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사콘지 박사/vb_2.jpg]] [[초전자머신 볼테스 V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오오키 타미오]]. 본명은 사콘지 코조(左近寺公三). 16화부터 등장했다. [[에이브러햄 링컨]]을 닮은 [[구레나룻]]이 인상적. [[고우 미츠요]]와 더불어 [[하마구치 박사]]의 제자다.[[하마구치 박사]] 사후 임시 지휘관이던 [[오카 장관]]이 방위군 사령부에 가느라 자리를 비운 틈에 [[보아잔]]의 공격을 받은 빅 팔콘은 다들 우왕좌왕하면서 배리어도 제대로 치지 못한 채 공격을 받고, 볼테스 팀은 출동한다며 격납고를 부수고 나가는 등 개판 5분전이 된다. 그러다가 패닉에 빠진 일부 스텝들이 탈출을 시도하자 갑자기 그들에게 총을 쏘면서 등장하고, 상황을 신속하게 수습하는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. 유들유들하고 속을 알 수 없는 [[괴짜]]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라, 사령관으로 취임하자마자 볼테스 팀에게 '''고속으로 회전하면서 합체'''하는 고강도 훈련[* [[슈퍼로봇대전 L]]에서 볼트머신 스핀이라는 기술로 구현되었다.]을 강요하거나 전투에 전념하도록 팀원들의 소지품을 제한하는 등 새로운 지침을 내세워 최초에는 마찰을 빚었으나[* 반감이 극도로 심해진 볼테스 팀은 아예 팔콘을 떠나 방위군 사령부에서 지내겠다며 볼트 머신을 몰고 [[가출]]까지 시도한다.], 그 취지는자 생존력 및 전력강화 그리고 진정한 팀워크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한 것이며 볼테스 팀이 그것을 이해함으로서 리더로 인정받게 된다. 강화금속 맥싱걸로 장갑이 강화된 갑옷수사가 등장하자, 이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초전자 가중포를 탑재하여 [[볼테스 V]]의 2차 강화에도 앞장선다. 다만 이 강화가 완전하지는 못해, [[고우 켄타로|조력]][[단게 장군|자들]]의 도움을 얻고서야 비로소 완벽해지긴 했지만. [[보아잔]] 혁명 막바지까지 빅 팔콘을 지휘해 사령관의 임무를 완수한다. 볼테스V는 [[슈퍼로봇대전]]에 6작품 정도 출연했지만, 이 분이 나와본건 휴대용으로 나온 A, R, L 딱 세 작품이다. 콘솔용인 신이나 J 그리고 알파에서는 볼테스 팀을 지휘하던 하마다 박사가 안 죽은걸로 시나리오가 바뀐 탓이다. 볼테스 팬 사이에선 하마구치 박사의 인기가 압도적이라 밀리는 것 같다. 하지만 나왔다 하면 원작의 악질교관 기믹이 강조돼서 볼테스 팀은 물론이고 [[슈퍼로봇대전 L]]에서는 SMS 대원들이 볼테스 팀한테 "너네 박사님은 사람 맞냐?"고 묻는 등, 다른 작품 캐릭터들도 설설 기고 있다. A에서도 멤버들을 미성년 멤버들은 체력을 키우라고, 성인 멤버들은 체력 유지하라고 구보시키는 이벤트도 있다. ~~그리고 아무로와 크와트로는 어른답게 땡땡이친다.~~ [[분류:초전자머신 볼테스 V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