史子眇 생몰년도 미상 [[후한]] 말의 인물. 도사로 [[영제#s-2|영제]]가 수많은 아들이 있었지만 모두 죽어 올바른 이름을 붙이지 못했는데 천민들이 거의 그렇듯 미신과 점괘를 맹신했는데 이 때 [[하진]]의 어머니인 [[무양군]]이 [[소제(후한)#s-2|유변]]도 궁궐에서 키우면 일찍 죽는다는 점괘를 받았고 그래서 무양군은 [[하태후]]에게 시켜서 소재를 궁궐 밖으로 데려온 다음 자신과 친분이 있는 도사인 사자묘에게 맡겼다. 이후 사자묘가 [[소제(후한)#s-2|유변]]을 맡아 집안에서 길렀으며, 유변은 사후(史侯)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이로 인해 유변이 궁중에서 자라지 않아 유변이 행동이 경박하고 군주로써 위엄이 없어 황제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 [[헌제#s-1|유협]]을 태자로 삼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이로 인해 영제가 [[건석]]에게 유협을 맡기면서 유변, 유협은 서로 사이가 좋았지만 유변을 황제로 세우려는 하씨, 유협을 황제로 세우려는 [[효인황후 동씨|동씨]], [[환관]] 등이 대립하게 되었다. == 창작물에서 ==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애꾸눈을 한 방사로 소제로부터 상부라 불렸으며, 사기를 쳐서 소제가 그를 전적으로 믿었고 부적 한 장당 일 억 전이나 태상노군께 바쳐야 한다면서 돈을 뜯어내는 모습이 나온다. 그러다가 동탁이 정권을 잡자 우보에게 붙잡혀 옥사로 끌려가려다가 헌제의 명으로 화를 피했는데, 호봉에게 죽을 뻔 했다가 악영이나 조조 등이 동탁을 공격하면서 무사했다가 조조의 협박을 받고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하자 조조로부터 장원과 미녀들과 술, 음식을 받았다. [[분류:한나라/인물]][[분류:도사(도교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