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칭송받는 자 시리즈/등장인물)] [[칭송받는 자]]의 등장인물. [[파일:/pds/1/200606/04/65/c0013565_1240866.jpg]] 사쿠야 (サクヤ) CV: [[미즈하시 카오리]] 파란 옷을 입은 소녀. 빨간 옷의 소녀는 [[쿠야]]. 원래 허리까지 올 정도로 머리가 길었으나, [[겐지마루]]를 대신하여 하쿠오로를 데리러 왔을 때, 투스쿨의 경비병들이 알아채는 바람에 도망다니다가 잘렸다. (...) [[겐지마루]]의 손녀인 [[샤쿠코포루족]] 소녀로 [[쿠야]]의 시녀 역할을 하고 있다. 오빠는 [[히엔]]. 참고로 [[하쿠오로]]의 정비. ~~하쿠오로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쿠야가 낼름 주려 했다.~~ 하쿠오로 주변에 여자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쿠야가 친선을 겸해 가까운 인물을 후비로 들일 것을 권한 것. 그것도 어느 날 갑자기 제안을 하고 반박할 새도 없이 헤어진 뒤, 다음에 만났을 때 당장 사쿠야를 데려와버린 바람에.... 하지만 ~~안그래도 여난에 시달리는~~색을 즐긴다기보다는 어쩌다보니 여자가 꼬였을 뿐인 하쿠오로가 차근차근 설득해서 난데없이 팔려가는 일은 겨우 면했다. > 하쿠오로:「그럼 이 아이가 사라졌을 때 가장 곤란한 건 쿠야인 것 같은데.」 > 쿠야:「앗---」 > 쿠야:「‥‥‥‥‥‥‥‥‥‥‥‥‥」 > 쿠야:「그, 그렇군…」 > 쿠야:「확실히 그대의 말대로, 짐에겐 사쿠야가 필요하다…」 > 쿠야:「미안하군, 이 얘기는 못 들은 걸로 해주게.」 묘사에 따르면 쿠야와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 사이였던 듯하다. 다만 순진한 쿠야와는 달리 어느 정도 상식적인 선에서의 지식은 풍부한 편.[* 쿠야가 "사쿠야는 잠자리 시중을 잘 한다"며 칭찬하지만 그 사쿠야와 하쿠오로가 기겁해서 물어본 결과 침구 정돈을 깔끔하게 잘 한다는 뜻이었다(...) 그러나 훗날 겐지마루가 투항해올 때 말을 보면 밤기술도 웬만큼은 익혀둔 듯.] [[파일:mud_monster.jpg]] 여러모로 쿠야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는 아가씨. 처음 하쿠오로를 찾아왔을 땐 위병들을 피하다 소중히 길러온 머리채[* 허리까지 닿을 정도였다.]가 잘렸고, 두 번째는 하쿠오로가 위병들을 조금 물려둔 것도 모른채 잠입을 위해 진흙범벅이 되어 들어오기도 했다(...). 하쿠오로가 기겁해서 진흙괴물이냐고 소리칠 정도. 정작 자기 몰골은 모르고 있었는지 '어떤 꼴인진 몰라도 그렇게 심한 말씀을!'이라며 울먹이기도.[* 말하는걸 보면 이번엔 들키지 말라며 쿠야가 진흙구덩이로 밀어넣은듯하다.] 이후로도 몇 차례 하쿠오로와 대면하지만 쿠야가 전국통일을 선언한 뒤에는 한동안 왕래가 끊긴다. 그러나 쿠야가 폭주하기 시작하자 겐지마루와 함께 쿤네카문을 떠나 투스쿨로 이적한다. 이 때 겐지마루가 가져온 정보를 신뢰할 수 있도록 명목상 하쿠오로의 첩, 유사시에는 인질로써 투스쿨에 남겨진다. [[아브 카무]] 부대에서 막 구출했을 때는 겐지마루가 안고다녀서 눈치채지 못했지만 사실 쿤네카문을 떠나며 '''겐지마루가 다리의 힘줄을 끊어버렸다'''. 인질이 되었을 때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함으로, 이 사실을 안 하쿠오로는 매우 격노하여 겐지마루를 질책하지만 그 직후 사쿠야 자신이 자청한 일이라고 말한다. 다행히 애니에서는 이 설정이 사라져서 잘만 걸어다닌다. 그러나 정식 히로인은 아니며, 원작에서도 하쿠오로에게 안기는 일은 없이 나름대로 손님 자격으로 머물게 된다. 쿤네카문 멸망 이후에는 유아퇴행해버린 쿠야를 돌보며[* 하쿠오로를 보고는 '오로'라고 부르는것에 비해 사쿠야를 알아보는지는 불명. 그래도 항상 사쿠야 곁에 붙어있기는 한다.] 계속 투스쿨에 머물게 된다. [[분류:칭송받는 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