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#F60><tablebgcolor=#FFF> '''{{{#FFF {{{+1 사우리크티스}}}[br]Saurichthys}}}''' || ||<-2> [[파일:사우리크티스 화석.jpg|width=300]] || ||<#F93> '''학명''' || ''' ''Saurichthys'' '''[br]Agassiz, 1834 || ||<-2><#F96> '''분류'''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|동물계]]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{{{#000 '''강'''}}}]] ||[[조기어강]](Actinopterygii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†사우리크티스목(Saurichthyiformes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†사우리크티스과(Saurichthyidae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†사우리크티스속(''Saurichthys'')|| ||<-2><#F9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{{{#000 '''종'''}}}]]''' || ||<-2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†''S. apicalis''(모식종) †''S. aculeatus'' †''S. acuminatus'' †''S. calcaratus'' †''S. costatus'' †''S. curionii'' †''S. daubreei'' †''S. dawaziensis'' †''S. grignae'' †''S. hamiltoni'' †''S. indicus'' †''S. krambergeri'' †''S. longidens'' †''S. macrocephalus'' †''S. majiashanensis'' †''S. piveteaui'' †''S. semicostatus'' †''S. stensioi'' †''S. striatulus'' †''S. subulatus'' †''S. tenuirostris'' †''S. wimani'' }}} || [[파일:Saurichthys curionii.jpg|width=500]] 쿠리오니이종(''S. curionii'')의 복원 모델링 [목차] == 개요 == [[중생대]] [[트라이아스기]]에 살았던 원시 [[경골어류]]의 일종. 속명의 뜻은 '[[도마뱀]] [[어류|물고기]]'로, 명명 당시 이 녀석의 화석은 비늘 몇 개만이 알려진 상태였는데 그 생김새가 도마뱀의 비늘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. == 상세 == [[남아메리카]]와 [[남극]]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널리 퍼진 원시 어류 중에 하나로, 현재까지 알려진 종만 해도 무려 30여 종에 달한다.[* 다만 일각에서는 몇몇 종을 레피도사우리크티스(''Lepidosaurichthys'')나 코스타사우리크티스(''Costasaurichthys'') 같은 별도의 속으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. 이 때문에 현재 사우리크티스속이 정확히 몇 종으로 구성되어있는가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다소 견해 차이가 있는 상태.] 비록 현생 경골어류들처럼 몸 전체가 비늘로 완전하게 덮여있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현생 [[꼬치고기속]]의 물고기들과 놀랄 만큼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었던 것이 특징인데, 계통분류학적인 관점에 보면 외려 [[철갑상어]]나 [[주걱철갑상어]] 등에 더 가까운 관계라고 한다. 몸길이 1m 가량의 유선형 몸체를 가졌고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몸 뒤쪽으로 바짝 붙어있었던 것으로 보아 물 속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최소화하여 상당히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. 다만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빈약해서 오랫동안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헤엄치지는 못했으리라 추정되기 때문에, 아마 먹이를 장시간 추적하기보다는 현생 [[민물꼬치고기]]처럼 잠복해있다가 먹이를 발견했을 때 빠르게 급습하는 식의 사냥법을 활용했을 듯. 전체 몸길이의 1/3을 차지할 정도로 긴 주둥이에는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이 돋아나 있었고, 특히 주둥이 끝부분이 매우 날카롭게 생겼는데 이는 아마 먹이를 향해 주둥이를 앞세우고 빠르게 돌진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위한 용도였을 것이다. 주로 자신보다 더 작은 물고기나 [[양서류]], [[파충류]] 등을 잡아먹었을 것으로 보이는데, 심지어 [[이탈리아]]에서는 이 녀석이 소화시키지 못하고 뱉어낸 것이 화석화된 표본에서 [[프레온닥틸루스]]로 추정되는 작은 [[익룡]]의 뼈가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. 다만 이 녀석이 익룡을 직접 사냥해서 잡아먹은 것인지, 아니면 익룡의 사체가 물에 빠진 것을 주워먹은 것인지까지는 알 수 없다. [[파일:사우리크티스.png|width=500]] 뱃속에서 [[태아]]의 흔적이 확인된 쿠리오니이종의 표본 사진과 도해 여담으로 [[스위스]]에서는 '''태아 여러 마리를 밴 상태로''' 화석화된 개체가 발견되기도 했는데, 이는 어류의 태생성 번식 방법에 관한 가장 오래된 고생물학적 증거라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매우 중대한 의미가 있는 표본이다. [[분류:고생물]][[분류:조기어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