿짱이 다리를 잘라간다고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