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고속철도 브랜드)] [include(틀:지멘스의 철도차량)] [include(틀:N+P Industrial Design의 철도 차량)] [include(틀:인터시티익스프레스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50px-LogoSapsan.gif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Siemens_Velaro_in_Saint_Petersburg_.jpg|width=600]] ||<-2><bgcolor=#dddddd><table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dddddd> '''타국어 표기''' || ||<bgcolor=#dddddd> '''[[영어|{{{#black 영어}}}]]''' ||sapsan|| ||<bgcolor=#dddddd> '''[[러시아어|{{{#black 러시아어}}}]]''' ||сапсан|| [목차] == 개요 == [[러시아]]의 [[고속철도]]. 삽산은 [[러시아어]]로 '''[[매(조류)|송골매]]'''라는 뜻이다.[* 러시아 철도 새 시리즈 1탄. 2탄은 고속 EMU인 '''라스따치카'''(제비), 3탄은 준고속철도인 '''스트리쥬'''(칼새)] == 운행 구간 == [[모스크바]]의 [[레닌그라츠키 역]]과 [[상트페테르부르크]]의 [[모스콥스키 역]][* 러시아에서는 대도시에서 역을 지을 때 각 방면의 종점의 이름이 붙는다. 그래서 모스크바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소련 명칭인 레닌그라드를,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모스크바를 역명으로 한 것이며, 비단 러시아 뿐이 아니라 근대 철도 도입시기의 유럽에는 역명을 상대 종착지명으로 하는 이러한 명명법이 많았다. 파리의 [[파리 리옹역|리옹역]]도 그렇고, [[파리 동역]]도 개통 당시에는 종착지명인 스트라스부르역이었다. [[파리 오스테를리츠역|오스테를리츠역]]도 종착지명인 오를레앙역이었고.]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[[대한민국]]의 [[서울]]과 [[부산]]을 잇는 [[KTX]] 처럼 러시아 철도의 대표적인 노선이다. 이외 노선으로 모스크바-[[니즈니노브고로드]] 등이 있는데 해당 노선은 2015년 6월부터 Стриж(Strizh)라는 시속 200km/h급 열차로 교체됐다[* 스페인의 탈고에서 만든 열차로 오스트리아의 [[레일젯]]과 유사한 시스템이다. 참고로 새 시리즈 답게 얘도 칼새라는 뜻이다.]가 다시 삽산이 재개통했다. 10량 1편성, 전체 길이는 250m, 정원은 600명이다. 최고 속력은 350km/h이지만, 현재 전용선로가 없어 최고시속 250km/h, 실제로는 200km/h~220km/h로 운행중이다[* 2016년 7월 기준. 4시간동안 GPS속도계와 객차 내부 LED 속도안내를 확인해 본 결과 220km/h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다.]. 전용선로가 구축되면 최고속력으로 운행될 예정이다. 현 소요시간은 4시간 좀 더 걸린다. == 열차 == [[국가별 국토 면적 순위|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닌 러시아에서]] 고속철도는 가장 필요한 교통시스템이었다. [[파일:4581.1191711600.jpg]] 이미 [[소련]] 시절부터 고속철도에 대한 연구는 이뤄져왔었고 1970년대에 기관차 편성과 전동차 편성의 고속 주행을 시험해 성과를 올렸다. 이를 토대로 1984년에 ER-200이라는[* 위 사진에 나온 열차다.] 고속철도 차량을 모스크바-상트페테르부르크 구간에 투입했다. [[파일:1600496897.gif]] 이 차량은 디젤열차인 주제에 최고속력은 1993년에 271km/h을 찍었고, 상용운행에서 200km/h를 달성했지만 고작 2편성에 1주 1왕복... 게다가 2000년대 오면서 노후화가 심각했다. [[파일:9293499234.jpg]] 그래서 1999년에 러시아 [[루빈]]사에서 350km를 목표로 '소콜' 고속열차를 개발하나 이 루빈이란 회사가 원래 '''잠수함이나 시추선 등을 건조하는 선박 회사'''다보니[* 지금도 군용 잠수함이나 석유 시추선, 부두 갑문 등을 만들고 있다.](...) 노하우가 전혀 없어 개발이 느려졌고[* 당시 사업을 따올 수 있었던 이유는 알루미늄, 티타늄 등 특수 합금을 용접할 기술과 노하우가 이 회사에 많았기 때문이다. [[고속열차]]들은 속력과 효율을 위해 알루미늄, 티타늄 등 가벼운 금속을 많이 쓰는데, 러시아에서 루빈은 소련시절 군용으로 사용하던 [[티타늄]] 잠수함들을 대량으로 건조해서 해당 노하우가 가장 뛰어났기 때문이다.] 결국 300km/h는 커녕 236km/h까지 기록하는 것을 끝으로 개발이 중단되었으며, 대신 [[독일]] [[지멘스]]의 [[벨라로]]를 주문한다. 자국의 철도 환경에 맞춰 이런저런 변경점이 있다. 삽산은 [[ICE 3]]와 거의 닮아있으나 대차의 궤간이 1520mm의 [[광궤]]로 바뀌고, 연결기, 공급 전압에서도 차이가 난다(직류 3000V, 교류 25000V 50Hz). 러시아의 기후 특성상 배장기 앞에 V자 형의 제설기가 추가되었고 단열성능도 업그레이드되었다. 2009년부터 영업에 투입되었다. == 운임 == 2016년 시점에서 1인 기준으로 일반실 편도는 3000[[루블]](한화 약 6만원), 특실은 5000루블(한화 약 10만원)이다. 2017년 12월 기준 모스크바발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일반실 편도에 테이블 있는 좌석 (KTX 4인석과 같은, 서로 마주보는 형태) 으로 선택시 운임 2624루블, 테이블 추가 100루블로 2724 루블 (한화 약 51,300원) 이다. 2017년 12월 기준 상트페테르부르크발 모스크바행 비즈니스석 편도가 6,508루블 (한화 약 12만 2천원) 이다. [[기내식]]이 나온다! == 기타 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dEJJbY6sMM|해당 영상('''18세 미만 시청 불가''')]] 최고속으로 달리는 삽산 열차 위에 올라가서 [[모스크바]]-[[상트페테르부르크]] 구간을 저렇게 [[트레인서핑]]으로 보낸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. 실제로 저렇게 따라하다간 십중팔구 추락사하거나 아크방전으로 감전사할 위험이 있으니 따라하지 말자.[* 실제로 2017년 [[러시아 1]] 뉴스프로그램인 [[베스티(로시야 1)|베스티]]에서 이와 관련된 보도를 내보낸 적 있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-7lPG5lJM0|영상 시청시 주의요망]]] == 관련 문서 == * [[고속철도]] * [[러시아 철도]] [각주] [[분류:러시아의 철도]][[분류:고속철도]][[분류:인터시티익스프레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