殺生石 [[파일:external/blog-imgs-55.fc2.com/20120928172106555.jpg]] [[일본삼대악귀]] 중 백면금모[[구미호]]에 관련된 설화에 나오는 바위. 토치기현 나스 정의 나스 유모토 온천 부근에 있는 용암이다. 나스노에서 군대에 쫓겨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백면금모구미호였으나 그 직후 거대한 바위로 변해 뿜어낸 독기로 가까이 오는 동물이나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고 한다. [[무로마치 시대]]에 겐노 대화상이 파괴할 때까지 무수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하는 돌들이지만, 설화에 의하면 아직도 영향력이 있다고 한다. 참고로 이 나스 고원에서는 유황가스가 나온다고 한다. 1969년에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왔는데 쪽박을 찼다고. [[식령]]에 등장하는 살생석은 무지막지한 힘이 있어서 소유자의 능력을 증폭시켜주지만, 그 대신 점차 이성을 잃고 정신도 광폭해진다. [[요괴]]는 요력이 더욱 강해지고, [[인간]]은 요괴로 변해가는 돌. 원래 설화에서는 거대한 바위 정도로 묘사되지만, 여기서는 붉은색 보석. 이건 [[이누야샤]]의 [[사혼의 구슬]]의 영향을 받은 것일지도. 그런데 살생석이 가끔 등장하는 작품은 있어도, 살생석 자체가 스토리의 중심으로 나오는 작품들은 찾아보기 힘들다. [[분류:전설의 도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