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시구루이]] 등장인물 사사하라 곤바치로의 친척으로 도쿠가와 막부의 창술 사범이다. 즉, 천하제일의 창 고수. 유파는 카마호조인 류. 13권에 처음 등장...은 아니고 이미 11권에서 '혀끊는 창' 에피소드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. [[도쿠가와 타다나가]]의 길을 막은 흰뱀을 정교한 창술로 혀만 찔러 나꿔챈 이야기. 이 뱀은 타다나가의 명령으로 맞아 죽었다. 타다나가 밑으로 모여드는 무사를 관리하다 [[후지키 겐노스케]]와 만나게 된다. 후지키 겐노스케가 이노마타 신고와 이노마타 토쿠지로에게 너무 직설적이고 거친 태도로 굴자 대련을 하고,[* 이 때 피곤한 표정으로 "한 수 가르쳐주마"라고 하는 모습이 간지폭풍. 그리고 패배시킨뒤 "'''이런실력으로는 이라코 세이겐을 죽일 수 없다!'''."라고 말한다.] 순푸성에서 본 [[이라코 세이겐]]의 검술을 응용해 밑에서부터 솟구쳐 올리는 창술을 보여준다. 후지키는 이에 패했지만 슈자부로의 얼굴에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하고, 두번째 대련에서는 검귀의 집년을 불어넣은 목검으로 슈자부로의 눈을 속여 연습용 창을 부러뜨리는데에 성공한다. 시구루이에서 몇 안되는 개념충만한 정상인에 후지키 겐노스케를 일합에 관광시킬 정도의 초일류 창술가지만 주인을 잘못 만나서 불가피하게 헛된 살생을 하게된다.[* 도쿠가와 타다나가는 존재하지도 않는 막부의 밀정을 색출하도록 지시하여, 없는 밀정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이었다. 결국 한 무고한 무사를 선발하여 죽였는데, 그 아내와 뱃속의 아기까지 찔러죽였다.] 창고에 쌓여있던 수많은 피묻은 다다미들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살생을 저지른것인지 참고할 수 있다. '사사하라의 창은 누구의 것이냐'라는 상관의 명령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적 신념과 도덕보다 복종과 충성이 우선 할 수밖에 없는 사무라이의 숙명을 상징하는 인물이다. 어전시합에서는 두꺼비 검법과 상대하게 되고, 다리를 베이지만 승리하게 된다. [각주] [[분류:시구루이/등장인물]]