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해저터널]] [[분류:러시아의 터널]] [[분류:일본의 터널]] [목차] == 개요 == 사할린-홋카이도 해저 터널은 [[사할린]]과 [[홋카이도]]를 해저로 이어주는 계획 터널이다. 또한 이 터널은 잠재적으로는 [[교량|다리]]로 지어질 가능성이 높아, [[일본]]에서 [[유럽]]으로 더 빨리 이어줄 터널이 생기게 된다. 만약 이 터널이 생기면 사할린과 러시아 본토를 이어줄 7km 짜리의 터널인 [[사할린 터널]]까지 연결하여 건설할 경우, [[일본]]에서는 [[세이칸 터널]]을 통해 [[홋카이도]]를 거쳐 다시 이 해저터널과 러시아 본토로 이어지는 해저터널([[사할린 터널]])등 3개의 [[해저터널]]을 연결하면 일본에서 유럽까지 [[철도]]로 여객을 목적으로 수송할 때 도움이 된다. 다만 이 터널의 실현이 성공하였을 경우 [[한일 해저터널]]의 건설 계획이 더 불필요해질 것으로 예측되고, 한일해저터널도 축소될 것이다. 그래서 이 터널은 제안된 연결선이며, [[2000년]] [[러시아]]에 의한 비용 추계는 45km(28마일)의 해협에 이르는 해당 프로젝트를 500억달러의 규모로 추산된다. == 예상되는 경제 효과 == 일본인들이 유럽으로 갈 때 기존 [[도쿄]]의 [[나리타 국제공항]]이나 [[도쿄 국제공항|하네다 국제공항]], [[오사카]]의 [[간사이 국제공항]], [[나고야]]의 [[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|주부 국제공항]] 같은 공항에서 유럽 방면 항공편[* 취항 항공사는 일본과 유럽 본토를 한정하며, [[터키]]나 [[러시아]]를 포함한 CIS 국가 등은 범주에 넣지 않는다. 그래서 일본과 유럽 본토를 오가는 항공사인 [[일본항공]], [[전일본공수]], [[영국항공]], [[에어 프랑스]], [[루프트한자]], [[핀에어]], [[스칸디나비아 항공]], [[오스트리아 항공]](전세편), [[스위스 국제항공]], [[이베리아 항공]], [[알리탈리아]], [[KLM]] 등이 있다. 다만 [[버진 애틀랜틱항공|버진 애틀랜틱 항공]]은 도쿄 노선을 [[2015년]] 운항이 종료되었다.]으로 오가야 하는 불편에 긴 수속 시간은 물론 더욱이 장거리 항공 노선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일본 기타 지방 공항들[* 후쿠오카, 센다이, 삿포로, 니가타 등이 이에 해당된다. 다만 [[오키나와현]]의 [[나하 공항|나하 국제공항]]은 [[제주도]]와 같은 고립된 섬으로 취급되어 제외한다. 그러나 실제로 후쿠오카에서는 [[암스테르담]]으로 향하였던 [[KLM]]이 정기편을 한 때 띄웠고, [[핀에어]] 역시 실제로 [[후쿠오카]]와 [[삿포로]]에 전세기를 띄우고 있다.]은 [[인천국제공항]]이나 [[홍콩 국제공항]], [[중국]] 같은 곳을 경유하여 유럽으로 나가는 경우 등과 같은 불편이 생기는 단점이 생기는 것을 큰 폭으로 절감시키는 장점을 가진다. 다만 [[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]][* [[1983년]] [[9월 1일]] [[사할린]] 상공에서 피격되었던 사례로 보면 된다.]과 같이 항공편을 기피하는 실속 수요자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, 기존의 항공편 대신 철도편으로 [[유럽]]까지 더 싸게 이동할 수 있는 가격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새로운 수요까지 창출될 전망에 있다. 그러나 비용은 기존의 항공편보다 더 싸진다. 다만, 시간은 반대로 오래 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. 일례로 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[[새마을호]]를 타면 4시간 30분이나 걸리고 [[KTX]]와 같은 경우이면 2시간 30분 정도 주파하고 있는 것을 볼 때, 도쿄에서 삿포로까지는 기차로 약 10시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, 국제 열차를 타면 보통 2주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, 2~3주 정도 걸려도 장담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외에도 불필요한 시간 낭비 등의 문제가 예상되기에 관광 목적보다는 물류, 운송의 목적인 수요가 더 클 것으로 여겨진다. == 부정적인 측면 == 일본과 러시아는 [[쿠릴 열도]]를 놓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사이인 데다가 아시아 최대의 해저 터널인 [[세이칸 터널]] 못지 않은 공사 난이도라 공사 비용 문제도 있다. == 총 연장 == 러시아 철도는 1520mm 러시아 광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본은 1067mm 협궤와 1435mm 표준궤를 혼용하며, 터널에서 사용할 궤간은 아직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이기도 한다. 현재 제안된 수치는 이와 같다. * 게이지 훼손 상태 : [[홋카이도]] [[왓카나이시]] 일대 1520mm 또는 1435mm * 사할린-홋카이도 터널 관련 * 궤도 : 1520mm * 하중 게이지 : 너비 4.1m, 높이 6.15m * 전기화 : 25 kV 50 Hz AC 오버헤드 라인 * 홋카이도 * 네트워크 : 선로 게이지는 1.435m * 하중 게이지 : 주로 [[신칸센]]으로 채택 == 관련 항목 == * [[한일 해저터널]] * [[세이칸 터널]] * [[사할린 터널]] * [[한중 해저터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