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광주광역시의 자연지리)] [[파일:Gwangjusajiktower.jpg|align=center]] [목차] == 개요 == [[광주광역시]] [[남구(광주)|남구]] [[양림동]] 108-10에 있다.[* 공원 규모가 있다보니 일부 구역은 사동에 포함되어 있다.] 광주 사직공원 역시 서울의 사직공원과 같이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이 있던 곳에 조성된 공원이다. 사직단은 [[삼국시대]]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었다. 성내 지근거리에 위차한 광주[[향교]]와 비슷한 맥락으로, 과거의 광주읍성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양림산에 조성되었다. == 역사 == 사직제를 비롯한 모든 전근대적인 제사는 [[갑오개혁]] 이후 폐지되었다. 이로 인해 사직단은 한말에 군사훈련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. 이후 일제강점기인 1924년 일본 황태자 [[히로히토]]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공원으로 조성하고, 기존의 광주공원 다음의 공원이라는 의미에서 신 공원으로 명명되었다.[* 앞서 말한 태자의 결혼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이다 보니 기념공원이라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.] 그러다 해방 후부터 사직단이 있는 곳이라 하여 사직공원이라 불렀다. 사직단은 1960년대 말 [[동물원]]을 만들면서 헐었다가 [[광주패밀리랜드]]로 동물원이 옮겨가자 1993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. 1994년에는 미신으로 타파된 사직제가 광주향우회에 의해 1백년 만에 다시 부활하였다. == 시설 == 공원 내에는 복원된 사직단과 경찰충혼탑, 양파정, 다목적 운동장, 관덕정,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타워 등이 있으며, 각종 수목과 화초를 이용한 조경이 잘 되어 있다. 특히 매년 4월 벚꽃이 만발하면 시민들이 밤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야경조명이 설치되어 많은 이들의 이곳을 찾는다. 그리고 양림산을 걸어내려가다 보면 [[양림동]] 구한말 미국 선교사 유적지를 지나 최근 핫한 관광지인 '펭귄마을'을 거쳐 [[광주천]]을 건너면 [[국립아시아문화전당]]까지 걸어갈수 있다. [[파일:사직타워_전경.jpg|align=center]] 2014년 4월 기존의 노후화된 팔각정을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의 전망타워가 신축되었다. 입장은 당연히 무료이고, 근처에 관광지로 유명한 양림역사문화마을과 양림동 펭귄마을이 있기에 겸사겸사 둘러보며 가볼만 하다. 광주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이기에 광주에 살고 있다면 한번 쯤 들려보아도 좋다. [[분류:광주광역시의 공원]][[분류:남구(광주)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사직공원, version=58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