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제21대 국회의원/경상남도)] [목차] == 개요 == 2012년에 치른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부터 시행된 [[선거구]]로,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 이전까지 [[사천시]]는 단일 선거구였고, [[하동군]]·[[남해군]] 두 지역을 합친 공동 선거구가 따로 있었으나, 하동군과 남해군의 인구가 나날이 감소하여 옆의 사천시와 합쳐서 3개의 지역이 하나의 선거구를 형성하도록 조정되었다. 정치 성향은 농촌 지대인 서경남답게 기본적으론 [[보수주의]] 정당이 강세를 보이는 곳이지만, 의외로 서경남 내 또다른 [[국회의원]] 선거구들인 [[밀양시·의령군·함안군·창녕군]][* [[밀양시]]와 [[함안군]]은 보수세가 약하고, 반대로 [[의령군]]과 [[창녕군]]은 보수세가 강하다.], [[산청군·함양군·거창군·합천군]][* 이 [[지역구]]는 죄다 농어촌 지역이기 때문에 [[경북]]의 [[고령군·성주군·칠곡군]] 중 [[고령군]], [[성주군]], [[김천시(선거구)|김천시]]와 같은 [[경북]] 서남부 지역 못지않게 보수세가 강하다.]과 비교하면 [[함안군]], [[진주시 갑]], [[진주시 을]]과 함께 보수 성향이 비교적 약한 편이다. 일단 [[사천시]]는 [[한국항공우주산업]] 본사, [[연구소]], 생산공장이 위치해 있어 [[연구원]], [[생산직|생산직 근로자]] 등 외지인들이 많은 편이고, 또한 [[시(행정구역)|시]] 단위의 지역이다. 게다가 [[하동군]]과 [[남해군]]은 [[순천시·광양시·곡성군·구례군 갑]], [[순천시·광양시·곡성군·구례군 을]], [[여수시 갑]], [[여수시 을]][* 그런데 해당 [[지역구]]들도 [[전라도]] 치고는 [[좌익]] 성향이 약한 곳들이다.]과 같은 동전남과의 교류가 많은데다 해당 지역 출신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편이라 서경남 치고는 좌익 성향이 강하다. 그래서인지 선거 때마다 서경남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종종 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이 3개 지역 중에서 사천시는 심지어 단일 선거구 시절에는 '''[[민주노동당]]'''의 [[강기갑]]이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지역구 [[국회의원]]으로 당선된 전례가 있기도 하다. 당시 당선자 강기갑은 2위 [[한나라당]] [[이방호]]를 득표율 '''0.36%''', 표차 '''178표''' 차로 꺾었다. 이 때문에 강기갑은 현재까지 서부 경남 최초의 진보 정당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유일한 서경남의 [[진보정당]] 국회의원이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. 다만 이 당시에 이방호가 한나라당 사무총장으로 공천 과정에서 친박계를 학살하다시피 하면서 [[친박]] 성향 유권자들이 강기갑에 몰표를 줬던 게 선거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이지[* 비슷한 예로 [[이재오]]가 [[문국현]]에 밀려 [[낙선]]했던 [[은평구 을]]이 있다.], 특별히 사천은 [[울산광역시]]와 [[창원시]] 같이 [[진보주의]] 성향이 강한 동네는 아니다.[* 그렇다고 강기갑의 [[승리]]가 평가절하될 수만은 없는 게, 전농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터를 닦아온 [[토박이]]였다.] 실제로 이후 선거에서 사천 한정으로 [[민주당계 정당]] 혹은 진보정당이 1위를 차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.[* [[더불어민주당]]이 [[경남도지사]] 선거에서 승리한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도 [[도지사]], [[시장(공무원)|시장]] 모두 [[자유한국당]]이 1위를 차지했다. 남해군과 하동군도 각각 1승씩 가져갔는데도 말이다.] 그리고 다른 도농 복합시와는 달리 동 지역(구 삼천포시)이 읍면 지역(구 사천군)보다 더 보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데, [[19대 대선]] 당시 두 지역 모두 [[홍준표]] 후보가 승리했지만, [[문재인]] 후보와의 격차는 각각 53.18% : 25.64%, 45.30% : 32.69%로 10%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.[* 의외라고 볼 수 있겠지만, 조금만 더 살펴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, [[동(행정구역)|동]] 지역은 삼천포항을 중심으로 한 어업기지라 노년층 비율이 높은 데 반해 [[진주시]] 생활권이자 공단지대 및 군부대가 있는 [[읍(행정구역)|읍]]/[[면(행정구역)|면]](특히 사남면, 사천읍)은 비교적 청장년층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.] 하동군도 서경남 치고는 보수 성향이 비교적 약한 동네라고 할 수 있는데, [[1987년]] [[제13대 대통령 선거]] 때엔 [[통일민주당]]의 [[김영삼]]이 51.4% : 43.3%로 [[민주정의당]]의 [[노태우]]를 꺾고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민주당계 정당이 경합 우위를 보였던 곳이기도 하다.[* 단, [[남해군]]은 56.7% : 39.3%으로 노태우가 김영삼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. 사천시는 당시엔 [[사천군]]과 [[삼천포시]]로 나뉘어 있었는데, 두 곳 모두 김영삼이 승리했다.]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에서는 읍, 면, 동 단위에서 [[더불어민주당]]의 [[문재인]] 1위를 한 곳도 있을 정도다.[* [[화개장터]]가 있는 화개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.][* 카이 공장이 있는 사천시 사남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.] 남해군은 이 3개 시, 군 중에서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. 하지만 이 곳도 [[친노]] 성향의 민주당계 무소속 후보였던 [[김두관]]이 [[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하였던 곳인 만큼[* 다만 이건 김두관의 개인기다. 김두관은 1995년과 1998년 무소속으로 남해군수에 [[당선]]되었기 때문이다. 게다가 김두관은 또 [[고향]]이 남해군이다.] 다른 서부 경남 지역에 비해선 보수 성향이 조금 약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. 최근 2번의 대선에서도 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다. 2012년에 치른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에선 3곳 모두 [[새누리당]]의 [[박근혜]]가 승리하긴 했지만, 득표율 70%를 넘긴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. 사천시에선 68.9%, 하동군에선 65.3%, 남해군에선 68.1%에 그쳤다. 서부 경남에서 박근혜가 득표율 70%를 못 넘긴 곳은 이 3곳과 [[함안군]], [[진주시]], [[밀양시]] 뿐이다. 반면, [[민주통합당]]의 [[문재인]]은 사천시에서 30.5%, 하동군에서 33.4%, 남해군에서 30.8%를 득표해 3곳 모두 30% 이상의 득표를 올렸다. 문재인이 서경남에서 득표율 30%를 넘긴 곳은 이 3곳과 함안군, 진주시 뿐이다. 2017년에 치른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에서도 [[자유한국당]]의 [[홍준표]]가 3곳 모두 승리하긴 했지만, 3곳 모두 과반 이하의 득표를 했다. 사천시에선 45.7%, 남해군에선 47.3%를 득표했고 하동군에선 43.8% 득표에 그쳤났다.[* 심지어 보수세가 강한 지역들인 [[거창군]]과 [[산청군]], [[고성군(경상남도)|고성군]]에서도 과반이 넘지 않았다!] 유일하게 읍, 면, 동 단위에서 [[문재인]]에게 패배한 지역까지 있었다. 반면, 문재인은 남해군에서 29%, 사천시에서 31.5%, 하동군에서 33%를 득표해 지난 대선 때와 비슷한 득표율을 올려 자신의 지지층을 고스란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. 범여권 후보들이였던 홍준표와 [[유승민]]의 득표율 합과 범야권 후보들이였던 문재인과 [[안철수]]과 [[심상정]]의 득표율 합을 비교해 보면 사천시에선 51.5% : 47.8%, 남해군에선 52.8% : 46.2%로 근소하게 범여권 후보의 경합 우세였고 하동군에선 49% : 49.6%로 오히려 범야권 후보가 근소하게 더 앞섰다. 같은 서경남인 [[합천군]]은 범야권 후보의 득표율을 모두 합쳐도 60.2%를 득표한 홍준표 1명의 득표율에도 못 미치고 그 밖의 산청군, [[함양군]], 거창군, [[의령군]]도 마찬가지였다는 점을 보면 확실히 사천시, 하동군, 남해군 세 곳 모두 서경남에선 비교적 보수세가 약한 곳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. [[21대 국회]]인 현재 국회의원은 [[미래통합당]]의 [[하영제]] 의원이다. ||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580009><tablebgcolor=#fff,#191919> [[파일:국회휘장.svg|width=70]] ||<bgcolor=#580009> {{{#fff 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 관할 구역}}} || ||<-2> 사천시 일원[*사천 동서금동, 동서동, 선구동, 벌용동, 향촌동, 남양동, 사천읍, 정동면, 사남면, 용현면, 축동면, 곤양면, 곤명면, 서포면], 남해군 일원[*남해 남해읍, 남면, 서면, 이동면, 상주면, 삼동면, 미조면, 고현면, 설천면, 창선면], 하동군 일원[*하동 하동읍, 화개면, 악양면, 적량면, 횡천면, 고전면, 금남면, 금성면, 진교면, 양보면, 북천면, 청암면, 옥종면] || ==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== ||<-5><tablealign=center><bgcolor=#eeeeee,#191919> 역대 '''사천시, 남해군, 하동군'''의 국회의원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대수 || 당선자 || 당적 || 임기 || 선거구 || ||<|2> 제13대 || [[황성균]] ||<|2> [include(틀: 민주정의당)] ||<|2> 1988년 5월 30일~1992년 5월 29일 || '''삼천포시·사천군''' || || [[박희태]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<|2> 제14대 || [[김기도]] ||<|2> [include(틀: 민주자유당)] ||<|2> 1992년 5월 30일~1996년 5월 29일 || '''삼천포시·사천군''' || || [[박희태]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<|2> 제15대 || [[황성균]] || [include(틀: 무소속)] ||<|2> 1996년 5월 30일~2000년 5월 29일 || '''사천시''' || || [[박희태]] || [include(틀: 신한국당)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<|2> 제16대 || [[이방호]] ||<|4> [include(틀: 한나라당)] ||<|2> 2000년 5월 30일~2004년 5월 29일 || '''사천시''' || || [[박희태]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<|2> 제17대 || [[이방호]] ||<|2> 2004년 5월 30일~2008년 5월 29일 || '''사천시''' || || [[박희태]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<|2> 제18대 || [[강기갑]] || [include(틀: 민주노동당)] ||<|2> 2008년 5월 30일~2012년 5월 29일 || '''사천시''' || ||<|3> [[여상규]] || [include(틀: 한나라당)] || '''남해군·하동군''' || || 제19대 ||<|2> [include(틀: 새누리당(2012년))] || 2012년 5월 30일~2016년 5월 29일 ||<|3> '''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''' || || 제20대 || 2016년 5월 30일~2020년 5월 29일 || || 제21대 || [[하영제]] || [include(틀: 미래통합당)] || 2020년 5월 30일~ || == 역대 선거 결과 == ===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<bgcolor=#c01920> '''[[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|{{{#ffffff 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}}}]]'''[br]{{{#FFFFFF 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1px">(경상남도 사천시, 남해군, 하동군 일원)</div>}}}}}} || ||<|2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<bgcolor=#c01920> {{{#ffffff '''1'''}}} || '''[[여상규]]''' || '''57,840''' || '''1위''' || || [[새누리당|{{{#000000,#e5e5e5 '''새누리당'''}}}]] || '''50.3%''' ||<bgcolor=#ffd700><color=#373a3c> '''당선''' || ||<|2><bgcolor=#025bad> {{{#ffffff '''3'''}}} || 김일수 || 1,227 || 4위 || || [[자유선진당|{{{#000000,#e5e5e5 자유선진당}}}]] || 1.06% || || ||<|2><bgcolor=#782b90> {{{#ffffff '''4'''}}} || [[강기갑]] || 27,653 || 3위 || || [[통합진보당|{{{#000000,#e5e5e5 통합진보당}}}]] || 24.05% || || ||<|2><bgcolor=#808080> {{{#ffffff '''6'''}}} || [[이방호]] || 28,251 || 2위 || || [[무소속|{{{#000000,#e5e5e5 무소속}}}]] || 24.57% || || ||<|3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77,850 ||<|3> '''투표율'''[br]65.91%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투표 수''' || 114,971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무효표 수''' || 2,245 || [[사천시]] 선거구와 [[하동군]]·[[남해군]] 선거구가 합쳐진 뒤 처음으로 치르는 선거이다. 사천시 현역 국회의원인 [[통합진보당]]의 [[강기갑]] 의원이 출마해 3선에 도전했고 하동군·남해군 현역 국회의원인 [[새누리당]]의 [[여상규]] 의원도 재선에 도전했다. 또 지난 [[18대 총선]] 당시 [[친박]]계 공천 학살의 주범이자 사천시에서 강기갑에게 178표 차로 패배한 이변의 희생양 [[친이]]계 [[이방호]]가 이번엔 역으로 공천권을 쥔 친박계에게 찍혀 낙천되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. 거기에 [[자유선진당]]도 김일수 후보를 내보냈다. [[민주통합당]]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. 즉, 보수 후보 셋에 진보 후보 하나인 상황이다. 그러나 보수 표심이 셋으로 갈라졌어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. 여상규가 과반을 살짝 넘는 득표를 하며 가볍게 재선에 성공했다. 지난 총선 때 사천시에서 당시 현역 의원 이방호를 단 178표 차로 꺾고 당선된 이변의 주역 강기갑은 이번엔 이방호에게 598표 차로 패하며 3위로 밀려났다. 시, 군 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사천시에서는 이방호가 44.82%의 득표율로 1위, 강기갑이 28.42%로 2위, 당선자 여상규는 오히려 25.62%에 그쳐 강기갑에게도 밀리며 3위에 그쳤다. 그러나 고향 하동군이 여상규를 살렸다. 하동군에서 여상규에게 무려 '''80.4%'''의 몰표를 주었다. 강기갑은 15.63%로 2위, 이방호는 겨우 2.93% 득표에 그쳤다. 남해군에서도 여상규가 무려 67.23%의 몰표를 받았고 강기갑은 24.49%로 2위, 이방호는 여기서도 7.27% 득표에 그쳐 3위를 차지했다. ===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<bgcolor=#c01920> '''[[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|{{{#ffffff 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}}}]]'''[br]{{{#FFFFFF 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1px">(경상남도 사천시, 남해군, 하동군 일원)</div>}}}}}} || ||<|2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<bgcolor=#c01920> {{{#ffffff '''1'''}}} || '''[[여상규]]''' || '''59,717''' || '''1위''' || || [[새누리당|{{{#000000,#e5e5e5 '''새누리당'''}}}]] || '''54.83%''' ||<bgcolor=#ffd700><color=#373a3c> '''당선''' || ||<|2><bgcolor=#1870b9> {{{#ffffff '''2'''}}} || 남명우 || 13,779 || 3위 || || [[더불어민주당|{{{#000000,#e5e5e5 더불어민주당}}}]] || 12.65% || || ||<|2><bgcolor=#808080> {{{#ffffff '''5'''}}} || [[차상돈]] || 35,415 || 2위 || || [[무소속|{{{#000000,#e5e5e5 무소속}}}]] || 32.51% || || ||<|3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77,799 ||<|3> '''투표율'''[br]62.68%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투표 수''' || 108,911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무효표 수''' || 2,529 || 이번 선거에서도 [[새누리당]]은 현역 의원 여상규가 나와서 3선 도전에 나섰다. [[더불어민주당]]에선 지역위원장 남명우가 출마했고 그 밖에 사천경찰서장 출신 [[차상돈]][* 본래는 [[새누리당]] 출신으로 2014년 [[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 새누리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공천받지 못하고 탈당, 더민주로 입당해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40%대 초반 득표율로 낙선한 전력이 있다.]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3파전이 열렸다. 무소속 차상돈 후보는 무려 32.51%나 득표할 정도로 만만찮은 경쟁력을 보였으나, 여상규가 54.83%의 득표율을 기록해 여유롭게 3선에 성공했다. 여전히 서부 경남은 보수 강세 지역임을 보여주었다. 시, 군 별로 살펴보면 사천시에선 차상돈 후보가 49.33%로 1위를 했고 여상규는 40.21% 득표에 그쳐 지난 총선에 이어 사천시에서만큼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. 반면, 여상규의 고향인 하동군에선 여상규가 70.65%의 몰표를 받았고 차상돈은 12.56%에 그쳐 16.77%를 득표한 남명우 후보에게도 밀렸다. 남해군에서도 여상규가 67.37%의 몰표를 받았고 차상돈은 20.21%로 2위, 남명우는 12.41%로 3위에 그쳤다. 즉, 여상규는 지난 총선과 같이 사천시에서 지고 하동군과 남해군의 몰표 덕에 승리했고 차상돈은 사천시에서 이기고 하동군과 남해군에서 패배하며 낙선했음을 알 수 있다. 남명우는 3개 시, 군에서 10.46~16.77%의 득표에 그치며 아예 [[쩌리]]로 전락했다. ===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400px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<tablebordercolor=#ef426f,#cccccc><bgcolor=#ef426f> [[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|{{{#ffffff {{{+1 '''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'''}}}}}}]][br]{{{#ffffff 사천시 일원[* 동서금동, 동서동, 선구동, 벌용동, 향촌동, 남양동, 사천읍, 정동면, 사남면, 용현면, 축동면, 곤양면, 곤명면, 서포면], 남해군 일원[* 남해읍, 남면, 서면, 이동면, 상주면, 삼동면, 미조면, 고현면, 설천면, 창선면], 하동군 일원[* 하동읍, 화개면, 악양면, 적량면, 횡천면, 고전면, 금남면, 금성면, 진교면, 양보면, 북천면, 청암면, 옥종면]}}} || ||<|2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<bgcolor=#004ea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황인성(1953)|황인성]](黃寅成) || 45,212 || 2위 || || [[더불어민주당|{{{#373a3c,#dddddd 더불어민주당}}}]] || 37.61% || 낙선 || ||<|2><bgcolor=#ef426f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'''[[하영제]](河榮帝)''' || '''71,620''' || '''1위''' || || '''[[미래통합당|{{{#373a3c,#dddddd 미래통합당}}}]]''' || '''59.59%''' ||<bgcolor=gold><color=#373a3c> '''당선''' || ||<|2><bgcolor=#e7141a> {{{#ffffff {{{+5 '''7'''}}}}}} || 고외순(高外順) || 1,175 || 4위 || || [[국가혁명배당금당|{{{#373a3c,#dddddd 국가혁명배당금당}}}]] || 0.97% || 낙선 || ||<|2><bgcolor=#808080> {{{#ffffff {{{+5 '''8'''}}}}}} || 정승재(鄭承宰) || 2,176 || 3위 || || [[무소속|{{{#373a3c,#dddddd 무소속}}}]] || 1.81% || 낙선 || ||<|3>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75,918 ||<|3> '''투표율'''[br]69.6%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투표 수''' || 122,516 || ||<rowbgcolor=#eeeeee,#191919> '''무효표 수''' || 2,333 || 이 지역 현역의 3선 의원이었던 미래통합당 [[여상규]] 의원은 고령으로 접어드는 나이 때문이었는지 이미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. [[더불어민주당]]에서는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[[제윤경]] 의원(비례대표)또한 최종적으로 출마를 하지 않으면서 [[황인성(1953)|황인성]] 전 [[민주평통]] 사무처장이 공천을 받았다. 미래통합당에서는 [[김재철(언론인)|김재철]] 전 MBC 사장, 김태은 전 국회 입법조사관, 이태용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, 주용환 전 사천경찰서장,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,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, 황인경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감사, [[하영제]] 전 [[남해군]]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.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이태용, 최상화, 하영제 3인이 경선 후보로 확정되어 경선을 치렀으며, 하영제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하였다. 선거 결과 역시 [[여상규]] 의원이 3선을 했던 지역구 답게 처음으로 국회의원 선거 출마이기도 했던 [[미래통합당]] [[하영제]] 후보가 무난하게 승리하였다. 민주당은 사천시>하동군>남해군 순서로 높은 득표율을 냈고, 미래통합당 후보는 남해군>하동군>사천시 순서로 높은 득표율을 냈으며 특히 하영제 후보의 고향이자 군수를 했던 남해군에선 무려 70% 가까이 몰표가 하영제 후보에게 갔다. 반면 황인성 후보의 고향인 사천시에선 황인성 후보가 1개의 읍면동(사남면)에서 이기고 40%를 얻어서 선전했다. [[분류:선거구/대한민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