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揷橋川 / Sapgyocheon}}} [[파일:0014479649.jpg]] 완공 직후의 삽교배수갑문과 삽교천방조제. [[파일:삽교배수갑문.jpg|width=800]] 2012년 2월의 모습. [목차] == 개요 == [[충청남도]] [[홍성군]] 장곡면에서 발원하여 [[아산만]]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.[* 다만 이름이 '삽교'천이기에 예산군 [[예산군/행정#s-4.1|삽교읍]]을 지나간다.] 길이 58.60km, 유역면적 1,649.87㎢이다. 북쪽으로 흐르다가 예당저수지를 거쳐 오는 무한천과 [[예산군]] 신암면 하평리에서 합류한다. 그러다가 다시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하구 부근에서 [[천안시]] 광덕면에서 발원하는 곡교천과 합류한다. 예산평야, 아산평야 일대의 관개수원이 되며, 하천 연안에 홍성읍, 삽교읍 등이 있다. 하구에 삽교천방조제[* [[34번 국도]], [[38번 국도]], [[77번 국도]]가 지나간다.]가 있다. 1976년 12월에 착공해 [[1979년]] 10월 완공하였고 '''26일''' 오전에 준공식이 열렸는데 이때 '''[[박정희]]''' 대통령도 참석하였다. 그리고 그 날 저녁, 박정희가 [[김재규]] [[중앙정보부]]장에게 '''살해([[10.26 사건]])'''됨으로써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은 박정희가 참석한 '''마지막''' 공식 행사가 되었다.[* 공교롭게도 [[육영수|박정희의 아내 육영수 여사]]가 [[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|저격당해]] [[광복절|숨진 날]]은 [[수도권 전철 1호선]]이 개통된 날이었다.] 정확히 말하자면 박정희는 저 행사가 끝나고 '''중앙정보부''' 시설 준공식[* 공식적으로는 KBS 당진 송신소 시설 보강 준공식이었는데 왜 중앙정보부와 관계가 있냐면, 이 당진 송신소의 진짜 목적은 북한 등 당시 공산권에 대한 심리전 방송을 하는 시설이어서 중앙정보부가 깊이 관여했기 때문이다. 이 시설 준공식이 아니라 삽교천 방조제 행사가 '박정희의 마지막 공식 행사'로 꼽히는 것도 이 때문이다. 하지만 2005년에 광복 60주년 기념으로 KBS에서 방송된 '[[KBS 영상실록]]' 1979년 편에서는 이 당진송신소 준공식을 박정희의 마지막 공식 행사라고 소개했다.]까지 갔다가 서울로 갔으며 그 날 밤 암살당했다. 이때문에 삽교천방조제에서 박정희 추모제를 지내기도 한다.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생전 마지막 공식 행사가 삽교방조제 준공식이었던 관계로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. 근처에는 삽교천 관광지가 있으며, [[충청남도]] [[예산군]] 소속의 [[충남고속]]이 운영하는 [[삽교천시외버스터미널]]이 존재한다. 대부분의 버스는 [[천안종합버스터미널|천안]]행 시외버스이다 [[분류: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