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坂口 博信''' [[이바라키현]] [[히타치시]] 출신.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로 유명한 전직 [[스퀘어]]의 개발자. 속칭 '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'. == 스퀘어 시절 == 타나카 히로미치와 함께 스퀘어의 황금기를 이룬 인물이다. 이 둘은 동창이기도 하다. 아르바이트로 스퀘어에서 일하던 중에 사카구치가 [[드래곤 퀘스트]]를 보고 드래곤 퀘스트를 능가하는 [[RPG]]를 제작하겠다고 표명했으며 그 결과가 바로 [[파이널 판타지]]였다. [[파이널 판타지]]부터 [[파이널 판타지 9]]까지의 제작을 맡았고 이외에도 [[크로노 트리거]]와 [[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]] 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다. 다만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에 있어서 [[파이널 판타지 1]]부터 [[파이널 판타지 5]]까지는 직접 감독을 맡았지만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전향해 제작팀의 운영이나 기획, 관리를 맡는 편이었다.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2001년에 개봉한 영화 [[파이널 판타지: 더 스피릿 위딘]]의 감독이 되면서 내리막길에 들어서기 시작한다. 제작비 170억엔에 극장수입 50억엔이라는, 이 영화의 초대형 쪽박으로 인해 사카구치를 미롯한 스퀘어 수뇌부가 물갈이 되는 참사가 일어났다. 이 때문에 [[스즈키 유]], [[빌 로퍼]], [[리처드 개리엇]] 등과 함께 게임계의 [[먹튀]]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한다. == 스퀘어 퇴사 이후 == 스퀘어 퇴사 이후 '''미스트 워커'''라는 개발사를 창립. [[마이크로소프트]]의 세컨드 파티 정도 되는 위치에서 [[Xbox 360]]용 타이틀을 많이 개발하였다.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카구치에게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라는 두 대작의 제작비를 지원한다. 미스트 워커에서 개발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. * [[블루 드래곤]] (XBOX 360) * [[로스트 오디세이]] (XBOX 360) * [[ASH: Archaic Sealed Heat]] ([[NDS]]) * AWAY 셔플던전 (NDS) * 블루 드래곤 플러스 (NDS) * 라스트 스토리 (Wii) * [[테라 배틀]] (모바일) * 판타지안 (모바일)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는 [[강수진(KBS 성우)|강수진]] 등의 유명 성우를 기용한 완벽한 한글화로 많은 유저들의 환영을 받았다. 그렇지만 흥행에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보여 주지는 못 했다. 한때 XBOX 360용으로 멀쩡하게 개발 중이던 '크라이온'이란 타이틀이 개발 중지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MS와 결별했다는 루머도 들려오는 등 좋지 않은 소식만 들려왔다. 이후에는 [[닌텐도]]와 협력해 라스트 스토리[* 참고로 이 게임의 테마곡은 거장 [[우에마츠 노부오]]가 맡았다.]란 게임을 내놓았으나,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으나 판매량은 대실패. 그리고 6년 뒤, [[세가]]가 이 라스트 스토리와 매우 유사한 게임인 [[푸른 혁명의 발큐리아]]를 만들었는데, 사카구치의 라스트 스토리가 대실패를 했다면 이보다 나은 게임을 만들어도 성공할까 어떨까 애매한 마당에 6년이나 지났으면서 오히려 라스트 스토리보다도 못한 희대의 [[쿠소게]]로 나왔다. 서로 회사도 개발자도 다르지만 비슷한 두 개의 게임이 전부 다 실패했기 때문에 당분간 라스트 스토리 같은 게임은 보기 힘들 듯. [[분류:스퀘어 에닉스]][[분류:히타치시 출신 인물]][[분류:요코하마국립대학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