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최종보스)] [[파일:사키(악몽).png|width=600]] [목차] == 개요 == [[짱구는 못말려 극장판]] 24기 [[폭풍수면! 꿈꾸는 세계 대돌격]]의 등장인물로 본 극장판의 히로인 [[누바타마 사키]](유보라)의 악몽이다. 성우는 원본 사키와 같은 [[카와타 타에코]]/[[김연우(성우)|김연우]] 국내명은 보라 악몽. == 작중 행적 == 마지막에 등장한 '''[[악몽]]의 [[근원]].''' 즉, '''[[진 최종 보스]]다.''' 사유리 사망 당시 사키의 [[과거]] 모습을 하고 있으며 [[PTSD|사키가 죄책감을 가지고 악몽을 꾸도록 만들었다.]] 하는 말을 보면 '''"어머니를 죽게 한 너는 행복해서는 안 된다."'''라는 의미를 기반에 두고 하는 말들이 대다수이다. 사키 본인이 어린 나이에 겪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와 죄책감이 낳은 부정적 자동적 사고[* 의식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사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사고체계로, '''한 번 생각하면 멈출 수 없는 사고'''를 의미한다. 부정적 자동적 사고란 이런 자동적 사고 중에서도 '''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걸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사고'''를 의미한다. 작중 악몽 사키는 계속 죄책감에 시달릴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, 이 역시 사키 본인이 가진 부정적 자동적 사고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.]와 비합리적 신념[* 당위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신념으로, 보통 '나는 ~해야 해, 혹은 나는 ~해선 안 돼' 라는 식으로 이루어진 신념이다. 사키에게 있어서 비합리적 신념은 '어머니를 죽게 만든 나는 계속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/행복해져서는 안 된다(좋은 꿈을 꿀 수 없다)' 정도로 굳어져 있다. 참고로 이 비합리적 신념은 사고체계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.]이 한데 뭉쳐서 생긴 존재인 듯하다. '''어떻게 보면 사키 본인인 셈이다.'''[* 따라서 극장판 최종 보스 중 최연소 보스라고 할 수 있다.] 결국 사키가 미사에(사유리)의 위로로 부정적 사고를 떨쳐 내고 다른 [[악몽]]들도 사라져 가자 겁에 질려 자기도 이제 사라지는 거냐고 묻는다.[* 자신의 악몽을 없애려는 거냐고, 악몽 자신이 직접 묻는 것으로 볼 수 있다.] 하지만 사키는 그렇지 않다고, 자기 안에서 살아도 된다고 웃자 같이 웃는다. 이는 사키가 더 이상 죄책감으로부터 회피하거나 그러지 않고, 죄책감을 인정하지만 예전처럼 그것에 마냥 비정상적으로 휘둘리며 살아가지 않고 '''부정적인 감정도 함께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기로 한 것(정신적 성장)'''을 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.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'''"악몽은 사라졌어?"'''라고 물었을 때, 사키는 '''"악몽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이제 괜찮아."'''라고 말했다. 달리 말하면 사키 스스로 제어할 수 없던 부정적 사고를 제어 가능한 긍정적 사고로 바꾸는 데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고, 비합리적 신념에서 벗어났다고도 볼 수 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폭풍수면! 꿈꾸는 세계 대돌격, version=r588)] [[분류:크레용 신짱/극장판]][[분류:크레용 신짱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