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기술]] [목차] == 개요 == '''Cybernetics''' [[노버트 위너]]가 제안한 개념으로 '''동물(인간)과 기계를 통제하거나 그들과 소통하는 것을 다루는 학문'''이다. 이 사이버네틱스로 인해서 정보 혁명의 기틀이 잡히게 된다. 사이버네틱스란 학문이 처음 만들어지게 된건 정보란 것을 명확하게 틀 짓기 위해서였다. == 어원 == 사이버네틱스의 의미는 노버트 위너 이전에도 여러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의미로 쓰였다. 앙페르는 행정학을 가리키는 뜻으로 이 용어를 사용한 바 있다. 사이버네틱스는 그리스어로 '키잡이'란 뜻의 퀴베르네테스(kubernētēs, κυβερνήτης)[* 나중에 [[구글]]이 이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 자사의 서비스인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BF%A0%EB%B2%84%EB%84%A4%ED%8B%B0%EC%8A%A4|쿠버네티스]]의 이름으로 썼다.]에서 창안되었다. Cyber는 그리스어 퀴베르(κυβερ)에서 가져왔고 퀴베르는 통치하다(govern) 혹은 조종하다(steer)란 뜻이다. 즉 초기에는 정치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지만, 노버트 위너의 ''the scientific study of control and communication in the animal and the machine.''에서 처음 제안된 이후로 아래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. == 의미 == 사이버네틱스를 일반적으로 정의하자면 메시지에 얽힌 정보를 받고, 그리고 정보에 대한 [[되먹임]]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. 사이버네틱스는 '이것이 무엇인가?'가 아닌 '이것이 무엇하는 것인가?'에 집중하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. 사이버네틱스는 피드백(되먹임), 검은 상자, 그리고 유기체의 생명활동 등의 학문을 포함한다. 보다 정확하고 엄밀한 설명은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82%AC%EC%9D%B4%EB%B2%84%EB%84%A4%ED%8B%B1%EC%8A%A4|위키백과]]를 참조하자. 사이버네틱스에 대해 더 나아가면 하인츠 폰 푀르스터의 2차적 사이버네틱스가 나오는데, 이 2차적 사이버네틱스는 관찰된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네틱스를 1차 사이버네틱스, 그리고 관찰하는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네틱스를 2차 사이버네틱스로 정의한다. 21세기가 지나면서 Cyber- 란 접두어는 현재 '가상의, 컴퓨터의'라는 의미로 바뀌게 된다.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버네틱스의 [[사이버]](cyber-)는 본래의 의미를 넘어서 인공지능, 가상현실, 인공적인 느낌이 드는 것들 앞에 붙어 쓰이게 된다. 이러한 접두사가 붙은 단어에는 [[사이버펑크]],[[사이버스페이스]] 등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