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목포시]][[분류:전라남도의 섬]] [include(틀:목포9경)] [목차] == 개요 == [[전라남도]] [[목포시]] 산정동에 있는 섬이다. == 이름의 유래 == 삼학도라는 이름의 [[어원]]은 옛날 [[무예]]에 치중하던 한 젊은이가 수련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. 그때 그 젊은이의 주변에 한 [[처녀]]가 나타나서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수련에 집중할 수 없는 나머지 처녀에게 수련에 집중해야 하니 다른 곳에 가서 기다려달라고 부탁하였다. 처녀는 그 말을 듣고 다른 곳에 가서 기다렸지만 젊은이는 끝내 오지 않았고 처녀는 식음을 전폐하다 죽게 된다. 그리고 처녀는 세 마리의 [[두루미|학]]으로 환생하여 유달산 주위를 떠 돌았는데 처녀가 죽은 사실을 모르는 젊은이는 수련 중이던 화살로 세 마리의 학을 쏘아 명중했고 학은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. 세 마리의 학이 떨어진 자리에서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고 그게 현재 삼학도의 어원이자 전설이라고 한다. == 간척 후 == 1960년대 후반까지 섬이였으나 당시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인해[* 원래는 [[목포역]]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었다.] 육지가 되었다. 추후 한국제분 공장이 자리잡게 되어 화물운송의 필요성이 느껴지자 목포역에서 삼학도의 한국제분 공장을 연결하는 단선 형태의 [[삼학선]]이 건설되었다. 그러나 2010년부터 진행된 삼학도 복원사업으로 인하여 한국제분 공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되고 삼학선도 자연스레 폐지되었다. 2020년 기준 호수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밤에는 야경이 예쁘니 꼭 한번 방문을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