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워머신&호드]] [[파일:external/battlecollege.wikispaces.com/flameguard.jpg]] Temple Flameguard. [[미니어처 게임]] [[워머신]]의 [[진영]] [[메노스 보호령]] 소속 병종. 애초에는 성당을 수호하기 위한 경비대 역할이었으나, 군비 확장을 원하는 메노스 보호령의 눈물 겨운 노력으로 상비군이 된 부대이다. 일단 성능부터 말하자면, 메노스 보호령의 특징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. 저비용에 저성능 저효율. 부대 하나가 4포인트밖에 안 하니, 굉장히 저렴하게 쓸 수 있다. 하지만 이걸로는 끝나지 않는다. 메노스 보호령의 악명이 높은 점은 시너지가 상당하다는 것이다. 대부분의 메노스 보호령 유닛들이 저성능 저효율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[* 특히, 워잭들.] 여기에 양념격으로 [[성가대]]를 추가해주면 어느 세력 못지 않게 위력적인 워잭이 탄생한다. 사원 불꽃수호병들도 마찬가지. 얘네들만 있어서는 의미가 없고, 확장 부대로 장교와 기수를 추가해주면 무시무시한 녀석들로 변한다. 일단 기본적인 사원 불꽃수호병들에다 장교 및 기수를 추가시켜주면 총 6포인트인데, 이는 메노스 보호령의 힘만 세고 잉여롭기 그지 없는 대표 중장 워잭 [[크루세이더#s-11|크루세이더]]와 동일한 배치점수다. 하지만 그 활용도만 놓고 보자면 크루세이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. 일단은 수가 많다. 배치점수가 싸고 숫자가 많은 것은 메노스 보호령의 장점 중 하나. 이 수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이 CMA[* 여러 유닛들이 한꺼번에 공격하여 명중과 데미지를 높이는 공격.]가 가능해지기에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다. 6포인트를 써서 나오는 사원 불꽃수호병들 장교 및 기수를 전부 합치면 총 8개의 유닛들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. 더군다나 내릴 수 있는 명령 가운데 방패벽이라는 능력이 있는데, 같은 사원 불꽃수호병들끼리 베이스를 맞대로 있는 한 장갑이 4 증가한다. 사원 불꽃수호병들의 기본 장갑이 13인 것을 고려하면 17까지 올릴 수 있는데, 이 정도면 메노스 보호령의 경장 워잭 수준의 장갑이다. 게다가 수비태세[* 창을 들고 있어서 이 창으로 상대 유닛들의 돌격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편하다.]가 있어서, 돌격을 했다가는 오히려 죽도 밥도 못 먹게 하는 상황을 조성할 수 있다. 여기에 메노스 보호령의 간판 [[워캐스터]]인 [[미카엘 크레오스]]가 방어자의 보호(Defender`s ward)라도 걸어주면 방어력은 15, 장갑은 19로 상승한다. 이제는 장갑이 크루세이더와 맞먹는 수준. 아직 안 끝났다, 장교는 흔히들 말하는 '미니 피트'로 '철의 열성(Iron zeal)'을 써줄 수 있는데, 이걸 쓰면 성당 화염경비대는 한 라운드 동안 넘어지거나 고정되지 않고, 장갑이 4 증가한다. 그렇게 되면 방어력 15에 장갑 23짜리 괴물 보병들이 탄생하는 것이다. 장교와 기수를 추가했을 경우의 장점은 더 있다. 일단 사원 불꽃수호병들의 무기가 전부 불을 붙일 수 있게 된다. 공격 당하기만 해도 매턴 데미지의 압박이 있으니, 상대방으로서는 미칠 노릇. 게다가 불 데미지는 솔직히 워잭이나 워비스트들에게는 큰 타격을 못 주더라도 병종에게는 쥐약이나 다름없다. 사원 불꽃수호병들에게 공격 받고 간신히 살아남은 단독모형들이 불에 타 죽으면 게임 하기가 싫어질 정도. 여기까지 말하면 굉장히 좋은 병종인 것 같지만, 값싸고 죽어나가기 쉬운 병종이기에 공격 한 번 들어오면 추풍낙엽 쓸리듯 죽어간다. 하지만 먼저 돌격을 시키거나 상대방의 돌격을 저지하고 아군의 워잭들이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부대라 할 수 있다. 이 모든 것은 어디까지나 장교와 기수를 추가했을 때의 이야기이고, 장교와 기수를 추가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플레이를 위한 부대에 지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