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 하얀 늑대들/등장인물]] [[대한민국]]의 [[판타지 소설]] 《[[하얀 늑대들]]》에 나오는 [[용]]. 아니, '''[[여신]]'''. 하얀 [[산맥]]의 [[주인]]이며, 모든 용의 [[군주]]. 하늘 산맥의 여신으로 알려진 [[나디우렌]]은 사-나딜의 다른 [[이름]] 중 하나이다. 현재는 '사'의 칭호를 받은 용 중 가장 높은 존재로 있지만 사실 역사와 신화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했던 존재로 자신과 대적점에 있는 죽음의 화신, 카-구아닐과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적대하고 있다. 카-구아닐이 태초부터 사-나딜을 쓰러뜨리고자 했으나 번번이 물리쳤다 한다. [[아란티아]]가 세워질 무렵, 사-나딜의 [[가호]]를 받은 여인이 [[기사]]가 되어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데 공헌했고, 그 여인에게 나디엘이란 이름과 사의 칭호를 하사,[* 이후 사-나디엘의 발음이 변질돼 '''[[새나디엘]]'''이 되었다.] 인간으로서 [[하얀 늑대들#s-6.4|드래곤]]의 하이로드가 되는 [[영광]]을 누리게 했다. 후반에 [[카셀 노이]]의 부탁으로[* '''오랜만에 [[새나디엘|따님]]을 한번 만나는 게 어떠실까요?'''] [[새나디엘]]을 만나러 온 사-나딜은 '[[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]]'가 마지막으로 남긴 [[저주]]인 네 마리의 카구아를 주살하는 것으로 아란티아를 지켜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