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Olga_Orly_OA.png|align=right&width=180]] [목차] [clearfix] == 소개 == '''逆居 雅香'''(さかい まさか)/'''Olga Orly''' [[역전재판 4]]의 등장인물. 제1화 <역전의 조커>에서 목격증인으로 등장했다. [[러시아 요리]] 가게 '보르하치'의 [[웨이트리스]]로 법정에 [[랍스터]]가 담긴 쟁반을 들고 오는 등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. 뭐 이런 증인이 시리즈 내에 몇 명쯤 있었지만서도. 북미판에선 실제로 [[러시아어]] 억양을 구사한다. 4편으로 시작하는 후기 시리즈의 첫 증인이라는, [[야마노 호시오]]와 같은 위치의 기념할 만한 증인. [[타쿠미 슈]]도 좀더 힘을 주어 캐릭터를 짰다고 하며 플레이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. === 이름의 유래 === 타쿠슈의 [[고등학생]] 시절 '[[사카이]]'라는 성의 선배가 있어 그대로 차용. 심지어 '타짜 사카이'라는 [[별명]]도 실제로 사카이 선배의 것이라고 한다.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기에(...) 마사카(雅香)라는 이름은 사카이에서 사(サ)를 빼고 이(イ)를 붙였다. 게다가 말장난 '이카사'''마 사카'''이'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. 그 자체로는 「설마(まさか, 마사카)」라는 뜻. --그래 오랜만에 이런 이름 나와 줘야지-- 북미판 이름은 '''올가 올리'''(Olga Orly). [[올가]](Ольга)는 [[슬라브]]계에서 대중적인 여자 이름이며, 성 올리(Orly)는 「어, 정말?(Oh, really?)」의 [[인터넷]]식 [[줄임말]]로 흔히 쓰이는 '[[O RLY?]]'에서 왔다. 일본 이름 마사카에 대응되는 [[개드립]] 이름인 듯. == 작중 모습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[[웨이트리스]] === >'''"손님께서 원하시는 거라면, 무엇이든 내드리죠."''' [[러시아 요리]] 전문점 '보르하치'의 신인 [[웨이트리스]]. 러시아풍 복장을 하고 있으며 보르하치 특제의 따끈한 '보르시치'를 내오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.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서 손님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손에 든 [[사진기]] 역시 손님의 식사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라고 한다. 하지만 서비스에 적극적인 면과는 별개로 조금만 추궁해도 벌벌 떨며 위축되는 등 겁이 많고 [[내성적]]이다. [[오도로키 호우스케]]의 [[뿔]] 모양 머리에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. 이 때 재판장은 그녀를 증언시키기 위해 "저런 뿔은 똑 부러뜨려 주겠다"고 안심시킨다.--데뷔 법정에서부터 까이다니-- <역전의 조커> 시점에서 며칠 전 '보르하치'에 들어온 직원으로, [[나루호도 류이치]]와 [[우라후시 카게로]]가 '나라즈모의 방'에서 [[포커]] 승부를 할 때 [[딜러(카지노)|딜러]]를 맡았다. 사건 당시 방에는 나루호도, 우라후시 말곤 마사카뿐이었기에, 오도로키와 [[가류 키리히토]]는 마사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. === [[타짜]] === >'''"뭐, 좋아. 얘기해줄게. 우리의 작전에 대해."'''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Quickfingers_Orly_OA.png|width=140&align=right]] 사실 수줍은 웨이트리스 모습은 [[페이크]]. 실제로는 당차고 터프함이 돋보이는 여성으로, 수준급 도박사. 통칭 '''타짜 사카이'''(イカサマサカイ) [* 이카사마 사카이. 보시다시피 [[회문]]이다.]. 본래는 나루호도가 포커에서 져서 범행을 일으켰다...라고 증언하려 했으나 [[오도로키 호우스케]]의 추궁으로 그날 승부의 진짜 승패가 밝혀진다. 한 번 [[기절]]한 뒤 본색을 드러내며 성격도, 말투도[* 북미판에선 [[러시아어]] 억양이 바뀌어 더욱 임팩트가 강하다.] 바뀌는 [[반전]]은 역대 제1화 증인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. 두건에 그려져 있는 건 주사위. [[우라후시 카게로]]가 고용한 도박사로, '전설을 무너뜨리기 위해' 세운 작전을 위해 먼저 보르하치에 위장해 들어가 있었다. 작전 당일 나루호도의 재킷 주머니에 카드 '하트 5'를 몰래 넣어두고, [[딜러(카지노)|딜러]]로서 카드 [[셔플]] 중 A가 다섯 개가 섞이도록 패를 짠다. 그때 우라후시가 이를 들먹이며 ~~[[밑장빼기]]냐~~'''"속임수가 있었다!"'''고 주장하면서 몸 수색을 하는 것. 카드가 나오면 속임수라고 의심받게 되는 것이고 나루호도의 여태까지의 7년 무패전설은 깨지게 된다. 그러나 나루호도는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하트 5가 든 걸 알게 되고 진작에 카드를 빼 두었다. 몸 수색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우라후시는 [[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|급격한 작전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]] 포도주스 병으로 마사카를 후려친다. 마사카는 잠시 기절했고, 깨어나보니 우라후시가 의자에 앉아 죽어 있었다. 현장엔 나루호도밖에 없었으므로, 마사카는 그를 범인으로 여기게 된 것. 나루호도의 재판 당일 [[아우치 타케후미]]가 목격증인으로 법정에 소환했다. 그녀는 나루호도를 범인이라 여기기는 했지만 속임수는 숨겨야 했기에 우라후시에게 맞은 내용은 생략하고 증언. 그러나 범행을 직접 목격하진 못했고 또 마사카가 기절한 사이 [[가류 키리히토|어느 인물]]이 현장에 조작을 하는 바람에 마사카가 본 것과 달라지게 되었다. 그 때문에 증언이 아귀가 안 맞게 되어서 속임수도 다 들통나 버린다. 게다가 우라후시에게 맞은 충격으로 그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목덜미를 만지는 버릇이 생겼는데, 오도로키의 [[꿰뚫어보기]]로 간파당해서 실제로 맞았던 건 마사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, 마사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술술 불면서 꿰뚫어보기의 첫 희생양이 된다. 오도로키는 이 기세를 몰아서 마사카를 우라후시 살해범으로 고발했지만 갑자기 나루호도가 난입해서 이야기를 가로막고 오도로키에게 진범인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다. 나루호도가 없었다면 하마터면 오도로키와 가류 때문에 무고하게 잡혀갈 뻔했다. 흥미로운 사실인데, 이 사람은 역전재판 시리즈 최초로 '''[[야마노 호시오|1화에서]] [[모로헤이야 타카마사|목격자를 자처한]] [[미야나기 치나미|증인이야말로]] [[바라시마 신고|진범]][[포트디노 니카와스|이다]]''' 란 '''[[클리셰]]를 깨뜨린 인물.''' 덕분에 중반에 "아, 뭐야. 딱 봐도 이 여자가 범인이네 ㅋㅋㅋ" 거리던 올드 팬들 상당수가 막판에 [[뒤통수]]를 맞았다고... 뭐 [[가류 키리히토|진범]]도 최후반부에는 목격자를 자처하면서 증언대에 서긴 했지만. 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