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셈족)] [[아랍어]] : '''سعوديون''' ([[라틴 문자]] : '''Suʿūdiyyūn''') [[영어]] : '''Saudis''' [목차] == 개요 == [[사우디아라비아]] 국적을 보유한 [[아랍인]]이다.[* [[영문 위키백과]]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영내 외국인은 포함하지 않는다.] 아랍인에 대한 대중적이고 역사적인 고정관념들은 대개 사우디 아라비아인을 비롯한 걸프 아랍인에서 비롯되고 2021년 현재 [[대안우파]] ,[[SJW]], [[퇴행적 좌파]]에게 사우디인이 [[아랍인]]뿐만 아니라 [[무슬림]]으로 과도하게 대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. 본래 아라비아 반도의 아랍인들은 대략 6000년전에 [[아라비아 반도]]로 이주해온 [[셈족]]의 후손으로 고대 [[아랍어]]를 구사했고 7세기에 아랍어를 대(大)중동 전체에 전파한 민족이기도 하다. 그러나 아랍인들은 기회만 되면 척박한 아라비아 반도 사막지대를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에 사우디인=오리지널 아랍인이라는 개념은 많은 비판이 따를 수 밖에 없다. 오아시스에 거주하며 대추야자 농사와 상업에 종사하던 사람들 외에도 '''[[베두인|바다위(بدوي, badawiyy)]]'''라고 불리던 낙타 유목민들도 거주하였는데 이들은 문화/생태가 상당히 달랐다. 20세기 전반에 [[와하브파]] 신학이 보급되고 [[사우디아라비아]]가 건국되었다. 이후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부국이 되고 생활 수준이 급격히 상승함과 동시에 와하브파 근본주의가 강화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영내에 거주하는 아랍인들만 따로 '''사우디인'''이라고 분류되기 시작했다. == 문화 == 일반적으로 남성은 [[쿠파예]], [[토브]]를 여성은 [[아바야]], [[니캅]]을 입고 있다. [[헤자즈]]를 제외하고는 [[베두인]]처럼 유목생활을 해왔지만 20세기 이후에 [[석유]]로 인한 수익이 급증하면서 나즈드, 동부 아라비아처럼 과거에 도시가 없었던 지역에도 도시들이 생겨나 점자 정착생활을 하고 있다. == 외모 == 사우디인의 외모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중부와 동부는 흑발흑안의 [[백인]]이 대다수이고 서부는 이슬람 이전부터 시작된 [[흑인]] 노예의 유입으로 [[흑백혼혈]]과 [[흑인]]이 종종 있다. 대개 흑백혼혈이 더 많다. [[나딘 알 부다이르]]처럼 사우디인 중에 녹안이 있지만 이는 극소수이다. 레반트와 마그레브와 달리 [[갈발]]이 없고 피부색이 갈색이기 때문에 [[이집트인]], [[오만인]]과 인종적으로 비슷하다. 또한 [[눈섭]]이 짙기 때문에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사는 백인 아랍인들과 차이가 있다.[* 사우디인이 아랍인을 과도하게 대표해버렸기 때문에 레반트, 마그레브의 아랍인도 사우디인 외모처럼 묘사되고 있다.][* 북아시아의 황인종에 비해 동남아시아의 황인종은 눈섭이 짙고 눈이 더 크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종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다. 인종분류는 안면의 특정 부분의 차이보다는 안면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.] == 오해 및 편견 == === 사우디인은 전근대적이다 === [[파일:70s khobar.jpg|width=700]] '''[[1970년대]] [[코바르]] 풍경'''[* [[한글]] 간판이 보이는 이유는 [[박정희]] 정권 때 [[한국인]] 노동자들이 중동으로 이주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.] || [youtube(YPXuLOWqqBY)] || || [[놀라운 대회 스타킹#s-4.1|놀라운 대회 스타킹 228화에 대한 반박 영상]] || 사우디아라비아가 워낙 폐쇄적이기 때문에 사우디인들은 아직도 21세기에도 [[동도서기]]처럼 전근대 문화를 지니고 살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. 사우디아라비아가 [[와하비즘]] 정책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[[이슬람]]적인 모습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영내에 [[세속주의]]적인 모습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. [[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#s-2|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국왕]]은 1964년에 집권하자마자 석유판매로 얻은 자금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어느 정도 근대화를 했고 그 유산이 1980년 이후로 와하비즘 정책이 강화된 이후로도 남아있다. [[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]]는 사우디 내 석유고갈을 예측해 와하비즘 정책을 약화시켜 해외 자본을 유입시키려고 노력중이고 이는 사우디인이 생존하기 위해선 전근대적인 베두인 문화을 고집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. === 사우디인은 광신도들이다 === [[와하비즘]] 종주국이라는 이미지때문에 [[이슬람]] 율법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곧바로 테러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비아랍인뿐만 아니라 타국가의 아랍인들에게도 있다. 2014년 [[다에쉬]]가 발흥했을 때 이를 도운 사우디인들이 있었지만 대다수가 아니라 소수였다. 다에쉬 이전에 [[알카에다]], [[헤즈볼라]]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테러를 자행하는 바람에 테러리즘을 정당화하고 있는 [[살라피즘]]은 반이슬람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. 사우디 내 와하비스트들은 대개 타종파, 타종교에 배타적인 성격이 있지만 그들도 테러리즘을 혐오하고 사우디 외 무슬림들에게 선교할 때도 테러리즘은 비이슬람적이라고 매년마다 강조하고 있다.[* 영화 [[와즈다]]를 촬영할 때 현지 사우디인들이 비난했지만 무기로 테러하지 않았다.]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[[나치 독일]]의 비밀경찰과 달리 사우디인 전체를 감시하는 것[* 사우디 종교경찰도 사우디인들을 감시하고 있지만 타국가의 비밀경찰과 달리 주택 내부까지 감시하지 않는다.]도 아니고 영토가 큰데다 행정력이 약해 100% 와하비스트들만 존재할 수도 없다. 사우디인들 중에서 [[나딘 알 부다이르]], [[아흐드]], [[자말 카슈끄지]]처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판하는 리버럴이 있으며 [[마샤엘]]처럼 [[레바논]], [[아랍에미리트]]같은 타 아랍국가에서 가수 활동하는 사우디인이 있다.[* 보수적인 사우디인들은 여성이 노래하는 것을 혐오하고 있다.] === 사우디 여성은 모두 얼굴을 가린다 === [[니캅]]이 이슬람 이전부터 아라비아 반도에서 생겨난 페이스베일(Face veil)이기 때문에 [[이슬람]]을 근거로 사우디 여성들이 관습적으로 니캅을 쓰고 있다. 그러나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상류층 사우디 여성들은 [[히잡]]을 쓰는 경우가 있고 강약약강하는 종교경찰은 이를 제지하지 못한다.[* 이슬람 율법에는 니캅이 아닌 히잡이 의무사항이다. 그러기에 종교경찰은 조리돌림을 할 근거가 없다.] 일부는 베일을 안 쓰는 사우디 여성들이 있지만 베일이 의무사항으로 법규화된 사우디아라비아 영내가 아닌 [[아랍에미리트]]같은 타 아랍국가에서 그럴 수 있는 것이다. 다만 [[알 왈리드 빈 탈랄]]이 운영하는 [[로타나]] 회사 사옥 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부라도 히잡을 안 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.[* 알 왈리드는 대부호이기 때문에 종교경찰도 어쩌하지 못한다.] == 출신 인물 == * [[무함마드 빈 살만]] * [[아미라 알 타윌]] == 관련 문서 == * [[아랍인]] [각주] [[분류:아랍인]][[분류:사우디아라비아]][[분류:서아시아의 민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