三步一拜 [목차] == 설명 == 세 걸음 걷고 한번 [[절(인사)|절]]하는 것. 무릎이 남아나기는 할까 싶기도 하겠지만, 무릎이 까지는 건 둘째치고, 무릎을 굽힐 때 속도를 조절하지 않으면, 손목에 엄청난 무리가 간다고 한다.(…)[* 108배, 3천배 등의 경험자들의 증언과도 비슷하다.] 보통, 그리 빠르지는 않은 속도로 세 걸음을 걸으면서[* 걷는 동안 손은 합장한 상태를 유지한다.] "석가모니불!" 을 외치고, 절을 하면서 다시 "석가모니불!" 을 외치는 모양이다. 선두에는 스님이 직접 [[목탁]]을 들고 박자를 맞추면서 앞장서고, 뒤에서 절을 하는 동안 자신은 90도 각도로 깊게 허리를 숙인다. 간혹 정치적인 프레임이 씌워지기도 한다. 사회적 약자들이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거나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갈 때 이런 걸 많이 한다. 물론 수백 킬로미터 거리를 삼보일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감당할 만한 일은 절대로 아니다. [[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|노무현 대통령 탄핵]] 당시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[[추미애]] 의원이 탄핵에 사죄하며 광주에서 이 행위를 하다가 휠체어까지 타 화제가 된 바가 있고~~~근데 그러고도 낙선했다~~~, [[세월호 사고]] 때에도 4개월 동안 진도 팽목항에서 광화문까지 삼보일배를 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wMIb6gskHw|#]] [[진보]]측 [[개신교]]계 인사들이 참여할 때도 종종 있는데, 이들은 직접 절을 한다기보다는 [[크고 아름다운]] 목제 [[십자가]]를 어깨에 지고 가는 모양이다. ~~어느 쪽이 더 힘들지는... 직접 해 보면 알겠지~~ 과거 [[한국 요리|한식]]을 다룬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사찰 음식을 소개하면서 어느 단기 [[템플 스테이]] 프로그램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,[*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사찰음식 및 템플 스테이를 통해 얼마나 건강이 좋아지는지 의료진이 체크하는 모습도 있었다. 실제로 머리까지 깎고 108배도 하면서 정말 빡세게 제대로 할건 다 했다.] 여기서 험준한 산길에서 삼보일배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. 이때, 울퉁불퉁한 비포장 돌길 위에 무릎을 꿇으려다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스님이 던지는 말씀은... '''"돌바닥도 부처님의 품이라고 생각하십시오."''' 비슷해 보이지만 별개의 의식으로 [[오체투지]]가 있다. 주로 티베트 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인데 머리를 포함한 온 몸을 땅에 완전히 닿으며 절하는 형태이다. [[티베트 불교]] 신자들은 이 삼보일배와 오체투지를 동시에 하면서 라싸까지 순례를 행하기도 하는데, 당연히 엄청난 난이도이다. == 여담 == [[카이스트]]에서 딸기박스를 들고 이걸 한 사람이 있다.[[https://youtu.be/92FxMWPfLPw | #자막있음]] 시위나 종교적인 이유는 아니고, 총학 이벤트 미션 중에서 이게 고득점 미션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.... [[수만휘]] 등의 입시커뮤니티에서는 정말 가고싶은 대학을 붙여줬을 때 [[삼보일배]]를 해서도 갈 수 있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. 서유기(주인공: 장위건)의 [[홍해아]]가 삼보일배를 마치고 불가에 귀의한다. == 삼보일퍽(...) == 바리에이션으로 세걸음 걷고 FUCK YOU를 날린다는 삼보일퍽도 있다. [[탁현민]] [[http://naver.me/FlYhVJBg|##]] [[분류:불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