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londonparticulars.files.wordpress.com/tenth-doctor-david-tennant.jpg]] Psychic Paper [[닥터후]]에 등장하는 가공의 물건. [[닥터(닥터후)|닥터]]의 지갑에 들어있는 작은 백지 형태의 '[[최면]]종이'로,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. 뉴 시즌 1에서부터 등장하였다. [[러셀 T. 데이비스]]가 올닥시절때 닥터가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항상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지는게 너무 답답하다 느껴 만들었다고 한다. [[캡틴 잭 하크니스]]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[[미래]]의 타임 에이전트([[시간]] 요원)들에게도 있는 모양이다. 단 강한 정신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[[셰익스피어]]는 속지 않았다. 그 외에도 상상력이 지극히 없는 사람에게도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.([[본리스|평면의 세계]])~~기계에도 통하는 걸 보면 기계보다 더 상상력이 없어야 안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~~ --튜링 테스트 받아야 될듯-- 일종의 정신능력조종장치를 가지고 있었던 [[새터나인]] 로자나도 속지 않았다. [[에이미 폰드]]가 사이킥 페이퍼를 보여주자 속아 넘어가는 척 했지만 사실 다 알면서 들여보낸 것. 또한 뉴 시즌 2의 [[토치우드(기관)|토치우드]] 요원처럼 따로 특별한 정신교육을 받은 이에게도 통하지 않는다. 또한 [[사일런스(닥터후)|사일런스]] 소속의 군대가 [[11대 닥터]]에게 대항하기 위한 훈련에 사이킥 페이퍼를 사용하기도 하였다. 훈련도중에 사이킥 페이퍼를 구분하지 못하는 병사에게 신분증의 프렉탈 구조를 자세히 보라고 하는것을 보면 프렉탈 구조를 재현하는것에는 한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. [[2010년]] [[크리스마스]] 스페셜 [[에피소드]]에서 11대 닥터가 자신을 '우주 최고의 보모'라고 소개하면서 내밀었는데, 이 때는 뻥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(…) 오작동했다. 그리고, 뉴시즌5 1화에서 [[11대 닥터]]가 가지고 있던 사이킥 페이퍼에 [[아트락시]]가 보낸 메세지가 들어간 것을 보면은, 사이킥 페이퍼 자체는 단순히 타인으로 하여금 닥터 본인이 원하는 신분증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, 타인이 보낸 메세지도 그대로 기록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. 뉴 시즌 9 3화에서는 자신을 [[닥터(닥터후)|닥터]]라 소개하며 종이를 보이는데, 인원들 중에 UNIT 출신이 있어선지 이번에는 정말로 자신이 소속된 [[UNIT]]으로 나온다. 또 외부로부터 메시지를 수신, 송신할 때도 사용한다. 극중에선 "[[보의 얼굴]]"이나 "[[리버송]] 교수", "[[텐자|조지]]"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. 그 외에도 닥터후 뉴 시즌 2 에피소드 12 "Army of Ghosts([[유령]]의 두 얼굴)"를 보면 전자 락을 여는 데도 쓰인다. 지문 인식이나 망막 인식 시스템에도 통하는 듯 하며, [[교통카드]](영국의 [[오이스터]] [[카드]]) 기능도 있는 듯. ~~잔액 걱정 없는 후불교통카드?~~ 물에 젖어도 작동이 안되는 듯 하다. 뉴 시즌 12 2021 신년 스페셜에서 타디스에서 내리게 된 [[라이언 싱클레어]]가 13대 닥터에게 선물 받았다. 이것으로 닥터가 사이킥 페이퍼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[[소닉 스크류 드라이버]]의 사례도 있듯이[* 여러차례 박살났지만 뉴 시즌 10에서 전부 가지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.]새 사이킥 페이퍼를 들고 올 가능성도 있다. [각주] [[분류:닥터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