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cfs12.blog.daum.net/47dc2c2d80073&filename=%EC%95%84%EC%9D%B4%EB%A6%AC%EC%8A%A4-%EC%82%AC%EC%9D%BC%EB%9F%B0%EC%8A%A4%EC%A7%80%EB%8B%88.jpg]] [[아이리스(소설)]]에서 등장하는 인간중 최강의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 일단 이름부터 남다르다. 지니, 한마디로 천재란 소리다. '''안하는 게 없고 못하는 게 없는''' 세계관 최고의 먼치킨 캐릭터. 뭐든 했다하면 프로페셔널이다. [[검술]], [[전략]], [[전술]], [[연애]], [[정치]] 등등 마법 빼곤 못하는 게 없다.[* 마법을 익히게 되면 몸이 약해져서 쌈박질을 하기가 어렵다는게 작중 설정. 예외는 선골 체질인 [[아이언스 이그리드]]와 [[아이언스 히로]]밖에 없다.] 주인공 히로에게 유일하게 밀리는 세 가지는 도박, 말빨, 무력.[* 본래는 히로가 이를 꽉 물고 마구 패도 웃으며 맞아주는 수준이었지만 히로가 수련을 통해 8클래스를 마스터하고 빅장40단 콤보를 익히게 되자 확연히 밀리게 된다.] 외모도 드래곤에 꿇리지 않는 수준이라 이세계든 한국이든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다. 이런 엄청난 능력은 그의 누나인 [[사일런스 일루니아]]에게 일종의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, 그도 이를 자각하는듯. 하지만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볼 때 그럼에도 둘 사이의 우애는 제법 깊은 편이다. 아이리스 왕국에서는 사일런스 백작으로 불리며, 직책은 아이언스 히로 보좌관. 즉, 부군사에 위치. 이런 [[엄친아]]라는 말로도 부족한 인간에게 딱 한가지 흠을 잡자면 [[아이언스 히로]]에 대해서 무한한 존경을 담고 있다는 점. 주위 사람이나 누나도 '''대체 저런 놈팽이를 왜 존경하는거냐'''면서 의아해한다. 그리고 그 무한한 존경을 기반으로 히로를 도우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늘 히로에게 마이너스 [[어시스트]]를 해준다.(...)[* 루시아와 사이가 틀어져 침울해 하는 히로에게 나이트 클럽으로 가는 걸 권했다가 그자리에 루시아랑 일루시아가 딱 나타난다던지(...)] 애초부터 지니가 히로와 크로니스와의 대결을 전 대륙에 호외로 만들어 배포하지만 않았어도 아이리스 2부는 현실세계가 아니라 판타지세계에서 계속될 수 있었을 것이다(...). 그야말로 아이언스 히로를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린 1등 공신. 사실상 아이언스 히로 최악의 천적이다. [[에로게]]의 주인공처럼 엄청난 양의 [[페로몬]]을 풍기지만 [[아이리스 루시아]]에게는 씨알도 안먹힌다. 어렸을때부터 오빠처럼 지내서 면역이 되었다나 뭐라나. 그러나...2기에서 일어날 뻔 했던 히로가 무림세계에 갔었다면 루시아와 지니가 결혼하게 됐을 거라고 한다(...) 일루니아 X 히로 커플링(...)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히로와 루시아는 결혼에 골인했으니 포기할만도 한데 아직도 포기 안하는 걸 보면 그야말로 [[근성가이]]다. --그건 근성이 아니라 불륜입니다-- 히로를 존경하고 늘 그의 곁에 붙기를 원하는 거 보면 '''사실은 자신이 히로와 맺어지길 바라는 걸지도 모른다.''' 일단 히로는 그렇게 여기고 있다.(…) 뭇 [[부녀자]]들을 설레게 하는 캐릭터. 사실 캐릭터성이 너무 비현실적이라, 뒤에 뭔가 [[흑막]]이 있거나 뒷통수 치는 전개를 기대한 독자도 조금은 있었을 것이다. 2부 중반에서 히로가 스치듯이 '혹시 드래곤이 아닐까'라고 한 생각이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사람도 꽤나 많았을 것이다. 그러나 역시 [[그런 거 없다]]. 그리고 히로의 뒷통수를 때린적은 1,2부 통틀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. 하지만 조언이라는 명목하에 히로를 매번 엿먹인다.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히로가 잘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한 행동들이라는게 문제인 것이고 히로도 지니의 조언을 따르면 항상 후회한다는걸 알지만 지니의 마음가짐을 듣고 감동해서 또 조언대로 행하고...무한반복 [[분류:소설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