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공구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동음이의어, rd1=사포(동음이의어), other2=포르투갈의 포털 사이트, rd2=SAPO)] [[파일:external/www.buyall.co/0460020000532.jpg]] [목차] == 개요 == {{{+1 砂布 / sandpaper, abrasive papers}}} 모래 알갱이가 붙어있는 까칠까칠한 종이나 천. 수공예를 할 때 뭔가를 연마하거나 갈아낼 경우 사용한다. 형태는 일반 페이퍼 형에서 스틱, 전동 드릴에 끼워 쓸 수 있는것 등 매우 다양하나, 공통적인 부분으로 사포의 거친 정도에 따라 숫자가 붙는다. 숫자의 의미는 일점 범위(1인치 x 1인치) 안의 입자수를 뜻하며, 숫자가 클수록 고운 사포, 숫자가 작을수록 거칠다. 400 - 800 - 1200번 사포로 균일하게 밀면 [[http://rigvedawiki.net/r1/wiki.php/%EC%82%AC%ED%8F%AC?action=download&value=67.jpg|레진에 광을 낼 수 있을 정도]]며 대리석도 된다. 진짜 거친 녀석은 3분이면 나무 젓가락 하나를 톱밥으로 만들어버리는 괴랄한 능력도 있다. 또, 굵은 사포는 모래가 아닌 거친 직물이 붙어있다. 고급 사포의 경우 연마제로 [[알루미나]](쉽게 말해 일종의 [[강옥]] 가루)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. == 상세 == 당연히 소모품이라 쓰다보면 못쓰게 되는데, 단순히 사포 사이에 이물질이 낀 정도라면 '''지우개로 문질러 주는 것으로'''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.[* 근데 사포 한 장 가격이 500원 정도이니 아마 지우개(+당신 인건비)값이 더 비쌀 것이다.] 다만, 순간접착제 등을 갈아낸 후에 낀 이물질은 이것으로는 안된다. 또한, 오래 써서 표면의 모래가 다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당연히 효과가 없다. 다른 방법으로 '물 사포질'이라고 말하는 방법이 있는데, 사포를 물에 담궜다가 쓰거나 연마할 부분에 물을 묻혀가며 하거나 방법은 자유, 이 방법의 경우 가루가 날리지 않고 연마 찌꺼기가 물로 씻겨나가기 때문에 사포의 연마력도 유지가 되고 더 매끈하게 표면이 정리된다. 이를 위해서는 사포 뒷면에 'water proof(방수)' 등의 문구가 쓰여있는 경우 물과 함께 사용해도 무관하다. 하지만 메이커에 따라 적혀있지 않은 것도 있으므로 유의. 또한 플라스틱 [[프라모델]] 등에 이렇게 물사포질을 한 뒤의 물을 그냥 버리면 [[마이크로비드]]를 생성해 수질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. 흡진기등을 사용하자. == 기타 == 사포를 붙여 사용하는 [[샌더]] [[그라인더]]라는 기계도 있다. [[영국 영어]]로는 'Glasspaper'라고 부른다. 유리(Glass)의 성분에 '''모래'''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Sandpaper와 같은 맥락. 싸구려 사포는 그냥 모래가루를 쓰지만 고급 사포는 [[사파이어]] 가루로 도포되어 있기도 하다. 뻬빠라고도 부른다. paper의 [[재플리시]].[* 사포 → 샌드페이퍼 → 산도페파 → 빼빠] [youtube(4QnPNleGIgE)] 인테리어 공사에 쓴다. ~~[[노동요]]를 부르면서~~ 현재 최대 크기는 12000 그릿 짜리[* 직경이 약 1~2[[마이크로미터#s-1|µ]] 정도 한다. ] 사포인데, 보통 [[만년필]]을 길들이거나 [[바이올린]], [[낚시대]] 손질등에 쓰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